스타2에 대해서 불안해 하는 모습이 많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스타2는 전 성공할 수 있을꺼라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타2의 성공은 최소 워3는 이상이라고 봅니다.
pc방을 만들고 pc방을 유지시킨 스타 물론 그외의 게임들도 pc방을 유지시키기는 했지만 그 엄청난 게임의 후속작입니다.
그럼 pc방업주들은 스타2를 구입하고 pc방에 스타2가 깔려있으면 거진 한번씩 해볼거라 생각합니다.
거기서 파생하는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스타2의 스타로 향할 수 있느냐의 흥행은 스타2의 게임성에 달렸지만
스타2를 만드는 회사가 블리자드입니다.
한국에서 외국 온라인게임을 발을 붙일 수 없다는 개념을 파괴한 블리자드입니다.
엄청난 외국 온라인 게임들이 한국에만 왔다하면 죽을 쑤다 망하는 회사가 많았죠.
하지만 블리자드의 와우는 달랐습니다.
외국 온라인 게임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면 인기를 상용화를 한 지금도 꽤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블리자드의 입지는 게임업계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는 한국에서 인기 워3는 해외에서 인기
블리자드가 여기서 강점만 잘 이용한다면 의외로 스타2는 한국과 해외에서 전부인기를 노릴지도 모르죠.
와우도 제가 알기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스템을 넣는다고 블리자드에서 이야기 했던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스타2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도록 블리자드가 넣는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타2가 나오고 스타2에 대해서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