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3/22 01:53:06
Name 캐럿.
Subject [PT4] 8강 공지

안녕하세요 캐럿 입니다.

리그 중에 어수선한 분위기가 조성되어서 안타깝네요.

4강으로 가기 위한 관문에 서 있는 베스트 8 이 나왔습니다.



대회 메인 채널은 PT4 입니다.


대회에 참가하실 가급적 신청하신 아이디로만 들어와주세요.
만약 그렇게 하지 못 하실 경우에는 확인절차가 복잡해집니다.




사용 맵 & 추첨

본선은 3판 2선승제 넉다운 토너먼트입니다.

맵은 첫 맵을 밑의 방식대로 추첨하고, 1세트의 패자가 다음 맵을 고릅니다.
만약 3세트까지 갈 경우에는 2세트의 패자가 3세트의 맵을 고릅니다.

(이미 플레이한 맵은 고를 수 없습니다)


사용되는 맵은

Luna the Final - 1번째 맵
新 백두대간 - 2번째 맵
Arcadia II - 3번째 맵
Blitz X - 4번째 맵
입니다.

추첨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각 선수가 제거하고 싶은 맵을 하나씩 제거
(진행요원에게 귓속말로 알려줌)

2)진행요원이 주사위를 굴려서 맵을 결정.

i) 두 선수가 제거하는 맵이 다를 때 (잔여맵 2개)
주사위를 굴려서 홀수가 나오면 제일 위쪽의 맵,
주사위를 굴려서 짝수가 나오면 제일 밑의 맵을 사용합니다.

ii) 두 선수가 제거하는 맵이 같을 때 (잔여맵 3개)
주사위를 굴려서
1,2 가 나오면 제일 위의 맵,
3,4 가 나오면 중간의 맵,
5,6이 나오면 제일 밑의 맵을 사용합니다.



예선 일시 & 장소

시간: 3월 23일/24일, 24:00 (GMT 15:00)
장소: Battle.Net 아시아(Asia) 서버, 채널 PT4


※ 주의! 24:30 (GMT 15:30) 까지 오지 않으면 부전패 처리됩니다.
사정이 있으실 경우 쪽지나 메일을 보내주세요. (메일주소: air.carrot@gmail.com)



모든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됩니다.





본선 대진

연한 보라색의 선수들은 금요일에 미리 경기하는 선수들입니다.
연한 파란색의 선수들은 토요일에 경기하는 선수들입니다.





리플레이 업로드

경기하신 리플레이는 승자 분께서
pgr21의 LEAGUE 게시판(스크롤로 내리셔야 보입니다)이나
pgr21대회 게시판(메인화면 좌측에 있습니다)에

제목:
[PT4] X조
내용:
(선수번호) vs (선수번호) @ (맵) - (승자번호) 승
리플레이 파일(첨부):
X조_(승자번호).rep

으로 올려주세요.

리플레이를 될 수 있으면 꼭 올려주세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경기한 사실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회에 관한 질문사항이나 문제, 혹은 선수분들께서 정정이 필요하신 사항은

저에게 쪽지나 메일(air.carrot@gmail.com)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방송 일정 보기 : http://afreeca.pdbox.co.kr/kimbilly


GOOD LUCK!!
* 캐럿.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22 01:5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kimbilly
07/03/24 17:07
수정 아이콘
방송은 일요일 오후 3시에 Replay 방송으로 진행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376 만약, 임요환 선수가 결백하다면 그땐 어찌하실겁니까? [169] kin87049475 07/04/22 9475 0
30375 비슷한 류의 글은 이제 그만하는게 어떨까요? [5] mcthefl4851 07/04/22 4851 0
30374 아무리 임요환팬이라고 하더라도 김민구 선수만큼은 건들지맙시다. [35] 인투더다크니5593 07/04/22 5593 0
30372 지금 논란들을 보며 가슴 아파할 요환선수를 생각하며... [23] 루리루리짱~4070 07/04/22 4070 0
30371 수비형 테란 vs 공격형 테란 [7] Boxer_win4581 07/04/22 4581 0
30367 임요환선수의 ppp사건 [4] 걀걀걀6450 07/04/22 6450 0
30365 e-sports의 임요환선수에대해 [23] 정종민4876 07/04/22 4876 0
30364 CJ의 SKT1전 프로리그 징크스.. [15] Leeka4787 07/04/22 4787 0
30363 DMZ맵을 비판해보려 합니다. [36] Leeka5520 07/04/22 5520 0
30362 아니 선수를 빼놓고 이야기 하자뇨? [51] 환승4492 07/04/22 4492 0
30361 관전기 [1] 아지랑이4207 07/04/22 4207 0
30360 전 잘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56] SojuSalang4528 07/04/22 4528 0
30358 엠비시게임에서 개인화면이라도 공개해줬으면 합니다 [45] OASIS4861 07/04/22 4861 0
30355 신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봐! [158] 비롱투유6413 07/04/22 6413 0
30354 프로리그 방식에 대한 제안입니다. [2] 김창훈4117 07/04/22 4117 0
30353 추측은 이제 그만 합시다. [18] 레이싱보이4349 07/04/22 4349 0
30352 협회는 김민구 선수에게 금전적 보상을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57] 김광훈5770 07/04/22 5770 0
30351 어제 재경기에 대한 횡설수설 [4] 그를믿습니다4631 07/04/22 4631 0
30350 내가 임요환이라면? [87] sylent5401 07/04/22 5401 0
30349 어드벤티지 룰.... [30] carrier4898 07/04/22 4898 0
30348 어제 경기의 최고의 대처는?? [112] 임재하6214 07/04/22 6214 0
30347 2007년 4월 21일 창석준 심판의 운영미숙에 대한 상벌위원회가 열려야 합니다. [20] DeaDBirD6087 07/04/22 6087 0
30342 간만의 뜨거운 논쟁들을 보니, 확실히 황제가 돌아오긴 돌아왔군요. [22] 김주인4391 07/04/22 439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