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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0 전문가 [64] 협회바보 FELIX6826 07/04/19 6826 0
30279 동종족전으로 뭐라 하지 맙시다... [105] 골든마우스!!4614 07/04/19 4614 0
30278 김택용 선수 스타리그 진출을 축하합니다~!!! [19] 루리루리짱~5633 07/04/18 5633 0
30277 전상욱 선수 7연속 스타리그 진출이 좌절됐네요 [29] 어딘데7082 07/04/18 7082 0
30276 프로리그는 바뀌어야합니다. [16] 태엽시계불태4316 07/04/18 4316 0
30274 협회가 팀리그를 버리는 이유는? [91] 박대장7041 07/04/18 7041 0
30273 5월5일 어린이날 자선행사 대박매치업!!!! [12] blackforyou5270 07/04/18 5270 0
30272 2007년 4월 16일 MBC게임 vs STX 프로리그 경기 관전평입니다. [4] ls4227 07/04/18 4227 0
30271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3] Zwei4918 07/04/18 4918 0
3026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일곱번째 이야기> [8] 창이♡4825 07/04/17 4825 0
30268 믿겨지지 않음. [9] 낙~5008 07/04/17 5008 0
30267 동족전에 대한 생각 .. [70] 紅4520 07/04/17 4520 0
30266 동족전을 피할 수 있는 프로리그 경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23] 헨리234374 07/04/17 4374 0
30264 프로리그 게임방식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4] Dee3893 07/04/16 3893 0
30262 팬택EX는 아슬아슬하게 1승을 챙기는 군요. [7] NO.74436 07/04/16 4436 0
30261 드래프트제도의 문제.. [19] 못된놈4015 07/04/16 4015 0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405 07/04/16 4405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5599 07/04/16 5599 0
30257 엠겜에 대한 건의 - 롱기누스3를 바라며. [14] 협회바보 FELIX5976 07/04/16 5976 0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562 07/04/16 4562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978 07/04/16 4978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4308 07/04/16 4308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4207 07/04/16 4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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