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4/16 02:21:09
Name 연탄맛초콜릿
Subject (펌글입니다)i have a dream
nba매니아 사이트의 페니[no.1]님이 쓴 글입니다. 그것을 퍼왔습니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어서 입니다.
원래 사진도 있고 음악도 있는 글인데... 어떻게 가져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것들이 같이 있으면 더 글읽을때 좋으실텐데 실력이 딸립니다..--; 그런 것들과 같이 보고 싶으시다면
http://www.nbamania.co.kr/
의 매니아 칼럼에 가보시길바랍니다.

Intro  



               『 당신의 꿈은 무엇 인가요? 』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적막감이 들 정도로 질릴 만큼 들어야할 질문은 이것이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열달동안 자궁속에서 지낸 뒤 세상 밖으로 뛰쳐 나온 후 부터 인생이라는 기다긴 고행을 마친후 눈을 감을 때까지 우리가 들어야 할 질문의 끝은 꿈에 대한 것이다. 이러한 일상적이지만 삶의 갈림길을 정하는 인생의 물음에 당신은 곧장 대답할 수 있었는가? 5초 이상 시간이 지났다면 당신의 꿈은 아직 미확인중 인것이다.

하지만 슬퍼하거나 낙담하진 말라.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니까 말이다. 인간이란 존재의 대부분은 인생의 첫 발을 딛을 때 세상을 들 수 있는 두 팔과 대지 전체를 걸을 수 있는 두 다리 그리고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명석한 두뇌를 가졌다고 자부 하지만 사회라는 오염된 구역을 빙빙돌며 살아가는 동안 썩어버린 동앗줄 같은 인내심과 이유 없는 적개심, 덧 없는 몽상을 짊어지고 하루 세끼를 먹고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데 일생을 바치고 있을 뿐이다.

바로 지금 이 한국이라는 사회가 그렇지 않은가? 일어나면 학교로 뛰쳐가 무엇 때문에 매달리는 지도 모르는 교과서를 펼쳐 놓고 집에 오면 쓰려져 눕는 네 컷의 만화같은 일상을 하는 10대의 학생들, 대학에 가면 몬 가 달라질거라는 기대에 부풀어 좁디 좁은 입시 경쟁에서 승리했으나 또 다른 취업 경쟁에 빠져야 하는 20대의 젊은이들, 그리고 그 두 개의 경쟁에서 승리한 위대한 승리자지만 제 3의 세계라는 빌딩이라는 변형된 나무속을 헤쳐다녀야 하는 30, 40대의 셀러리맨들. 모두 인생이라는것을 연장하는데 가장 큰 의미를 두며 살아가고 있는게 한국이라는 나라의 사람들인 것이다.








『 I Ain't Going Out Like That. 』


하지만 이대로 물러 설 수는 없는 것이다. 꿈이라는 것과 또  그것에 대한 노력의 여부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공과 실패라는 것에 대한 결과를 결정하지만 그것에 대에 미리 조급해하며 스스로 주저앉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꿈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결정하는데 집중하면 되는 것이다. 그 어떤 이유도 아닌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그렇다면 꿈과 그것에 대한 성공의 키워드는 어떻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까? 어이없게도 너무도 이유는 간단하다.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독서를 게을리 하지 말아라"란 명언을 생각해 보자. 우리가 떠올리는 위대한 사람들중 그 사람에 걸맞는 명언을 남기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 위인들이 고난과 역경속에서 어렵게 얻은 교훈을 우리는 책 이라는 것과 현대의 문명을 이끌고 있는 인터넷이란 커뮤니티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서두는 그만 접어 볼까? 좋다. 나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매니아들에 걸맞는 꿈에 대한 NBA 선수들의 이야기는 해볼 수 있을것 같다. 나를 믿고 한번 따라와 보라. 영웅들의 꿈에 대한 그 이야기가 바로 지금 시작되니까 말이다.





== I Have a Dream  




그는 팬들이 주는 박수 갈채 만큼이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손가락과 팔꿈치에 가격되야 하는 일이 많아 부상에 상당히 노출 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즉시 보안경을 착용했다. 관중들과 동료 선수들은 그를 놀려댔다. "아니 직업이 농구지만 어떻게 저렇게 나올 수가 있죠. 이 경기는 현재 텔레비전으로 전국에 생방송 중입니다." 아나운서는 말했다. 하지만 위대한 농구 선수인 그는 태연하게 행동했다. 오히려 그 어느 때 보다 경기에 집중했고 그를 놀려대던 동료들이 그가 보안경을 착용한것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찬스를 그들에게 내주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이야기 했다.

『 내 꿈을 이루는데 어떠한 장애물도 절 막을 수 않습니다. 오늘 그들의 비웃음. 저는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듣지 않기로 마음 먹은 때부터 말입니다. 저는 농구가 몸 뿐만 아니라 정신과 집중력으로 해야 한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  

이것이 바로 NBA 진출이후 총 1,560경기 출전, 필드골 시도만 28,307회, 38,387 득점, 3,189 블락이라는 초유의 기록을 보유한 카림 압둘 자바의 이야기다.






1938년 헤일런이라는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농구에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태어난 마을은 전혀 농구와는 관계가 없는 마을이였다.  그런 곳에서 그가 조직화된 농구를 배운 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위대한 농구 선수는 결심했다. 독학으로 농구를 배우기로 말이다. 그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정말로 상대 선수를 자신의 머리로 상상하면서 농구를 배워 나갔다. 자신의 움직임을 상대가 어떻게 막을지 스스로 그려나가면서 농구의 기본기를 배웠다. 그런 그의 노력으로 그는 결국 NBA의 상징인 NBA로고의 모델이 되었다.

『 재능있는 선수와 보통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은 타고난 경기 감각이지만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기준은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다. 』



1965년 지구 결승전 평균 46.3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던 'Mr. Clutch' 제리 웨스트은 그렇게 말했다.






== My Way



고졸의 몸으로 이 거친 NBA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던 그는 농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나를 이 세계로 이끈건 무엇이었을까. 지금으로선 짐작도 가지 않는다. 돈 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뭔가였을까. 그래도,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이 세계로 빠져든 순간부터 머릿속에서 다른 욕망들은 사라졌다는것. 마치 다른 꿈들은 자물쇠로 묶어 놓은듯하고 이 세계 최고의 자리만 풀어져 내 눈속에 들어오는듯 했다. 모두가 고졸인 나에게 안된다고 했지만 나는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을 했고 오직 그 꿈을 위해 실천에 실천만 거듭했다. 소년들이여 확실한 꿈을 가졌다면 주위에 모든 여건 따윈 잊어야 한다. 당신의 소망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를 부숴버려라. 삶의 경계선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사로잡혀 자신의 인생을 헛되이 하지마라. 당신들의 가능성은 무한대이다. 』







6년 연속 20-10-5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Da Kidd' 케빈 가넷은 그렇게 말했다.








페이서스의 모든 사람들은 말했다. 『 실제로 몇 kg이 나가던 그건 중요치 않아. 외형상으로만 봐도 말라깽이인 니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이야? 당장 너의 고향으로 돌아가도록해. 농구는 전투장이야. 』

그는 농구 공을 잡는 순간부터 이런 류의 이야기를 그의 피가 거꾸로 쏟아질 정도로 들어야 했다. 그에겐 마이클과 같은 탄력 넘치는 근육과 체공력, 도미닉과 같은 다이나믹함, 매직과 같은 센스도 없었다. 그가 가진것이라곤 자신에 대한 용기와 믿음 뿐 이였다. 그는 노력으로 새벽을 밤으로 만들고 열정으로 땀을 닦았다. 매일 600개의 슈팅을 아니, 헤아릴수도 없는 3점슛을 던지기 위해 자신의 손목을 희생했고, 성공되지 않는 다면 페이서스의 광신도들에게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결정의 슈팅에 자신의 심장을 걸었다. 그는 말했다.

『 뉴욕에서의 기적의 순간이란..  그 잊지 못할 기적의 순간은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은퇴의 이 순간도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다. 내 꿈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나 자신에게 떳떳하다. 그래서 내가 지금 떠나야  하는 길은 아픔이 아닌 것이다. 』


이것이 통산 1,323게임에 출전 2,560개의 3점슛 성공을 성공 시킨 레지 밀러 명언이다.






== The Land Of Dreams







그는 매번 부끄럼에 떨어야 했다. 모든이와의 모든 대결은 매번 그랬다. 그는 당시 매 시간 어떤 장소에서도 겁쟁이 일 뿐이였다. 그는 어머니에게 찾아가 더 이상 집 밖으로 나가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런 그에게 어머니는 단호하게 이야기 했다.

『 아칸사스의 겁쟁이? 정말 나의 아들이 그런 소리를 듣고 있단 말이냐? 아들아! 노력없이 도대체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이란 말이냐? 지도의 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는 한 나라의 대통령 조차 자기가 무슨일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모르는게 세상이다. 그런데 한 낮 농구 선수에 지나지 않는 니가 어떻게 너 자신을 아느냐 말이냐?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 숫자가 무엇이 되었든 최고의 자리에 서 있는 너의 상대를 잡아먹고 니가 그 자리에 올라서라.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너는 평생을 부끄럼에 숨어지내게 될 것이다. 경쟁이라는 것을 사랑하여라. 죽을 정도의 노력을 나와 모든이에게 보여준 뒤 그 때도 안된다면 포기라는걸 하여라. 아들아 성장하여라. 아들이 꿈을 이루는 순간 내 생애 최고의 기쁨은 이루어 질 것이다. 』

이것이 NBA First Defensive Team 7회 선정, All-NBA team 7회 연속 선정된 '위대한 조력자' 스코티 피펜은 이야기다. 그는 말한다. 어머니의 그 명언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이다.






                                         그는 현실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 과거에 나의 힘은 발동할 때마다 한계를 넘어서고 있었다. 모든것이 꿈같은 시간이였다. 그래서 지금의 현실이 더 뒤틀리고, 추억은 더 망가지고 있는듯 하다. 정말 힘들적에는 홀로 미끄러져 바닥에 주저앉아, 한껏 웅크리고는 눈을 감고 끝없는 어둠이 나를 감싸는 것을 느끼면서 해답을 찾아 하루 종일 헤매이기도 한다. 하지만 포기란 없다. 아직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믿음마저 잃어버린다면 그것으로 끝일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내 자신이 만족할 만큼의 최고가 될 것이다. 꿈이라는건 약간의 조정이 있을 뿐 포기라는게 없는 것이다. 파르르 떨리며 숨이 가쁘고 심장이 터져도 꿈은 놓칠 수 없다. 』


이 것이 한 때 천재로 불리우던 '영웅' 앤퍼니 하더웨이 말이다.







== Dream Come True



유타 재즈의 명장 제리 슬로언은 인생을 즐기기에만 급급한 선수들에게 말했다.


『 시간이 없다는건 거짓말이다. 신은 인간이 감당키 어려울 만큼이나 긴 시간을 누구에게나 주고 있다. 그의 하루를 보라. 정신없이 우승 트로피에만 매달리고 있는듯 하지만 그것을 위해 그 만큼 다른 것들을 포기하며 1분 1초를 헛되이 보내지않고 있다. 내가 너희 들에게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그는 처음에 상당히 촌스럽고 멋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그를 보라. 촌뜨기에 지나지 않았던 그 청년은 이 리그 모든 선수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싸워왔기 때문이다. 』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우편 배달부' 칼 말론에 대한 제리 슬로언의 이야기다.










그는 너그러운 사람이였다. 대중과 만나는 자리에서는 사람들을 하나 하나 포옹하고 이야기를 나누느라 일정이 바쁜데도 꼭 예정보다 두 배 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 보호재단 희망나누기 Make a With 재단에서 주최한 모임에서는 어린이들과 너무 친해져서 헤어질 때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 이건 내 꿈이였다. 성공한 농구 선수가 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을지 모르지만(그것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보다 더 중요한것은 성숙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누구에게도 떳떳한 모습을 보이자고 항상 내 자신에게 지시하곤 했다.

한 가지 더 말하자면 꿈이라는것.. 그건 정말 인생에서 최대로 중요한 가치이다. 단언할 수 있을 정도다. 나의 도전의식... 첫 번째 은퇴와 번복, 그리고 두 번째 은퇴와 번복 그 모든 것들이 꿈에 대한 열망의 사라짐과 태어남의 반복에서 비롯된 것이였다. 내가 꿈꾸는 목표를 세워두고 그것을 끊임없는 노력과 집념 그리고 생각을 통해 이루어 가는것. 그것에 내 인생 그 최대의 가치를 두고있다.

사람들은 나에게 매번 물었다. 가장 두려운것이 무엇이냐고 말이다. 그것에 나의 대답은 항상 같았다. 도전하고픈 꿈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이다. 』

이것이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농구 선수 'Air Jordn' 마이클 조던의 명언이다.













== You...





            『 당신의 목표가 곧 당신이 장차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결정한다.
                                                                                                                                              - 줄리어스 어빙 』



나와 당신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인생은 꿈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할 것이고 또 되고 싶은것과 하고 있는것에 대한 갈등을 안겨 줄것이다. 또 결국엔 삶에 대한 회의의 눈물을 떨어지게 만들 것이다. 필자를 비롯한 누구에게나 이러한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게 세상사의 이치다. 또 우리는 앞으로 이러한 성찰과 물음때문에 1년에도 몇 번씩 반복적으로 삶의 고통에 빠지게 될 것이다.


『 그거 알어? 인생은 고통이야. 』 라고 말했던 영화 달콤한 인생의 황정민의 대사처럼 우리가 답해야 하는 인생의 질문이란 지금 이 시간 이 대지와 창공을 어우르고 있는 우리가 자기 자신에게 무엇을 할지에 대한 해답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을 자신의 꿈으로 정하는것이 옳은것인가?" 에 대한 대답은 자기 자신이 아닌 그 어떤 누구도 해답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것. 그것이 바로 우리 내 인생이기 때문이다.
  
                                                                      『 최고의 피날레 그것은 바로 당신의 몫이다. 꿈은 이루어 진다.』

    


  
『 Written By NbaMania.com 페니[no.1& JC], 스포츠 한국 D.C Joosuc827 』




-- 가급적 출저를 남기고 퍼가 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삽마스터
06/04/16 02:42
수정 아이콘
좋은 글이군요.
PGR에서 많은 글을 읽었지만 좋은 글이란 느낌을 받은건 처음입니다.
창해일성소
06/04/16 16:10
수정 아이콘
NBA Mania 회원분을 여기서 뵙네요;;; 전 Marcus Camby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유령회원입니다 -0-;;;
마술피리
06/04/16 16:34
수정 아이콘
킹목사의 글인줄 알았습니다. ^^;
날고비틀고비
06/04/16 19:49
수정 아이콘
이건 배경음악과 사진이 있어야 감동백만배죠,,가급적 직접 가셔서 구경하시는걸 추천
정현준
06/04/16 23:01
수정 아이콘
저두 직접 가서 읽으시는 거 추천! 좋은 글 많이 쓰시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520 개혁 세력들의 비 도덕성 [10] 한인3834 06/04/17 3834 0
22519 도덕성과 헤게머니...?? [6] 한인4022 06/04/17 4022 0
22518 게임을 접고 싶습니다 ㅠㅠ [31] [Random]부활김정5456 06/04/17 5456 0
22517 [잡담] 월요일 일상을 앞두고 . [1] Cazellnu3416 06/04/17 3416 0
22515 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1세대 프로게이머 5인의 인터뷰. [13] 에휘루스5362 06/04/17 5362 0
22514 대체 뭐가 진실일까요? [29] 어딘데4224 06/04/17 4224 0
22511 [잡소리] 진정한 남녀 평등인가???? [48] 탈로맨티스트3343 06/04/16 3343 0
22510 태어나서 누군가가 이렇게 간절히 살기를 바란적이 있던가? [4] heydalls123365 06/04/16 3365 0
22508 hyun5280의 Weekly Soccer News 0410 ~ 0417 #4 (설문 .ver) [9] hyun52803997 06/04/16 3997 0
22507 맵의 저작권을 주장하지 마세요. [94] Hilbert6969 06/04/16 6969 0
22505 자랑스런...... 또는 신물나는 경제강국 대한민국. [25] 4thrace4392 06/04/16 4392 0
22504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무엇입니까? [113] *블랙홀*6058 06/04/16 6058 0
22503 [문제 제기]도대체 대한민국은 IT 강국인가? [50] 김치원3724 06/04/16 3724 0
22502 "그러니까...나도 몰라." [13] Sickal3613 06/04/16 3613 0
22501 '되다' '돼다' 너무 어려워!!! [15] 낭만토스4085 06/04/16 4085 0
22500 어쭙잖은 지식의 한계 [8] 토성3418 06/04/16 3418 0
22499 스타리그 주간 MVP (2006년 4월 셋째주) [33] 일택3531 06/04/16 3531 0
22498 인연이란 있는 걸까요?? [16] 주니4975 06/04/16 4975 0
22497 개개인의 도덕성과 사회의 도덕성 [12] 글레디에이터3638 06/04/16 3638 0
22496 (펌글입니다)i have a dream [5] 연탄맛초콜릿3585 06/04/16 3585 0
22493 달콤 살벌한 연인 [16] 밍구니3944 06/04/16 3944 0
22492 운영진에 드리는 작은 의견 하나 [12] 츄리닝3113 06/04/16 3113 0
22490 [펌] 언론이 만든 게으른천재 이동국 [40] ika_boxer5345 06/04/16 53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