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3/03 16:56:07
Name 윤인호
File #1 하나로통신3.jpg (0 Byte), Download : 51
Subject 신한은행 스타리그 결승전 행사장 안내


안녕하세요...온게임넷 홍보를 맡고 있는 윤인호입니다.

3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일산 킨텍스에서 <신한은행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립니다. 지하철로 오시는 분들은 3호선 대화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조금 걸어오시면 되구여, 버스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URL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www.kintex.com/korean/guide/bus.jsp

다행히 내일 날씨가 많이 풀린다고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러 오십시오. 본경기에 앞서 R&B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복고댄스로 인기몰이 중인 여성그룹 '더빨강'이 축하공연을 벌입니다.

관람은 선착순 무료관람입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마니아적립예금통장을 가지고 오시면 선착순으로 VIP좌석 입장이 가능합니다.




<박성준 우승의 경우>

*스타리그 18번째 우승자

*사상 최초 스타리그 3회 우승자 탄생
- 임요환(한빛소프트배&코카콜라배 우승)
- 김동수(프리첼배&2001 SKY배)
- 이윤열(파나소닉배&아이옵스배)

*스타리그 통산 3번째 저그 우승
- 질레트 스타리그/EVER 스타리그 2005/신한은행 스타리그

*스타리그 통산 2번째 테란 꺾고 저그 우승
- EVER 스타리그 2005 박성준(승)VS이병민(패)

- 한빛소프트배 임요환(승)VS장진남(패)
- 코카콜라배 임요환(승)VS홍진호(패)
- 네이트배 변길섭(승)VS강도경(패)
- 파나소닉배 이윤열(승)VS조용호(패)
- 올림푸스배 서지훈(승)VS홍진호(패)
- 아이옵스배 이윤열(승)VS박성준(패)

*박성준 스타리그 결승전 4회 진출(질레트배,아이옵스배,EVER 2005,신한은행)
- 임요환 6번 진출 (한빛소프트배,코카콜라배,2001 SKY배,2002 SKY배,EVER 2004,So1배)
- 강도경 2번 진출 (하나로통신배, 네이트배)
- 김동수 2번 진출 (프리첼배, 2001 SKY배)
- 홍진호 2번 진출 (코카콜라배, 올림푸스배)
- 박정석 2번 진출 (2002 SKY배, 질레트배)
- 이윤열 2번 진출 (파나소닉배, 아이옵스배)
- 강민   2번 진출 (마이큐브배, 한게임배)
- 최연성 2번 진출 (EVER 2004, 신한은행배)





<최연성 우승의 경우>

*스타리그 18번째 우승자

*5번째 스타리그 2회 우승자 탄생
- 임요환(한빛소프트배&코카콜라배 우승)
- 김동수(프리첼배&2001 SKY배)
- 이윤열(파나소닉배&아이옵스배)
- 박성준(질레트배&EVER 2005)


*스타리그 통산 8번째 테란 우승
- 한빛소프트배 임요환
- 코카콜라배 임요환
- 네이트배 변길섭
- 파나소닉배 이윤열
- 올림푸스배 서지훈
- EVER 2004 최연성
- 아이옵스배 이윤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3/03 17:07
수정 아이콘
이제 테란도 우승할 때가 되었지요, 근 1년동안 목마른 테란의 우승 소식입니다. 반면에 저그는 2005년에는 그야말로 저그의 해라 불리울 정도로 저그 플레이어들의 온겜에서의 박성준 선수가 있었다면 엠겜에서는 박태민 조용호 마재윤 이 3선수가 눈부신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물론 박성준 선수가 온게임넷에서 저그의 책임을 거의 짊어지고 있다지만 그래도 전 이제는 테란의 우승을 보고 싶습니다.

테저전에서 멋진 명승부가 나와주길 기대하며 3g 최연성 선수를 더 응원하겠습니다.
06/03/03 17:18
수정 아이콘
짤방은 은퇴한 강도경선수를 위한 것인가요? 오늘 같은팀의 임요환선수의 개척시대를 보고 박성준선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 정말 기대되는 두선수의 경기이고 누가 이기던 3:2 승부가 나왔으면 좋겟네요. 두선수의 경기라면 5경기내내 지루하지 않고 즐거울것 같습니다. 1경기 개척시대에서의 박성준선수의 선전을 기대하면서 두선수 마무리 잘하시고 혹 건강에도 조심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맞붙기를 기대해 봅니다.
06/03/03 17:52
수정 아이콘
VIP 500명에 당첨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자리를 따로 주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435 조심스럽게 한마디를 꺼내봅니다.. [11] sEekEr3462 06/03/04 3462 0
21434 무관심 3인방... [23] 서지훈'카리스3477 06/03/04 3477 0
21433 에이스 결정전의 에이스에 대해서. [20] 3390 06/03/03 3390 0
21432 [연재]Daydreamer - 3.한국으로 [4] kama5161 06/03/03 5161 0
21429 필씅~!!! 13일자로 입대합니다~!!! [19] 피플스_스터너3882 06/03/03 3882 0
21428 '골든마우스는 내가 차지한다.'박성준 VS '나도 2회 우승자 클럽에 가입하겠다'최연성 [23] SKY923749 06/03/03 3749 0
21427 블랙홀의 이름에 관한 이야기(17금?) [5] Radixsort4477 06/03/03 4477 0
21426 징크스에 무너진 스타리거 테란4인방 [28] loadingangels3632 06/03/03 3632 0
21425 이제 pgr에도 제 대표 닉네임을 써야겠습니다. 그리고 대학 생활!!! [7] 아우구스투스3612 06/03/03 3612 0
21423 이전까지의 데이터는 필요없다. 우승은 내가한다! [6] 삭제됨2797 06/03/03 2797 0
21422 임요환이 없는 스타리그, 그가 있어 즐겁다~~ [13] hornartist3339 06/03/03 3339 0
21421 스타판의 악당, 최연성 [24] Radixsort3302 06/03/03 3302 0
21420 MBC 게임은 해설자들이 너무 흥분을 안해서 재미 없어요.. [28] Radixsort3613 06/03/03 3613 0
21419 스타리그에는 임요환선수만 있습니까? [51] 자유로운 나3779 06/03/03 3779 0
21418 나는 일편단심 프로토스 ... .. [7] 파라토스★3265 06/03/03 3265 0
21417 안기효, 이제 무관심에서 탈피할수 있을까? [23] SEIJI4606 06/03/03 4606 0
21416 PSL..피씨방 스타리그.. 정말 하나 만들면 안될까요? [22] 마르키아르3602 06/03/03 3602 0
21413 오늘 경기 외적으로 궁금했던 점 하나 [11] viper3570 06/03/03 3570 0
21412 신한은행 스타리그 결승전 행사장 안내 [3] 윤인호3371 06/03/03 3371 0
21411 나는 문제 없어!!!!! [8] 가루비3323 06/03/03 3323 0
21410 5경기 임요환선수의 생각은 무엇이었을까요? [92] 심장마비4738 06/03/03 4738 0
21409 차기 듀얼 1라운드 스타리그보다 더 관중많을듯 [17] 초보랜덤3426 06/03/03 3426 0
21407 오영종의 저주?? [9] 수미산3275 06/03/03 32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