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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320 [LOL] 라이엇은 LCK의 독주를 막고자하는게 목표였을 겁니다. [139] 다크폰로니에12640 18/10/12 12640 4
64319 [LOL] 쿠로 포모스 인터뷰 - 밴픽, 게임난이도 [133] pioren14201 18/10/12 14201 3
64318 [LOL] 술먹고쓰는 lck픽밴 의도분석 [24] 안할란다7545 18/10/12 7545 1
64317 [LOL] 그놈의 "뭐 하려고 하지 마" [48] roqur15291 18/10/12 15291 21
64316 [LOL] LCK팀들의 이심전심(以心傳心) [73] 레몬커피16654 18/10/12 16654 52
64315 [LOL] 젠지는 지금 방식이 맞지않을까요? [17] 크르르르릉6601 18/10/12 6601 0
64314 [LOL] 젠지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66] Kaestro8765 18/10/12 8765 11
64312 [LOL] 오늘 마지막한타 룰러의 점멸이 문제가 아닌 이유 [48] 아놀드의아몬드12451 18/10/12 12451 4
64311 [LOL] 차라리 메타, 마음가짐 탓이면 다행이다. [54] ioi(아이오아이)6844 18/10/12 6844 0
64310 [LOL] 정말 LCK의 운영은 더 이상 못써먹을 만큼 고리타분한 것인가? [51] 수지느8315 18/10/12 8315 0
64309 [LOL] 젠지 서브 선발의 아쉬움 [57] 끠밍7121 18/10/11 7121 1
64308 [LOL] 롤드컵 2일차 팀별 후기 [83] TAEYEON9386 18/10/11 9386 0
64307 [LOL] 오늘 마지막 경기 룰러의 점멸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사진추가 [167] Dunn15528 18/10/11 15528 10
64306 [LOL] 실수에 대해서 [67] 스니스니8093 18/10/11 8093 8
64305 [LOL] NA >> LCK.. 2일차까지 최하위 리그가 된 LCK - 2일차 리뷰 [177] Leeka12288 18/10/11 12288 2
64304 [하스스톤] 다음 주 밸런스 패치 예정 [83] 스위치 메이커11792 18/10/11 11792 0
64303 [LOL] 그룹 스테이지 1일차 주요 경기 분석 외 [33] 빛돌v11357 18/10/11 11357 32
64302 [기타] 아케이드 철권을 대표하던 곳이 문을 닫는군요. [16] 캐리건을사랑9526 18/10/11 9526 0
64301 [LOL] LCK의 위기. 2일차에 모든게 결정됩니다. [150] Leeka18233 18/10/10 18233 0
64300 [LOL] 원래 고집은 끝장을 보기 전까지는 꺾이지 않는 법입니다. [123] 스니스니11391 18/10/10 11391 11
64299 [LOL] LCK 경기 요약 (및 간단한 후기) [71] TAEYEON11786 18/10/10 11786 0
64298 [LOL] EU >>>> LCK.. 갭이즈 클로징의 시작 - 그룹 스테이지 1일차 후기 [108] Leeka12958 18/10/10 12958 1
64297 [기타] 한달 동안 재밌게 즐겼던 데스티니 가디언즈 [6] 꿈꾸는드래곤5766 18/10/10 576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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