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148 [PC] [고전게임]노부나가의 야망12 혁신 PK 간단 리뷰 [39] 겨울삼각형16127 22/04/12 16127 4
74147 [LOL] 구마유시 위주로 본 LCK 결승전 [87] League of Legend15631 22/04/12 15631 7
74146 [LOL] 다음 중 가장 충격적인 결과는? [109] 니시노 나나세15499 22/04/12 15499 0
74145 [LOL] 2022 MSI 5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5] FruitDealer9580 22/04/11 9580 1
74144 [LOL] 김정수 drx 전감독이 1심에서 승리했다고 합니다 [88] 카루오스15786 22/04/11 15786 10
74143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4/12(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6] 캬옹쉬바나7582 22/04/11 7582 0
74142 [LOL] 주관적인 LCK 스프링 총평 [39] 원장14535 22/04/11 14535 11
74141 [LOL] 이순(耳順) [35] 쎌라비10804 22/04/11 10804 67
74140 [LOL] 리그제 이후, 티원의 매년 마지막 상대는? [6] Leeka9778 22/04/11 9778 0
74139 [LOL] 게임의 승패에 운이라는게 있을까? [114] 아몬13323 22/04/11 13323 0
74138 [LOL] 페이커의 습관 - 상대를 숨 막히게 하는 방법(by P.S.) [115] roqur20013 22/04/11 20013 0
74137 [LOL] 지투 부산행 확정 기념, 티원과 지투의 상관관계는? [13] Leeka9265 22/04/11 9265 5
74136 [LOL] ??"두렵지 않은가, 혁" [66] roqur14047 22/04/11 14047 1
74134 [LOL] 2022 MSI 세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27] FruitDealer10162 22/04/10 10162 0
74133 [LOL] 이번 시즌 거의 노골적이였던 티원의 용주고 전령먹는 전략 [77] 랜슬롯17384 22/04/10 17384 7
74132 [콘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15시간 플레이 리뷰 [19] 삼화야젠지야8611 22/04/10 8611 1
74131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진짜 페이커 싫어하는거 같다고 느꼈던 해설 [17] 칰칰폭폭15291 22/04/10 15291 8
74130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왜 티원팬이 해설을 공격할 때만 악성 팬의 짓이 되는가? [184] 올해는다르다21418 22/04/10 21418 67
74129 [LOL] 오늘과 내일사이 MSI 진출팀 3팀이 가려집니다 [32] 아롱이다롱이8336 22/04/10 8336 1
74128 [LOL] 주말에 무슨 큰일인가요? [117] itzy15551 22/04/10 15551 36
74127 [LOL] 2022 MSI 두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2] FruitDealer9904 22/04/10 9904 1
74125 [스타1] ASL13의 우승자가 결정됐습니다(스포있음) [28] 김재규열사15593 22/04/09 15593 3
74124 [LOL] 클템 이현우 해설에 관한 논란에 대해. [194] 하얀수건23566 22/04/09 23566 2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