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81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11] The Siria3182 04/04/04 3182 0
3480 헥사트론 '드림팀' 가능성 100% [26] Planner6253 04/04/04 6253 0
3479 '친구'란 뭔가요.. [20] 소리없이고동3183 04/04/04 3183 0
3478 나는 pgr21이 좋다. [10] 지바고3947 04/04/04 3947 0
3476 맵에 의한 밸런스 조절... [7] 고지능골리앗3463 04/04/04 3463 0
3475 진짜 왜 그러는데... [21] 어딘데3805 04/04/04 3805 0
3474 이우혁씨의 동북공정에 대한 생각 [35] 랩교4062 04/04/04 4062 0
3473 노자와 스타크 산책. 企者不立 [8] 총알이 모자라.3384 04/04/04 3384 0
3472 SKY배 프로리그를 앞둔 GO팀... 개인적 생각 [13] YuNYa4611 04/04/04 4611 0
3470 강민선수 고별전 사진과 간략한 후기 [13] Eva0106627 04/04/04 6627 0
3469 SKY 프로리그 경기일정을 훑어본 후 [32] 박준호5433 04/04/04 5433 0
3468 프로리그를 앞두고 각팀 전력 분석.(4) - KTF [9] 거룩한황제3878 04/04/04 3878 0
3467 [소설 프로토스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supply 7/10) [6] 작고슬픈나무3277 04/04/04 3277 0
3466 차기 프로리그 스폰서와 일정소개 [48] 양아치테란5448 04/04/04 5448 0
3465 [잡담]내안테 무언가의 변화.. [1] 에드3089 04/04/04 3089 0
3464 이윤열 + 강민 + 최연성 = ??? [ 나른한 휴일 오후에 화병주의요함 ] [31] 종합백과5669 04/04/04 5669 0
3463 밸런스. 무엇이 밸런스인가?(맵으로 밸런스를 조정하는 문제에 대해) [7] 信主NISSI3616 04/04/04 3616 0
3462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위한 맵의 수정? [6] SeNtiboY3249 04/04/04 3249 0
3461 강민 이윤열 엔터더드래곤2004 경기를 보고 [35] 단수가아니다.5847 04/04/04 5847 0
3459 신예의 종족간 배분은 현재의 밸런스보다 과장된다. - 새로운 합의의 필요 [8] 러커프로브다3521 04/04/04 3521 0
3458 어글리 코리언? [14] 창백한 군중3353 04/04/04 3353 0
3456 [편지] PgR21의 누군가에게(4) [3] Bar Sur3114 04/04/04 3114 0
3455 주간 PGR 리뷰 - 2004년 4월 4일 [17] 주간 PGR 리뷰4319 04/04/04 43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