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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9 밤비노의 저주가 풀렸군요. [16] 산적3525 04/10/28 3525 0
8578 김현진 선수의 부활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10] 낭만메카닉4070 04/10/28 4070 0
8577 테란의 강세는 테란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151] swflying7961 04/10/28 7961 0
8576 일상중계 [11] 박경태3499 04/10/28 3499 0
8575 온게임넷 팬 응원문구 없어진 건가요? [16] 마음속의빛3617 04/10/28 3617 0
8573 [픽션] 역전해드립니다!! 02 [7] edelweis_s3860 04/10/28 3860 0
8572 프로토스의 진정한 로망. [18] Lenaparkzzang3796 04/10/28 3796 0
8571 스타크레프트 프로토스 암울론에 대해 지겹다고 표현하는 댓글을 보고 [25] 마음속의빛3916 04/10/27 3916 0
8569 아직은 꺼지지 않은 희망.(스포일러 왕창) [17] Lucky_Flair4157 04/10/27 4157 0
8568 요즘 테란이 재미있네요 [5] 아트오브니자3493 04/10/27 3493 0
8567 [지식?]사업 드라군 vs 탱크(노시즈모드) [21] 돌푸8062 04/10/27 8062 0
8565 프로토스를 플레이 하면서 스타의 참 재미를 알게 되었다. [17] 치토스3670 04/10/27 3670 0
8563 철책 근무와 휴전선 절단 사건에 대해서 [25] Pisong_Free4556 04/10/27 4556 0
8562 세계속의 한국사 [16] 여천의군주3546 04/10/27 3546 0
8561 거의 일년만인거 같습니다. [13] 오래오래~3461 04/10/27 3461 0
8560 전태규선수의 탈락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45] 박지완5653 04/10/27 5653 0
8559 스타경기의 미래는 어떤쪽이 좋을까? [3] SEIJI4156 04/10/27 4156 0
8558 너무나도 많은 스타리그와 맵 밸런스에 관하여 사견 [13] 킬리란셀로4076 04/10/27 4076 0
8557 맵,종족상성.. 왜 토스랑 저그만 겪어야하는가. [70] zenith5070 04/10/27 5070 0
8556 나의 테란 수기 - 따라쟁이 테란에서 나만의 색을 가질 때까지 [12] 케샤르4234 04/10/27 4234 0
8555 sylent! 그가 보고 싶다! [23] 왕일4223 04/10/27 4223 0
8554 <꽁트> 누군가의 독백 3 [8] 버로우드론4233 04/10/27 4233 0
8553 듀얼에서는 제발 머큐리 레퀴엠 펠레노르 쓰지 맙시다. [39] 백만불4754 04/10/27 4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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