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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65 타오를때까지 타오르면 됩니다. 박서.. [19] [Hunter]Killua4375 04/11/01 4375 0
8664 그 종족에게 강한 상대를 벤치마킹하라! [6] legend3549 04/10/31 3549 0
8663 프로토스가 이렇게 재미 있다니!! [15] 저그맨3534 04/10/31 3534 0
8662 완성되지 않은 종족,프로토스 [31] legend4184 04/10/31 4184 0
8661 레퀴엠에서의 더블넥 빌드 이대로 괜찮은가?? [10] 박지완3460 04/10/31 3460 0
8660 KeSPA 공식 11월랭킹이 나왔습니다.. 순위변동이 보이네요... [41] 뉴타입5586 04/10/31 5586 0
8659 [잡담] 부활, 한순간만 타오르고 끝나버리지않는 불씨. [5] 이직신3499 04/10/31 3499 0
8658 역대 가장 프로토스에게 해볼만한 맵으로 가득찼다던 프리미어 리그 [20] 마동왕4466 04/10/31 4466 0
8657 초짜 , 이제는 달려야 할때 입니다, (경기내용있음) [7] 사일런트Baby3443 04/10/31 3443 0
8656 눈 뜬채 하는 눈먼 사랑. [1] 중박정도 되겠3315 04/10/31 3315 0
8655 [잡담] 스포일러를 피하는 법, E-sport에 대한 논문 [4] 정석보다강한3194 04/10/31 3194 0
8654 방금 프로리그의 결승전을 보았습니다. [1] K君3321 04/10/31 3321 0
8653 [후기] 이윤열의 시점에서 바라본 SKY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 [7] nodelay3702 04/10/31 3702 0
8652 스타리그 주간 MVP... (10월 다섯째주) - 최연성 [45] 발업질럿의인3539 04/10/31 3539 0
8651 라이벌.. [5] 일택3363 04/10/31 3363 0
8650 박정석 선수가 약간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64] 피플스_스터너6488 04/10/31 6488 0
8649 그들이 있기에... [4] for。u”3326 04/10/31 3326 0
8647 좋은 소식입니다. [24] Nerion4250 04/10/31 4250 0
8645 가을의 바람을 느끼기전에 큰 산을 하나 넘어야 합니다. [22] 김양식3529 04/10/31 3529 0
8644 ......다시 떠오른 YellOw. 그리고 그의 23번째 생일. [24] 단류[丹溜]3433 04/10/31 3433 0
8640 커리지매치를 아시나요? [11] 홍승식6678 04/10/31 6678 0
8639 Ever 스타리그 4강전 예상 (지극히개인적인생각) [111] OOv5708 04/10/31 5708 0
8638 내 인생에 생일은 중요한 날입니까? [7] 예아나무3429 04/10/31 34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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