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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214	밸런스파괴 맵 - 그래도 이겼다. 그러나,, [10]	KuTaR조군5322	05/10/09	5322	0
17213	송병구 vs 이윤열 경기중 2% 아쉬운 해설진들... [36]	친절한 메딕씨5650	05/10/09	5650	0
17212	최연성, 난 이윤열을 원한다... [203]	몽상가저그8054	05/10/09	8054	0
17211	개인적으로 김창선 해설의 지적하고 싶은 점 [89]	정테란7100	05/10/09	7100	0
17208	스타 최고의 명경기 Total 순위+부문별 정리-순위 [40]	리콜한방10862	05/10/09	10862	0
17207	밸런스 붕괴맵의 역사(온겜기준) [98]	Creative7199	05/10/09	7199	0
17205	'팬'으로서 마음이 아플 때 [7]	세이시로4665	05/10/09	4665	0
17204	저그핵에 당하다 -.- [18]	cute.종미5366	05/10/09	5366	0
17203	프로토스가 강한 팀이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 [36]	4thrace6717	05/10/09	6717	0
17202	앞으로 2주후면... [24]	사탕발림꾼4213	05/10/09	4213	0
17196	이윤열선수의 탈락이 믿어지질 않네요. [43]	redsaja6652	05/10/09	6652	0
17195	테란이라는 종족에 대한 말입니다;;;; [35]	sgoodsq2894761	05/10/09	4761	0
17192	[잡담]스카이 프로리그(MBCgame부문)의 이것저것. [6]	Daviforever5422	05/10/09	5422	0
17191	송병구선수의 승리..참 많은 의의가 있는 승리 같습니다. [14]	김호철5408	05/10/08	5408	0
17190	이윤열은 반드시 칼을 갈겁니다 반드시 복수할거라고 [23]	히또끼리6868	05/10/08	6868	0
17188	스타크래프트도.... [16]	GeNiuS.PlayeR4681	05/10/08	4681	0
17187	오늘 新 3대 프로토스가 모두 승리하였습니다^^ [36]	swflying5911	05/10/08	5911	0
17186	슥하이 후로리그 정규시즌 라스트 엔딩 프리뷰-플레이오프를 향한 최후의 대혼전! [28]	legend5628	05/10/08	5628	0
17184	슥하이후로리그 4차리그 참가신청 받습니다. [20]	가을의전설4473	05/10/08	4473	0
17183	삼성 칸...전 요즘 정말 뛸듯이 기쁩니다. [23]	발가락은 원빈 4687	05/10/08	4687	0
17182	오늘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정말 그 선수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45]	김성민6228	05/10/08	6228	0
17179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대진 98% 확정되었네요 [21]	loextasy5555	05/10/08	5555	0
17178	분하다. 그래. 난 피시방으로 간다 [20]	얼힌수타ㄹ거4985	05/10/08	49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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