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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022 도대체 프로게이머란 어떤 존재란 말입니까? [211] legend5943 05/12/09 5943 0
19020 완전소중 견제양. -_-; (경기 내용 스포일러) [97] [couple]-bada5558 05/12/09 5558 0
19019 프로토스의 정신력vs저그의 근성 [23] jyl9kr4370 05/12/09 4370 0
19018 최연성 선수의 인터뷰를 읽어보고 난 뒤... [104] 케이6430 05/12/09 6430 0
19017 [Zealot] 다른 방면으로 이 세상을 본다면 [9] Zealot4479 05/12/09 4479 0
19016 싸이언 MSL 승자4강 마재윤선수vs최연성선수 경기를 보고생각한 분석 [5] 나르크5049 05/12/09 5049 0
19015 그가 다시 한번 거듭나다 (스타리그 2경기 스포일러) [28] 진공두뇌4100 05/12/09 4100 0
19013 [펌]게임중독에 대한 승민이 아빠의 소견 [9] homy4769 05/12/09 4769 0
19012 프로게이머...그 후에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10] legend5149 05/12/09 5149 0
19010 (약간수정)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상이..... [64] 순수나라4830 05/12/09 4830 0
19009 최연성을 이겨야...???? [54] 정테란5256 05/12/09 5256 0
19007 [yoRR의 토막수필.#7]시작에 앞서 기다리는 끝. [6] 윤여광4748 05/12/09 4748 0
19006 [잡담]유수와 같은 세월 [6] Jay, Yang5327 05/12/09 5327 0
19005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와라, 그 자리는 저그의 영역이다 -마재윤, 냉소의 일갈 [29] 6547 05/12/09 6547 0
19004 인스네어가 유닛 공격속도에 미치는 영향 [28] 지포스18811 05/12/09 18811 0
19003 드디어 오늘입니다! 신한은행 2005~2006 스타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그날이! [25] SKY924803 05/12/09 4803 0
19002 꿈...... 내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9] BluSkai3848 05/12/08 3848 0
18999 [잡담]끝을 향해가는 팬픽공모전.. [5] 못된녀석...4537 05/12/08 4537 0
18998 마재윤 선수의 화려한 비상을 기원합니다 [25] 헤르세5303 05/12/08 5303 0
18997 05년..내친구의 이별. [27] 컨트롤황제4697 05/12/08 4697 0
18996 이윤열. 강민 선수들의 플레이 [17] 끝판대장4558 05/12/08 4558 0
18994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재윤아! [20] 호수청년5091 05/12/08 5091 0
18993 몇몇 분들이 궁금 하시던 점-_-.. 테란 자원채취 [20] Yaco4337 05/12/08 4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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