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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6 머릿속으로 생각한 개인전 리그방식~ [2] aSlLeR4305 06/01/22 4305 0
20355 파이터포럼 너무한거 아닙니까? [93] 구양봉7137 06/01/22 7137 0
20354 나는 삼성전자 칸을 응원했다. [11] 시퐁4009 06/01/22 4009 0
20353 2년이 조금 더 됏군요 [5] Flareguy3721 06/01/22 3721 0
20352 T1의 프로토스 [10] nexist4016 06/01/22 4016 0
20351 아버지의 뒷모습 [13] 라그나뢰크3770 06/01/22 3770 0
20348 맹세코 귀맵에 대해 마지막으로 글 쓰겠습니다 [40] ika_boxer5586 06/01/22 5586 0
20347 스타크래프트에서 귀맵이라는 변수와 생각... [19] 작은날개3787 06/01/22 3787 0
20346 저 혼자만의 작은 박수일지라도.. Into the rainbow.. [18] Layla4037 06/01/22 4037 0
20345 오늘 아마 남모르게 가장 속을 삭혔을것 같은 사람들 [18] EZrock3567 06/01/22 3567 0
20343 티원선수들 보너스 많이 받고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길... [13] 맛있는빵3687 06/01/22 3687 0
20342 2006년 겨울 남은 결승전들을 기다리며. [2] K_Mton3918 06/01/22 3918 0
20341 (개.념.탑.재) 결승감상기 [25] 호수청년4351 06/01/22 4351 0
20340 온게임넷의 준비 [21] 낙~3889 06/01/22 3889 0
20339 SKY 프로리그 후기리그 결승전 - 정말 결승전 다운 경기였다. [32] 청보랏빛 영혼3900 06/01/22 3900 0
20338 오늘의 변두리 감상포인트 (수정판) [32] 라이포겐3879 06/01/22 3879 0
20337 좋은 경기의 끝맛이 씁슬하군요 [25] ika_boxer4041 06/01/21 4041 0
20336 불쌍한 SK Telecom T1.......... [47] 버관위_스타워5128 06/01/21 5128 0
20335 후기는 마쳤으니 이제 그랜드 파이널 [50] EZrock4469 06/01/21 4469 0
20334 모두들 진정하세요.. [47] 황제의마린4077 06/01/21 4077 0
20333 송병구 선수는 몇 안되는 전략가였습니다. [19] 김치원4129 06/01/21 4129 0
20332 오늘만큼은 너그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9] 달팽이관3915 06/01/21 3915 0
20331 스타리그 주간 MVP (2006년 1월 셋째주) [21] 일택3767 06/01/21 37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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