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44 가을의 전설은 사라지고.....그리고 남은 프로토스의 이름. [17] legend4080 06/01/15 4080 0
20143 [잡담]8th MSL을 기다리며 [37] Daviforever4926 06/01/15 4926 0
20142 지금의 pgr은.. [12] 간디테란.~@.@3582 06/01/15 3582 0
20140 -플테전 밸런스 논쟁에 대한 좀 다른 생각- [55] after_shave3812 06/01/15 3812 0
20139 "티원이 최강이라면 내가 이들을 꺾고 최고가 되겠다" [34] 버관위☆들쿠4999 06/01/15 4999 0
20138 개인리그를 통합하고 팀단위 리그를 늘리는게 [26] 토스희망봉사3552 06/01/15 3552 0
20137 일부 극성 프로토스팬분들의 논쟁개요 및 논쟁과정 총정리.(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263] 김정규5346 06/01/15 5346 0
20136 신예테란 염보성선수를 주목하라!! [35] hyean3793 06/01/15 3793 0
20135 [잡담] 왕의 남자- 주절거리기.(스포일러 있습니다.) [32] My name is J3507 06/01/15 3507 0
20134 테란 vs 플토 적당하다고 생각되는데요? [85] natsume4022 06/01/15 4022 0
20133 핵이 또 나왔네요... [24] 하루*^^*4172 06/01/15 4172 0
20132 [주절주절] #꿈 [2] Lee♣3872 06/01/15 3872 0
20131 [마재윤 선수 응원글] 마재윤이여 , 슬퍼하지 마라. [3] Lee♣3746 06/01/15 3746 0
20130 KTF싸인회를 가다~~~ [3] 자갈치4017 06/01/15 4017 0
20129 왜 테란vs프로토스 논쟁이 끊이질 않느냐.. [183] 머씨형제들4695 06/01/15 4695 0
20127 팬의 사랑을 받는 프로라면... [4] 히또끼리4478 06/01/15 4478 0
20125 박정석 그의 부진과 저그전. [23] Kim_toss4222 06/01/15 4222 0
20124 박지성 선수의 빈자리...(오늘 맨체스터 시티전 감상평) [33] newromancer3770 06/01/15 3770 0
20123 몇몇 프로토스 팬분들에게 드리는 글 [45] 거북이3739 06/01/15 3739 0
20122 KTF [18] K_Mton3959 06/01/14 3959 0
20121 창천항로... [20] SEIJI5297 06/01/14 5297 0
20120 오늘 직접 가서 본 MSL 결승전.. [30] SSeri4962 06/01/14 4962 0
20119 첫 야외 결승전을 한 카트라이더 리그 [39] XHide4041 06/01/14 404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