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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665 wcg선발전 경기를 지금 막 vod로 봤습니다. [13] 달려라투신아~3654 06/06/06 3654 0
23664 CJ의 문제점은 너무나도 소수정예 [25] 2초의똥꾸멍5461 06/06/06 5461 0
23663 파이터포럼의 전문가들은 누구일까요? [54] 지포스4313 06/06/06 4313 0
23662 오늘의 빅매치 프로리그 전기리그 CJ VS SKT T1 후기 [13] SKY923939 06/06/05 3939 0
23661 CJ프로게임단 프로리그 개인전 분석 [12] EzMura3995 06/06/05 3995 0
23659 Come back home!NaDa [21] 완전소중류크3716 06/06/05 3716 0
23654 요즘 추세가 천적 이기기입니까??? [18] 아우구스투스4310 06/06/05 4310 0
23653 T1 이유 있는 테란 카드! [10] 체념토스4398 06/06/05 4398 0
23652 CJ의 두 저그 - 실망이다 [41] 호수청년5664 06/06/05 5664 0
23649 가끔은 정말 세상엔 나쁜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0] 연휘군4151 06/06/05 4151 0
23648 (쓴소리)프로리그 백두대간 교체론.. [17] 라구요4242 06/06/05 4242 0
23643 떴다 떳다 엔트리 CJ VS SK 엔트리 대공개 (서지훈 마재윤선수의 자리교체&3세트 쌩뚱팀플과 팀플포함 저그 한명도 안나오는 T1) [308] 초보랜덤9032 06/06/05 9032 0
23641 내 인생의 게임 두 개 [32] Timeless4108 06/06/05 4108 0
23640 피쥐알 분들 역시......(5드론에 대해서....) [60] sgoodsq2894726 06/06/05 4726 0
23638 이창훈 선수 이게 뭡니까... (경기 내용 스포일러) [46] [couple]-bada6269 06/06/05 6269 0
23636 잘 하는 옵저빙이란... [30] 하얀나비4898 06/06/05 4898 0
23635 1리터의 눈물 [17] letsbe03923 06/06/05 3923 0
23633 비판과 비난 차이? [20] 이태웅3825 06/06/05 3825 0
23632 pgr의 논쟁을 좋아합니다 [10] 요나3857 06/06/05 3857 0
23631 소모적인 논쟁 [12] 백승3620 06/06/05 3620 0
23629 월드컵 시청의 올바른 자세에 대하여 [29] lxl기파랑lxl3987 06/06/05 3987 0
23626 옵저버 김희제 입니다. [194] 김희제13529 06/06/04 13529 0
23625 온겜과 엠겜의 대회 진행 방식 및 일정에 대한 개인적 선호도 [18] 삭제됨3702 06/06/04 3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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