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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3 환상의 토스 게이머를 꿈꾸며. [12] jyl9kr4806 06/09/18 4806 0
25742 설레이는 소식 하나와 함께 PGR에 첫인사를 드리겠습니다 ^^ [14] OpenEnded3934 06/09/18 3934 0
25741 테란과 저그의 전세 역전현상은 과연 무엇이 원인인가? [26] 먹자먹자~4414 06/09/18 4414 0
25739 처음 글쓴다고 해야 할까요... [2] 프토초보4008 06/09/18 4008 0
25738 아카디아 저테전에 대해서(10배럭 10팩 양병설) [13] 한인4321 06/09/18 4321 0
25737 아카디아2 해법 찾는 선수가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 [17] mars4261 06/09/18 4261 0
25734 공부해야 되는데, 사랑이 다가오네. (아윽 가을이다.) [26] 두선태섭홍섭4100 06/09/18 4100 0
25732 전략,전술의 합성과 완성된 전략. 그리고 그 틀을 깨부수는 자의 필요성. [15] Amerigo3969 06/09/18 3969 0
25731 상대적이고 절대적으로 훌륭한... <하나오> [1] Go2Universe3716 06/09/18 3716 0
25730 4테란, 3테란 논쟁말고, 저그 선수들 얘기 좀 해봅시다~~ [29] 김주인4206 06/09/18 4206 0
25729 한 (전형적일수도 있는) 남자가 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Spoiler-Free) [19] LSY4257 06/09/18 4257 0
25727 아카디아 II 의 TvsZ 분석 [62] 김연우7419 06/09/18 7419 0
25726 두산팬으로써 오늘 더블헤더 관전기 [29] Ace of Base3976 06/09/17 3976 0
25724 제1회 수퍼파이트 대회가 기대됩니다. [14] 호시4498 06/09/17 4498 0
25722 영원 할 수 없는 강자... 그리고 반란 [3] 랩퍼친구똥퍼4537 06/09/17 4537 0
25720 스타크래프트의 한계??? [4] NeverMind4097 06/09/17 4097 0
25719 등장만큼이나 퇴장도 중요하다. [6] 백야4471 06/09/17 4471 0
25718 아카디아,한동욱선수마저 졌다? [23] LoveYJ4708 06/09/17 4708 0
25717 앞마당먹은 테란의 강함은 과거일뿐. [20] OvertheTop4323 06/09/17 4323 0
25716 '가위', '바위', '보'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프로게이머... [5] 아브락사스4956 06/09/17 4956 0
25715 전상욱 선수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33] Revenger5354 06/09/17 5354 0
25711 황제의 마지막 무대. 배경은 만들어졌다! [29] 볼텍스5314 06/09/17 5314 0
25710 자유게시판 맵 논쟁으로 안타까운 점.. [11] sEekEr3842 06/09/17 3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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