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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5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1] DJNIKE3883 06/11/15 3883 0
27093 그래서 너희들은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있느냐. [21] 그러려니3615 06/11/15 3615 0
27092 SK T1의 의중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76] 연아짱5133 06/11/15 5133 0
27090 t1이 아닌 SK telecom의 선택(?) [28] 뷁원4357 06/11/15 4357 0
27088 오늘 조형근 선수를 보고, 임요환 선수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졌습니다. [18] 다주거써4456 06/11/15 4456 0
27087 SKT1 선수들..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11] 삭제됨3739 06/11/15 3739 0
27086 [잡담] 관련 팩트 + 입장 + 잡소리 [27] ijett4262 06/11/15 4262 0
27085 이번 SK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다른 팀들도 같은 방향을 간다면.. [16] 내스탈대로3778 06/11/15 3778 0
27083 SK Telecom T1의 선택, 협회 그리고 서바이버예선............... [3] 닉넴바꿨다ㅋ3754 06/11/15 3754 0
27082 SK T1의 개인리그 선택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38] 김호철4416 06/11/15 4416 0
27081 개인리그 통합은 어떻습니까. [21] 도마뱀3767 06/11/15 3767 0
27080 SK의 입장 [12] 그래서그대는3784 06/11/14 3784 0
27079 SKT1의 이번 사건의 문제점들. [77] 나의입장3856 06/11/14 3856 0
27077 [K, m, c의 험악한 대화] 험악한 뒷담화 2 [3] Ntka4468 06/11/14 4468 0
27076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41] The xian3767 06/11/14 3767 0
27075 sk의 입장표명이 나왔군요 [383] 夢想家8485 06/11/14 8485 0
27073 서바이버리그 결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6] Sohyeon4037 06/11/14 4037 0
27072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서른다섯번째 이야기> [15] 창이♡4005 06/11/14 4005 0
27071 MBC게임 서바이버 예선 최종결과입니다. [19] 부들부들4936 06/11/14 4936 0
27070 내일 하는 듀얼예선....... [31] SKY924003 06/11/14 4003 0
27069 논란의 중심에 선수는 없다. [8] 어린완자 ♪3626 06/11/14 3626 0
27068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2007시즌은 4월에 시작합니다. [26] 제로벨은내ideal4348 06/11/14 4348 0
27067 개인리그 통합관점에서 본 이번 사건. [41] KuTaR조군3691 06/11/14 36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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