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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12 맵의 소유권은? [13] Selud4312 07/01/28 4312 0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905 07/01/28 4905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4403 07/01/28 4403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492 07/01/28 5492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934 07/01/28 5934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686 07/01/28 9686 0
28802 소울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임요환은 임요환이다!!! [24] 다주거써6288 07/01/27 6288 0
28801 오늘 슈퍼파이트를 갔다오고 난후 평가;; [12] love js6029 07/01/27 6029 0
28800 좋은 해설을 이야기하다. [10] 허클베리핀4504 07/01/27 4504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4302 07/01/27 4302 0
28797 지극히 개인적인 제 4회 슈퍼파이트 평가 [15] Zwei4499 07/01/27 4499 0
28796 슈퍼파이트 5회 대회 방식 2가지 제안 [17] EzMura5123 07/01/27 5123 0
28795 허영무를 주목하라 [25] swflying6048 07/01/27 6048 0
28793 제4회 슈퍼파이트. 의도와는 너무 빗나간... [35] AnDes7262 07/01/27 7262 0
28789 토스잡는 마재윤 [27] 제3의타이밍6683 07/01/27 6683 0
28788 죄송합니다. 저 다시 글 쓸랍니다. [33] kimera5472 07/01/27 5472 0
28783 역시 슈퍼파이트는 슈퍼파이트다. [73] gungs6768 07/01/27 6768 0
28782 해설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3] 그래서그대는6030 07/01/27 6030 0
28781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수준은 영원하다 [12] 펠레5768 07/01/27 5768 0
28780 슈퍼파이트 해설진 답이없네요.. [160] Eugene10698 07/01/27 10698 0
28779 그분의 역습 [14] SkPJi5871 07/01/27 5871 0
28775 프로리그 중계권 입찰분쟁 [19] 아유5239 07/01/27 5239 0
28767 [PT4] 신청명단 (1/26) [3] 캐럿.4752 07/01/26 4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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