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378 e-sports의 위대한 선수 5인 투표결과 [13] NeverMind5674 07/07/06 5674 0
31376 맵 밸런스를 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28] 戰國時代4420 07/07/06 4420 0
31375 현재의 기준으로 과거를 평가? 기욤 패트리 & 이기석 [49] Sol_Dide6922 07/07/06 6922 0
31374 <김택용 송병구선수의 장점과 옥의티>가위바위보의 이후.. 묵찌파? [3] 디럭스봄버5831 07/07/05 5831 0
31373 송병구선수 결승 진출 축하합니다. [26] sana4512 07/07/05 4512 0
31372 대진운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 [35] 마왕4985 07/07/05 4985 0
31371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의 내일 OSL 4강전 예상입니다.. [45] *블랙홀*8556 07/07/05 8556 0
31370 송병구선수로 나타난 이른 토너먼트방식의 문제 [101] Zenith8027342 07/07/05 7342 0
31369 [알림] 문자중계(BroadCasting) 게시판 운영. [2] 메딕아빠4269 07/07/05 4269 0
31368 양대 메이저가 아니면 다 이벤트전인가? [78] Phantom5626 07/07/05 5626 0
31367 스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스타게이머 10인 [120] Phantom7891 07/07/05 7891 0
31366 맵 밸런스는 단순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 [19] 큐리스4650 07/07/05 4650 0
31365 2007 전기 프로리그. 7월 9일을 주목하라. [5] Leeka4165 07/07/05 4165 0
31363 MBC 게임의 이번 공식맵들의 밸런스, 실망이 큽니다. [55] 김광훈6676 07/07/05 6676 0
31362 프로리그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제안 : 6강 플레이오프 [32] 겨울나기4611 07/07/05 4611 0
31361 이영호 선수! 좀 더 지켜볼 수는 없을까? [40] 디럭스봄버6633 07/07/05 6633 0
31360 르까프OZ 송병구 VS 팬텍EX 이성은의 4강전?????? [31] 처음느낌5970 07/07/04 5970 0
31359 억대연봉 이적 이젠 없다? [67] 유리수018960 07/07/04 8960 0
31358 챌린지 리그 F조 패자전 재밌네요 [12] Nerion5161 07/07/04 5161 0
31357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큰 틀 정보 입니다. [16] 매너플토7430 07/07/04 7430 0
31356 2007년 하반기. 오션스 13? 오션스 12? 오션스 11? [16] The xian5555 07/07/04 5555 0
31355 WEG 리그 방식이 또 바뀌었군요... [10] 한방인생!!!4958 07/07/04 4958 0
31352 해군 팀 창단 소식을 들으며, 혹시나 하는 설레발 하나. [24] DeaDBirD7359 07/07/04 735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