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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9 전태규, 전태규의 승리. [14] 잃어버린기억6405 07/09/01 6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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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 한동욱 선수 사태, 정말 어이없네요. (리플이 길어져서..;) [109] 비수10591 07/09/01 10591 0
31952 뒤늦은 후기 및 '배틀 브레이크' 방식의 묘미 [21] 올드카이노스4361 07/09/01 4361 0
31951 준비가 부족했다.... 온게임 해설진들.. [40] 라구요7666 07/09/01 7666 0
31949 한동욱 사태 이스포스 기사원문입니다. [229] opSCV16035 07/08/31 16035 0
31948 2007년 9월 Kespa Ranking - Protoss의 혁명 [36] DarkSide6153 07/08/31 6153 0
31946 승률비교차트 [12] 프렐루드4744 07/08/31 4744 0
31943 ELO, ELOD 랭킹 20 [9] 프렐루드7550 07/08/31 7550 0
31941 방송사 더비전 그 첫째날! [7] CrazyFanta4741 07/08/31 4741 0
31940 "라이벌전" 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았다 [27] 아이우를위해7328 07/08/30 7328 0
31939 올스타전 엔트리입니다. [72] SKY927148 07/08/30 7148 0
31937 지금 팀배틀 방식을 보고 느낀 장점들. [38] Leeka5055 07/08/30 5055 0
31936 우와 진짜 재밌네요. 라이벌배틀!! [112] 수미산7859 07/08/30 7859 0
31935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10] 信主NISSI4382 07/08/30 4382 0
3193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올스타 최종집계 [27] 엘리수4928 07/08/30 4928 0
31933 그들(Progamer)의 활약상 2 - 홍진호 [17] ClassicMild4655 07/08/30 46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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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9 프로리그는 적어도, 스타판의 주력은 될 수 없다. [21] A1B2C35467 07/08/29 54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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