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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913 천재테란 이윤열 그 고난의 역사..-이윤열과 OSL죽음의 길-(1) [15] 꼴통저그5681 07/11/18 5681 7
32912 프로리그 주 5일제로 확대된 현 시스템 과연 성공인가 실패인가? [86] opSCV5930 07/11/18 5930 8
32911 김택용, 훼손당할 것인가 [36] 김연우11401 07/11/18 11401 69
32910 댓글잠금 정말 팀리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나? [94] epichigh8065 07/11/18 8065 26
32909 바둑의 경우처럼 "타이틀" 형태의 스타리그 개최는 어떨까요? 그러면 종족전용맵을 쓸수 있습니다. [13] 4373 07/11/18 4373 0
32908 영원한 강자는 없다 [5] 로바로바4196 07/11/18 4196 2
32907 팀리그의 장점 [24] 정테란4086 07/11/18 4086 1
32906 곰TV 시즌3 결승전 사진후기 [트래픽문제 수정;] [9] 태상노군4497 07/11/18 4497 0
32905 어제 MSL 결승 정말 재밌군요. [7] 이직신5227 07/11/18 5227 1
32904 뒷 담화를 봤습니다. [18] 처음이란6640 07/11/18 6640 0
32903 결승전 리뷰 - 양산형의 반란, 새로운 시대의 도래 [12] 종합백과6231 07/11/18 6231 9
32902 결승전 1경기 양선수 빌드오더입니다. [12] 태엽시계불태6019 07/11/18 6019 3
32901 스타크래프트2에 바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8] 청바지4553 07/11/18 4553 0
32900 오랜만에 다녀온 MSL 결승전 사진과 후기~! -ㅂ-)/~ [10] Eva0105309 07/11/18 5309 1
32899 스타크래프트 판에도 랭킹제 도입은 어떨까 합니다. [2] This-Plus4100 07/11/18 4100 0
32898 간단히 적어보는 곰티비 MSL 시즌3 결승전에 대한 단상. [12] MaruMaru4624 07/11/18 4624 0
32897 MSL을 진출했을때 한 박성균의 인터뷰 [6] 못된놈6061 07/11/18 6061 0
32896 주변에 pgr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나요? [44] pioneer4815 07/11/17 4815 0
32895 MSL 결승이벤트 당첨자 ... 10만원의 주인공은 ...? [32] 메딕아빠4532 07/11/17 4532 2
32894 김택용, 마약 처방 대신 기본기에 충실하라! [37] ArcanumToss7504 07/11/17 7504 9
32893 재미있어지게 되었습니다 - 박성균, 이윤열 선수. 그리고 위메이드 폭스. [20] The xian6379 07/11/17 6379 5
32892 김택용 선수 아쉽지만 그래도 당신은 '본좌'입니다 [21] sch3605132 07/11/17 5132 0
32891 2007.11.17일자 PP랭킹 [7] 프렐루드4434 07/11/17 44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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