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78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F조. [281] SKY925677 08/08/15 5677 1
35477 프로리그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 [7] 칼잡이질럿4547 08/08/15 4547 0
35476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8 플레이오프 MBCgame VS SKT [300] SKY926380 08/08/15 6380 1
35473 어린 영웅의 마지막(?) 발자취... [16] 가을이횽의5505 08/08/15 5505 0
35472 프로리그 방식 제안합니다 - 홈어웨이, 챔스방식, 지명선수, 셧아웃 도입 [2] 오만과나태4058 08/08/15 4058 0
35471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八章- [9] 설탕가루인형4602 08/08/14 4602 0
35469 아케이드 격투 게임 제전, 투극 2008이 열립니다. [20] 팬7393 08/08/14 7393 0
35468 프로리그는 팀매치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 [69] 프렐루드5265 08/08/14 5265 2
35467 김태형 해설에 대한 짤막한 비판글 [36] 라울리스타15414 08/08/14 15414 0
35466 제가 생각해본 예전 팀리그와 현 프로리그의 접목한 새로운 리그 방식 [14] 후딱5073 08/08/14 5073 8
35465 위메이드, 최초로 지역연고 프로게임단 추진 [45] 보름달7687 08/08/13 7687 0
35464 리그 브레이커 박지수. [32] 펠쨩~(염통)8301 08/08/13 8301 0
35463 경남 STX 컵 플레이오프 선봉 엔트리~ [10] SKY924928 08/08/13 4928 0
35462 과연 프로리그 게임방식에 관한 문제인가? [9] 씨빌라이져4134 08/08/13 4134 0
35461 [알림] 신규 운영진 소개. [19] 메딕아빠4407 08/08/13 4407 0
35460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교점 - 팀 서바이벌 [14] 점쟁이4344 08/08/13 4344 1
35459 완전하지 못해도 팀배틀은 분명히 여러가지 장점이 존재한다. [27] 스갤칼럼가5821 08/08/13 5821 5
35457 오늘보여준 E스포츠의 구원투수 -팀리그- 장단점 [11] 100_NO4831 08/08/13 4831 0
35456 오늘 팀리그를 보고 생각난 리그 방식 [10] ranmov4128 08/08/12 4128 0
35455 팀리그 방식에 대한 변론 1) 혹사 2) 경기질 저하 3)선수출전축소 [29] 정테란4842 08/08/12 4842 0
35454 프로리그 연습과정 [22] opscv6042 08/08/12 6042 1
35453 오늘 팀배틀 재미있습니까? [34] 펠쨩~(염통)8487 08/08/12 8487 2
35452 모든것을 불태운 그들이여... [10] 신우신권5656 08/08/12 565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