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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637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밸런스 논쟁들 [53] Snoopy4646 09/01/13 4646 0
36636 저그의 눈으로 바라본 저테전논쟁과 달의눈물 사태.-밸런스는 언제 무너지는가. [57] 마약6727 09/01/13 6727 8
36635 테저전 밸런스 문제가 논란이 많네요. [16] 강희최고4534 09/01/13 4534 0
36634 4월이면 케텝이 우승후보로 치고 올라간다? 과연 그 비결은? [67] 강민빠6110 09/01/13 6110 1
36633 최근 5년간 3종족간 전적및 상성 그에따른 해석 [59] 강민빠5274 09/01/13 5274 0
36632 저프전 더블넥과 테프전 삼용이는 토스의 심장이다. [96] 스카웃가야죠6289 09/01/13 6289 1
36631 밸런스는 답이 없으니.. 맵 좀 늘리자.. [18] TaCuro4405 09/01/13 4405 0
36629 저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플토를 잡아야하는게 아닙니다. [77] 강민빠4826 09/01/13 4826 0
36628 성적의 수치화 (2008 공식전 기준) [13] Dementia-4288 09/01/13 4288 0
36627 정말이지 프뻔뻔 이군요. (프귀찮) + 저징징 1.프로토스 유저분들께 전하는글 [126] 0ct0pu56404 09/01/13 6404 1
36626 [전적 놀음]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 송병구 [28] 진리탐구자6325 09/01/13 6325 0
36625 [전적 놀음]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 김택용 [24] 진리탐구자5945 09/01/13 5945 0
36624 [가벼운글] 대 테란전 초반 주도권을 잡는 빌드의 실마리?? [10] 골이앗뜨거!4916 09/01/13 4916 0
36623 [가벼운글] 저그로서 대 플토전 더블넥 저지에 관한 하나의 실마리?? [11] 골이앗뜨거!4531 09/01/13 4531 0
36622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 프로리그 다승왕 경쟁 [12] Anti-MAGE5428 09/01/13 5428 0
36621 [가벼운 글]저만의 베스트 게이머, 그리고 베스트 경기 [14] 풍운재기5961 09/01/13 5961 0
36619 달의 눈물에 대해서 [118] Muse5988 09/01/12 5988 3
36618 생각만해도 짜릿한 역전승 경기 모음. [54] Taa6280 09/01/12 6280 1
36617 팀리그에서의 케텝의 가능성 [21] 티드&이르4478 09/01/12 4478 0
36616 KTF의 몰락-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문제점과 해결책 [60] 거품5720 09/01/12 5720 1
36615 저징징 유저의 징징스러운 이야기 [11] Outlawz4290 09/01/12 4290 0
36613 KTF에대한 서운함 [83] 날으는씨즈5874 09/01/12 5874 1
36612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위너스리그) 대진표 [23] 처음느낌4350 09/01/12 4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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