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941 저그 대 테란전의 후반전 운영에서의 간단한 제안. [10] 태상노군4118 10/01/23 4118 0
39939 100123 NATE MSL The FINAL : 이제동 VS 이영호 [470] 별비7781 10/01/23 7781 0
39938 이쯤에서 한번쯤 꺼내보는 패치이야기 [37] V.serum4436 10/01/23 4436 0
39937 리쌍의 연습상대에 따라 우승의 향뱡이 바뀌지 않을까요? [27] kips74985 10/01/23 4985 0
39936 좀 심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30] sO.Gloomy5276 10/01/23 5276 0
39935 오늘 msl 결승을 기대하며 가벼운 잡담... [15] 5104 10/01/23 5104 0
39934 이제는 논의 해봐야 할 E스포츠의 앞날? [24] 오니즈카군4377 10/01/23 4377 0
39933 ss501김형준씨의 프로게이머 도전 [56] Rush본좌9426 10/01/23 9426 0
39932 MSL 어떡하죠? 심히 걱정됩니다 [20] 빵pro점쟁이7448 10/01/23 7448 2
39931 100123 기록으로 보는 경기 - NATE MSL 2009 The FINAL : 이제동 VS 이영호 (소리주의!) [28] 별비5610 10/01/22 5610 0
39930 MSL결승기념 패러디만화. [31] mandy8759 10/01/22 8759 9
39929 이영호와 이제동, 그리고 다전제. [10] Luminary4472 10/01/22 4472 0
39928 다시한번 이제동은 이영호를 어떻게 파훼할 것인가? [25] 블랙독6377 10/01/22 6377 0
39927 [수다]이제동 vs 이영호 결승을 눈앞에 두고 저그를 응원하는 저그의 팬 [23] 마음속의빛5490 10/01/22 5490 2
39925 이영호가 이제동과 다른 점 [174] 관사마11842 10/01/22 11842 7
39924 이번 MSL의 의미. 그리고 이영호와 이제동의 상관관계 [29] 정태영5572 10/01/22 5572 0
39923 [설문조사] 여러분의 전재산을 건다치고 차기본좌를 찍어봅시다. [36] 거울소리5165 10/01/22 5165 0
39922 당신에게 최고의 결승전은 언제였나요? [68] DEICIDE7607 10/01/22 7607 0
39921 중요한 시대적 포인트가 도래했습니다. [89] V.serum8060 10/01/21 8060 1
39919 리쌍록ㅡ 해설위원, 임이최마, 택뱅, 각팀 주전들의 예상 [75] V11285 10/01/21 11285 0
39918 혹시 스타fantasy리그를 아시나요? [80] dyner7493 10/01/21 7493 0
39917 꽹과리 이야기 [4] fd테란4624 10/01/21 4624 3
39916 드디어 3라운드 위너스리그 1주차 선봉엔트리 발표되었습니다. [63] SKY928064 10/01/21 80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