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697 시작 전에는 E스포츠의 뿌리, 종료 후에는 짐덩어리??? [37] 엑시움8777 10/05/23 8777 10
41696 경기시간 준수에 대해 온게임넷과 msl에 건의합니다(+인터뷰관련) [13] 리나장5354 10/05/23 5354 1
41695 이번 온게임넷 결승 진행은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11] 귀여운호랑이6244 10/05/23 6244 5
41694 애초에 대회 결승 준비 자체가 미흡했지만 스태프들 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14] 개념은?4750 10/05/23 4750 1
41693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화승/KTvs하이트 [226] SKY926001 10/05/23 6001 0
41692 충격! 온게임넷 불만.. [21] 몽키D드래곤9037 10/05/23 9037 1
41689 이영호 선수의 플레이에서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들. [38] 툴카스6361 10/05/23 6361 0
41688 MSL은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49] 아르키메데스9747 10/05/22 9747 0
41687 나의 스타리그는 아직 그 곳에 있다. [결승전 감상 후] [9] Incas.5156 10/05/23 5156 3
41686 문제가 많았지만, 행복합니다. [4] 안스브저그4415 10/05/23 4415 2
41685 스타2떄는 crt안쓰겠지요? [16] 마음이6780 10/05/23 6780 2
41684 어느 무명씨의 짧은 결승 '시청' 후기. [2] PianoForte4504 10/05/23 4504 0
41683 즐거웠던 경기, 짜증나는 귀가 [6] GPS4975 10/05/23 4975 1
41682 결승전에 대한 슬램덩크 짤방: 싱크로율 몇%? [43] 좋은풍경8693 10/05/23 8693 27
41681 이영호선수의 그릇을 가늠할 기회. [11] INSPIRE5578 10/05/23 5578 0
41680 정말 힘든 하루.. [4] 니콜4127 10/05/23 4127 0
41679 공짜표 생각이 났습니다. [3] V.serum4733 10/05/23 4733 0
41678 내 가슴을 뛰게 했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격납고 결승 직관기 [12] 학몽5844 10/05/23 5844 1
41677 팬들은 이스포츠의 뿌리일까 열매일까? [19] sonmal6583 10/05/23 6583 2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8540 10/05/23 8540 13
41675 아오 이딴 식으로 운영할거면 그냥 망해버려라 [84] 창조신10270 10/05/23 10270 3
41674 격납고에서 펼쳐진 결승 직관 후기입니다. [16] 데미캣5622 10/05/23 5622 2
41673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기 - 화려했던 결승, 아쉬었던 문제들 [6] 타테이시4848 10/05/23 48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