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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1 예선전 현장 간단하게 + 목동 곰TV 스튜디오 직관 얘기 [7] Lainworks8525 10/10/11 8525 0
43200 GSL 리그 전적을 기재해야될 것 같습니다 [9] Nerion7559 10/10/11 7559 0
43199 임요환 선수의 결단으로 급변화하게 될 e스포츠 [41] 아유13111 10/10/10 13111 1
43198 본격 황제 응원글 - 황제여 어서오소서. [35] 좋아가는거야9512 10/10/10 9512 1
43196 GSL 시즌2 예선 2일차 불판 : 임요환 선수 예선, 독점 문자 중계 [243] kimbilly54374 10/10/10 54374 2
43195 GSL 시즌2 예선 2일차 불판 : 현장에서 진행 합니다. #2 [150] kimbilly29060 10/10/10 29060 0
43193 GSL 시즌2 예선 2일차 불판 : 현장에서 진행 합니다. #1 [219] kimbilly39706 10/10/10 39706 0
43192 임요환, 이윤열, 류경현 선수에 대한 이야기.. [13] Leeka9953 10/10/10 9953 0
43191 프로게이머도 이제 평생 직장시대? [17] 말코비치10413 10/10/10 10413 0
43190 이제 임요환선수도 기록 말소인가요?..( p.s 내용 추가) [64] Leeka17734 10/10/09 17734 1
43189 내가 기억하는 '그 분'의 모습 [6] 루미큐브6173 10/10/09 6173 1
43188 강산이 한번 바뀌고, 다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9] NLostPsiki7897 10/10/09 7897 2
43186 임요환 스타2 전향 공식 선언 [139] prettygreen19700 10/10/09 19700 9
43185 10년만에 스타를 꺼내다 [7] 질롯의힘7274 10/10/09 7274 2
43184 GSL 시즌2 예선 1일차 불판(예선 종료) [110] Leeka13005 10/10/09 13005 0
43183 이윤열 oGs 팀 입단! 및 팀 인비테이셔널 잡담.. [10] Leeka9117 10/10/09 9117 0
43182 진화와 스타크래프트 [10] 흔쾌한타나토스7495 10/10/08 7495 0
43181 협상은 사실상 끝났다. 그저 서로 파워싸움만 하고 있을 뿐 [4] 아유6590 10/10/08 6590 0
43180 협회vs블리자드가 아닌, 협회vs곰티비로 본다면 협회우세승 아닌가요? [29] naughty9281 10/10/08 9281 0
43179 선수들의 입장도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35] Bluesky TH6502 10/10/08 6502 1
43177 남형두 교수님의 일관성 없는 발언에 관해서 [19] 풍경8777 10/10/08 8777 0
43174 스타크래프트2 팀 인비테이셔널 진행(팀리그 방식) [28] Leeka6946 10/10/07 6946 1
43173 "공공재"로 만드는게 인정된다면 정말 큰일날 겁니다. [94] Q13211114 10/10/07 11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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