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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1/18 00:28
    
        	      
	 삶자체가 회의와 슬럼프의 연속인듯, 저만 그런가. 그런데 각박한 세상속에서도 정말 옛날과 같은 친밀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아직 남아 있습니다. 피지알도 그런 곳이고요^^
 냉정함과 차가움보다는 다소 바보스러울 정도로 따뜻한 사람들이 아직은 많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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