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7/23 21:59
그럼 다음주에 강도경 : 임요환 희대의 빅카드네요
거기서 이긴선수가 임성춘선수와 무한종족최강전 최후의 승리종족을 놓고 싸우겠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02/07/23 22:04
4경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저도 어라.. 강도경선수졌네... 이러는데... 어느순간인가 알수없이 어라... 강도경선수 이겼네...-_-;; 이런분위기로.... 온리저글링의 승리... 허허... 이제 각종족별로 한선수씩남았는데... 강도경,임요환,임성춘 그누가 마지막에 게임을가져도 빅게임...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수식이 붙을듯...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임임대결을 바랍니다.. 왠지 임임대결이 잼있을거같애서..ㅡㅡㅋ
02/07/23 22:08
강도경 임요환 임성춘
다 원한들이 있죠 작년 마산 MBC올스타전에서 임성춘은 강도경한테 가디언 저글링에 역전패 당했었구 또 임요환한테는 질럿 러쉬 막히면서 마린탱크 조이기에 그냥끝나버렸구 임요환은 오버로드 1기 잡으려다가 강도경의 발업저글링에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거든요 진짜 누가 누가 붙어두 다 복수전이네요 이렇케 3명을 WCG본선에 각종족 한국대표로 내보내두 될만한 선수들이니........... 담주는 임요환의 복수전 그담주는 누가 이기건 임성춘의 복수전 복수전으로 예기되는 마지막 2주 담주하구 다담주는 챌린지 리그 안보구 무한 종족 파이날 승부 볼꺼에요 마지막 결투 기대합니다.
02/07/23 22:09
강민선수 질럿 HP가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 드론밀치기 할때 막던 프로브 거의 다 소진되었었고 저글링 난입했을때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일 못한것 땜에 질럿 추가가 늦었던것이 패인이었네요..-_-;
02/07/23 22:12
이벤트 경기 마산mbc올스타전의 원한(?)은 원한이랄 것도 없을 만큼 그들간에는 많은 전적이 있죠. 멋진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종족최강전..정말 신기하게도 종족별로 이기고지고 비율이 딱 맞게 진행되어 종족별로 이젠 1명씩만 남았네요.
02/07/23 22:14
위에 종족최강전 3기
올스타전 추천맴버를 보니까여 이것두 복수혈전이네요 홍진호는 이윤열한테 KPGA 2차리그 결승전에서 2승 후에 3패로 대역전극을 당하는바람에 KPGA 3연속 준우승이라는 아쉬운 기록을 이어가게 됐구 박정석도 이윤열한테 원한이 있죠 바로 지난 2기 종족최강전 올스타전에서 1차전 로템 5차전 로템에서 플토 최악의 위치인 8시 6시가 그것두 테란 8시 플토 6시가 1차전 5차전에 걸리면서 오죽하면 T.P.Z 황당무적 종족최강전편에 베스트 3중에 있었겠습니까 그리구 홍진호는 박정석한테 원한이 있죠 이번 3기 종족최강전에서 3:1로 졌었죠 담주부터두 복수혈전이지만 이렇케 3기 올스타전 맴버가 결정이 난다면 5주동안 복수혈전이네요 무한종족 최강전 요새 솔직히 재미가 없어서 안봤거든요 첨에는 이윤열 중간에는 홍진호 박정석땜에 재밌게 봤었거든요 이제 담주부턴 다시 무한종족최강전 봐야저 저두 이 올스타전 맴버에 적극찬성입니다. 이렇케 얼키구 설켰으니 만약에 격돌한다면 정말 겜비시 최대의 빅이벤트겠네여
02/07/23 23:27
요새 임요환 선수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비록 겜티비 스타리그에서 1패를 하긴 했지만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노 드랍쉽 온리 탱크로 미는것을 보십시오 부진하다곤 하지만 임요환선수도 칼을 갈고 있을 겁니다. 그리구 낼 온게임넷 2주년 특집 3:3 특별전 입니다. 팀별 대항전으로서 IS :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한빛소프트 : 강도경, 박정석, 변길섭 AMD : 기욤, 베르트랑, 조정현 G.O : 김정민, 최인규, 이재훈 특별전이라고는 하지만 거의 팀플레이 올스타전이죠 특히 IS 대 한빛소프트 정말 게임계의 양대산맥의 자존심 승분거 같습니다. 제가볼땐 IS와 한빛소프트가 1위를 다투고 AMD와 GO팀이 꼴찌를 다툴거 같은 단순한 예상을 해봅니다. 1위는 한빛일거 같습니다. 이유는 팀플레이의 최강자라구 해두 손색이 없는 박정석 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박정석 선수의 헌터에서의 무한 질럿 러쉬가 기대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