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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06 13:04
전 예전에 그 cf가 맘속에 남던데..
"등산화 얼마~ 모자 얼마~ 장갑 얼마~ 내아들과 함께 맞는 새벽 첫 햇살.. 값으로 매길수 없습니다"
02/06/06 13:36
최근에 본것 중에서는 열심히 일한 당신~, 남들이 YES할때~ 이 두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 같구요~
모든걸 다 따진다면 역시 손이가요 손이가~ 가 짱이 아닐지 -_-a 시대를 초월한 광고라는 -_-a
02/06/06 15:09
전 아디다스의 축구로 인한 질병에 대한 고찰 광고......
최신 과학기술로 관찰한다면서 한심한 변장으로 지단을 관찰하는 것부터 해서...현재 연고가 개발되어 있다는 장면까지 너무 인상에 남습니다.
02/06/07 03:04
전 예전 98년 월드컵때 코카콜라 광고요..락음악에 맞추어 미친듯이 응원하는 붉은 악마를 여러각도에서 찍은 광고 였는데 차범근감독이 제2의 대통령이라 불리던 예선전 마지막시기에 그 광고는 정말 피를 끓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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