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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1/05 22:16:40
Name 김범수
File #1 LeeJaeHoon.rep (172.3 KB), Download : 125
Subject 11/7 듀얼토너먼트 Shining
흠.. 이제 이틀 뒤면 듀얼토너먼트 D조가 시작됩니다..
전태규나도현 이재훈도진광  선수가 경기를 하게 되는데요..
전 이재훈선수에게 무지막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재훈선수의 광팬이라.. 자부하고있습니다...

제가 이재훈선수를 처음 알게된것은 itv고수를 이겨라 였습니다..
당시..국내 지존 임요환선수와 테테전을 하더군요..
경기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으나..
부드러운 운영과.. 언덕장악등이 주요해서 이긴것 같네요..
그때 부터 눈여겨 보기 시작해서 리플레이를 구하러 다녔는데..
이재훈선수가 임균태선수와 연습경기를 한 리플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이재훈선수가 플토로 바꾼건 알긴 했지만.. 와... 진짜 이경기는 제 스타크래프트 3년 몇개월 역사상 최고의 경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관적으로)
그리고 한참이나 그를 메이저 대회에서 보길 바라고 있는데..
네이트밴가.. 6승1패로 메이져 대회에 첫노크를 하더군요..
임요환선수가 이재훈선수를 지목하더군요..
이재훈선수가 예선전에서 임요환선수가 전수한  이윤열선수의 바카닉을 막고 올라왔서..복수하려고...
그리고 임요환선수도 땡바이오닉 필살기를 썼었죠...
하지만 떡하니 이재훈선수가 막고 1승 1패가 됬고...
이재훈선수와 변길섭 선수의 경기를 손에 땀을 쥐며 보고 있었는데...
볼텍스에다가 대각이고 첫유닛 싸먹는거 보고.. 재훈선수가 이긴줄 알았는데....
아비터 뽑고.. 한량모드 나오다가 지더군요...
그리고..겜비씨... kpga투어 예선을 뚫고 참가를 하게 됬더군요..
16강에서 홍진호선수를 만나.. 힘든 여정이 예상됬으나..
아비터 리콜, 마엘스트롬을 보여주며 신드롬을 일으키며 승리!
8강에서 이윤열선수를 만나고.. 참 운도 없지요....
첫경기 맵 이름이 가물...이윤열선수의 원팩 더블을 지속적 견제로 센터도 띄우게 만들고 거의 섬멀티 제외하고 올멀티 먹으면서 50게이트..  또 한량.....봵!
꾹 참고 나오는 이윤열선수의 178병력 환상적인 벌쳐 탱크 비율로 한방에 이재훈 gg
2경기도 마음 추스리지 못하고 져서.. 떨어지셨고..
겜티비도 스타리그는 올라가셨던데.. 겜티비 사정은 잘 모릅니다 ^^
그리고 OSL몇시즌을 결장한후에 올림푸스배때 다시 모습을 보였는데
임요환선수의 또 지목으로 죽음의조로 입성..
이윤열,임요환,이재훈,박경락  (역사상 최고조)  (주관적)
이윤열,이재훈선수의 진출을 예상했으나
이윤열선수에겐 아트하게 이겼으나
임요환선수의 바카닉 필살기에 무너져서.. 탈락...
그리고 듀얼토너먼트...1경기 vs심성수  기요틴  세로..
초반 다크로 재미보다가 테란멀티 못하게 하며 자신은 4군데 멀티 시도하며..
물량으로 화끈한 경기 하려 했으나.. 심성수선수의 한방 찌르면서 벌쳐 게릴라에 시달리며 gg
2경기 vs장진남  네오비프 대각(개그)
플토의 죽음의 맵 비프에서 중후반까지 아주,,, 엄청.,. 매우 분위기 좋았는데..
2가스 한방 울트라에 gg...

그리고 챌린지리그로 떨어지셨지만 지금은 듀얼진출,
이번주 금요일에 일전을 하게됩니다..
아..참 또 기억의 남는 경기라면  챌린지리그에서 성큰조이기 당하고 리버로 뚫으며... 역전(?)할뻔한 경기... 최상용 캐스트 흥분모드 멋있었는데...

아무튼 이재훈선수 준비 열심히 하셔서 OSL 다시 올라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마이큐브는 대마왕과 포유가 없어서 그런지 왠지 허전했었어요(저에게만)

진짜!!! 꼭 일어 나십시오!!!
최근 많이 지셨습니다!! 사실입니다!!!
자신감을 찾으십시오!!!
Shining fOru
The Terran Killer

p.s 혹시 궁금하신분 계실까 하셔서 임균태선수와의 리플 올려놨습니다.
못 보신분은 없겠지만..  아직 못보셨다면 보시길(1.09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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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03/11/05 22:22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와 이재훈 선수와의 kpga 8강 경기 1차전은 블레이드 스톰이었습니다. 50게이트 사건은 2차전이죠..^^;
대강 설명해 드리자면
1차전 맵은 블레이드스톰
이윤열 선수 8 시 이재훈 선수 11시였습니다.
원팩 더블 귀신같은 타이밍에 올라와서 한타에 밀어버렸죠..
이재훈 선수 나와보지도 못하고 졌던걸로 기억나는군요.

2차전은..뭐 말할것도 없이 명경기중의 명경기입니다.
리버오브 플레임 이윤열 선수 1시 이재훈 선수 11시인데 , 이윤열 선수는 똑같은 전략. 원팩 더블을 썻죠
하지만 이재훈 선수가 6드라군 4질럿으로 탱크 다잡고 커맨드 띄우게 했으나 , 한량모드와더불어말도안되는 물량으로 인해 , 게임을 지고 말았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랜드슬램
03/11/05 22:22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 요즘 mbcgame 대 테란전 3연패군요...^^;
김동준 해설의 말대로 예전의 이재훈 선수 같지가 않습니다.

빨리 대 테란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길..^^
대 테란전 프토 스페셜리스트 이재훈 선수 파이팅
김범수
03/11/05 22:23
수정 아이콘
그랜드슬램//아 죄송합니다..
progamer.or.kr에서 리플로 경기를 봐서...
겜비씨 맵도 잘 모르고 그래요 제가..
부산 영도구는 온겜넷밖에 안나오거든요 ^^
카나타
03/11/05 22:26
수정 아이콘
2002 2차 챌린지리그 김완철 선수와의 경기(그 챌린지리그에서 성큰조이기 당하고 리버로 뚫으며... 역전(?)할뻔한 경기... )는 당시에 최상용 캐스터가 중계했었죠..
김범수
03/11/05 22:27
수정 아이콘
카나타// 헐.. 죄송..
그랜드슬램
03/11/05 22:28
수정 아이콘
아 죄송할 필요까지요..^^; 아닙니다. 제가 죄송하군요..;; 그렇게 말하시니..^^; 근데 온겜넷만 나오시는 분들은 mbcgame 에 별로 관심이 없기 마련인데 , 그 경기를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LikeAlways
03/11/05 22:29
수정 아이콘
도진광 선수 꼭 올라가세요 ㅠ_ㅠ 제발.. -_-;;
Burning Soul
03/11/05 22:32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를 포함한 최강 5플토 전대의 온게임넷 16강을 기대합니다.
은빛게르드
03/11/05 22:43
수정 아이콘
가장 기대되는 프로토스-_-
03/11/05 22:47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의 진출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스타리그에서의 좋은 성적 꼭 이뤄내셨으면 합니다.^^
피투니
03/11/05 22:53
수정 아이콘
정말 듀얼는 피말리는 혈전 인듯.. 네명의 선수. 전부 올라갔으면-- 하지만.. 그래도 이재훈 나도현 선수-_- 가 올라가길;;
어딘데
03/11/05 22:54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가 임요환 선수와 고수를 이겨라에서 테테전도 했었나요?
로템에서 테란vs 플토전은 봤는데 테테전 경기는 못 봤네요
테테전 경기는 언제 한 거죠?
카나타
03/11/05 23:00
수정 아이콘
itv고수를 이겨라에서 vs 임요환 선수와의 경기에서 이재훈선수는 프로토스로 했죠..
03/11/05 23:05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
정말 기대가 많고...
마음도 주고 싶은데...
정작 본인은 별로 승부에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ㅠㅠ;;

사실 팬은 응원하는 선수가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잖아요. 그렇죠?
언제... 그 눈빛이...

성학승선수의 어제 듀얼대첩 때의 눈빛 만큼만,
그 반 만큼 만 반짝 거려도... 큰 일 낼 수 있는 선수인데...
Toss화팅
03/11/05 23:08
수정 아이콘
전태규선수와 이재훈선수가 올라가길 바랍니다.

문득 생각이 나는건데 이재훈선수는 성적에 비해 고평가 받는 선수이고
전태규선수는 성적에 비해 가장 저평가받는 선수인듯 싶습니다.
저그가되어라~
03/11/05 23:13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와 테테전을 한것은 나도현선수인듯 한대요^^ 그때 당시 화제였었죠.. 테란의 황제가 무명 아마추어테란한테 테란대테란을 졌다는것이~~
[귀여운청년]
03/11/05 23:16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는 itv고수를 이겨라는 아니었고 프로게이머 대 길드 이런 식으로 붙는 경기에서 dak길드원으로 이재훈 선수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Classical
03/11/05 23:20
수정 아이콘
네이트배 16강 6주차였죠... 마지막주차였는데... 그 때 직접 갔었습니다. 4벌쳐드랍 뚝하고 잘 막았는데 패배... Gppl에서 보니깐 학교도 그만두면서 까지 게임하셨다고 알고있습니다. Shining Protoss 이재훈... 이제는 한번 우승해야할 시기라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fOrU....
03/11/05 23:28
수정 아이콘
그의 눈빛이 조금만이라도 더 승리를 갈망하고 있었어도.. 저 역시 그가 이기길 바랄텐데요.

지금으로선 저는 전태규, 도진광 선수를 응원합니다.
카나타
03/11/05 23:29
수정 아이콘
저도 전태규선수와 이재훈선수의 진출을 기원합니다.
또다른스타
03/11/05 23:34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LIFEZONE배 MBC Game 팀 리그 4강전에서 KTEC
성학승선수와의 혈투와 박지호 선수와의 '인생은 한방' 싸움이 기억에 남네요.
계속 웃으면서 너무 재미있게 봤었습니다.(재방도 또 보고..)
마지막 투혼을 발휘해 넥서스를 부쉬고 장렬히 전사한 성학승 선수의 저글링도 정말 감동(?)이었구요.

이재훈 선수.... 재미있는 경기 본선에서도 보여주세요~~
고독한라이더
03/11/05 23:39
수정 아이콘
이 리플 뭔가요? -_-;; 이상하네 1.09버전이라 그런가? 올리신분이 장난하신거 아닌가요? 10분이 지나도록 저그가 스포닝 풀도 안짓고 자원은 3000이 넘고 프로토스는 공격도 안하고 --
푸른숲속이슬
03/11/06 00:06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라면 D조 1위로 스타리그 진출을 하실 수 있을꺼라고 믿어요~ fOru 화이팅~ 이번에는 결승까지 가셨으면 좋겠네요.^-^
박정석테란김
03/11/06 00:07
수정 아이콘
고독한라이더님// p.s에 1.09버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만.-_-
리본킁킁이
03/11/06 00:09
수정 아이콘
전 나도현 선수의 진출을 바랍니다..
어딘데
03/11/06 00:09
수정 아이콘
고독한라이더님// 1.09리플이라서 그렇습니다
1.09리플은 저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리플은 괜찮은데 저그가 포함된 리플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설마 장난으로 리플 올렸겠습니까? ㅡ.ㅡ)
ShadowChaser
03/11/06 00:10
수정 아이콘
1.09버젼이라 그렇습니다.
사나이짱이다
03/11/06 00:12
수정 아이콘
저도 이재훈선수 광팬입니다. ^^
교양과목중 영어의사소통과기술 수업에 우리조 이름을 제가 지었죠.
'Shining Toss'라고 ^^
멜빵바지
03/11/06 00:13
수정 아이콘
다음리그 진출하셔서 또한번 죽음의 조를 만드시길 ^^;;
03/11/06 00:17
수정 아이콘
요즘 테란들이 이재훈 선수의 스타일을 알고 '삼만년 전진'을 시전하는데, 이게 큰 부담 같네요. 이재훈 선수도 이제 빠른 캐리어를 생각해 보심이..?
안전제일
03/11/06 00:29
수정 아이콘
누가 진출을 해도 너무너무 아쉽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이번 듀얼입니다. 아아 몰라요 몰라. 아무나 이기는편 우리편!(바...보같죠?ㅠ.ㅠ)
페널로페
03/11/06 00:36
수정 아이콘
전태규선수..성적도 좋고..실력도 좋은 선수인데..태규선수 꼭 올라가시길 바랍니다..당신이 없는 스타리그가 허전한거 아시죠?^^ 화이팅~~아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이재훈선수가 되었음 하네요..
꽃단장메딕
03/11/06 00:53
수정 아이콘
전태규선수의 세레모니도 계속 보고 싶고...
저그없는...조에서 이재훈선수의 성적은...어떨지....
최근 이재훈선수 대저그전 성적...너무~좋더라구요
고독한라이더
03/11/06 02:15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개인적으로 이전버전의 리플을 본적이 없어서. 근데 1.10에서 1.09버전리플을 보니 정말 웃기네요..--;; 정말 초보들이 경기하듯이.
우산놀이
03/11/06 02:39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꼭 다음 스타리그에서 보고싶습니다!
이번엔 좋은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남자의로망은
03/11/06 05:08
수정 아이콘
그 챌린지 리그 김완철 선수와 이재훈 선수의 경기에서 이재훈 선수가 이겼더라면 '스타크 역사상 최고의 역전승' 이 되고도 남았습니다. 임요환대 도진광 이나 기욤패트리 대 다수 (-_-....) 보다 더한 역전승을 만들어 낼 수 있었는데, 정말 아쉽게 거의(!) 다 역전 시켜놓고 지고 말았죠. ㅠㅠ
이동희
03/11/06 11:00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를 보면 슬램덩크의 강백호 선수가 생각이 납니다.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자신의 가진실력을 다 발휘하는데 반해서, 승부가 유리하거나, 상대가 강하지 않을때는... 실력을 숨겨(?) 두시는... ^^
Terran_Mind
03/11/06 11:48
수정 아이콘
테란 유저들만 이뻐라 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재훈 선수에겐 예외가 됩니다.(분명히 테란유저들의 가장큰 적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번 듀얼은 저그유저가 없어서, 이재훈 선수에겐 매우 유리한 듀얼조인 것 같아..기쁨마음에..금요일에 응원을 하러 메가웹에 갈까 합니다!
차기..스타리그에서! 꼭 다시금 임요환선수와의 리매칭을 보고 싶습니다.!!
이재훈선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더불어...소심하게..나도현 선수의..선전!도 기원합니다..;)
불가리
03/11/06 13:14
수정 아이콘
꼭 올라가셔야죠~ 이번에 지방에서도 여러 분들이 이재훈선수 응원하러 올라오십니다. 그리고, 몸도 아픈 분이 듀얼의 승리를 기원하며 108배도 드리셨으니까요.
03/11/06 16:08
수정 아이콘
올라가시리라 믿어요. 저도 이재훈선수 리플 몇개 봤었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성큰조이기를 셔틀과 리버로 이겨버리시는.. 개인적으로 실력은 특A급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뭐가 모자른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특출한 수상경력 없이 이렇게 고수로 인정받는 데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거겠죠. 프로토스의 끝, 보고싶습니다.
설탕가루인형
03/11/06 17:41
수정 아이콘
약속했잖아요. 프로토스의 끝을 보여주기로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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