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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9 18:50
오늘 케이블 티비 취소해버렸습니다.
개강에 맞춰 공부 좀 하려고 취소했는 데.. 이런 빅경기를 놓쳐야 하네요 ^^; 다른 분들이라도 열심히 보시기를 ㅠ_ㅠ
03/08/29 18:54
잡설입니다만 마이큐브배 오프닝의 의도를 살짝 알것도 같습니다.
한빛배부터 우승자를 쭉 적어보면 한빛배 - 임요환 코카콜라배 - 임요환 2001스카이 - 김동수 네이트 - 변길섭 2002스카이 - 박정석 파나소닉 - 이윤열 올림푸스 - 서지훈 이렇게인데요. 이중에서 김동수 선수는 은퇴하셨고 변길섭 선수는 16강에 들지 못하셨죠... 그럼 임요환 이윤열 서지훈 박정석이 나오는데요. 이윤열 선수만 빼고 오프닝에 나오죠... ...사실은 이게 근거라기 보다는 그 오프닝을 풀 화면으로 보다가 박정석 선수가 왼손으로;; 마우스를 만질 때 머리 위에 2002 SKY starleague 라고 나오는 걸, 그리고 서지훈 선수나 임요환 선수 위에도 그런 자막이 있는 걸 봐서 하는 말입니다.
03/08/29 18:58
프로토스의 연승이 오늘도 이어질지...
개인적으론 불순한 의도지만 강민선수의 승리를 바랍니다. 1경기는 김현진 선수가 연패 사슬을 끊엇으면 좋겠고요. 모두모두 화이팅!!!
03/08/29 19:04
이윤열 선수는 그 화면을 찍는날 안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홍진호 선수도 나오려고 했었는데 둘 다 안와서 화면에 안나온다고 알고 있지요
03/08/29 19:09
Guillotine 테테전 4경기를 잠시 짚어보면 (앞 선수가 승자)
2003 1st 챌린지 A조 3경기 심성수 선수vs김연국 선수 Olympus 2003 16강 B조 4경기 서지훈 선수vs이운재 선수 Olympus 2003 4강 A조 1경기 서지훈 선수vs임요환 선수 KTF Ever Cup 프로리그 1R 9경기 최수범 선수vs나도현 선수
03/08/29 19:13
양선수 12시 성곽을 기준으로 좌우에서 동일한 방향에 배럭을 지어서 날리려고 하네요.
김현진 선수 SCV는 7시로 정찰을 동시에 보냅니다.
03/08/29 19:20
김현진 선수 중앙쪽에 탱크 4시 시즈모드로 진영잡고 SCV 정찰로 시도중인 서지훈 선수의 3시멀티 확인.
서지훈 선수도 스타포트 완성. 김현진 선수 1드랍쉽 서지훈 선수 진영으로 이동.
03/08/29 19:24
김현진 선수 4팩토리 돌리며 다수 탱크로 서지훈 선수 입구쪽 농성하며
드랍쉽으로 5시 멀티 견제나서나 서지훈 선수 방어병력 으로 무위.
03/08/29 19:25
김현진 선수 결국 서지훈 선수의 3시 멀티를 걷어냅니다.
서지훈 선수 역시 언덕을 활용해서 12시쪽 김현진 선수 멀티를 공략.
03/08/29 19:26
서지훈 선수 역시 김현진 선수의 12시 멀티를 걷어냅니다만,
김현진 선수 드랍쉽을 이용하여 서지훈 선수의 5시 멀티를 걷어냅니다. 서지훈 선수 멀티 전무. 김현진 선수 11시 아래쪽 멀티 돌아가면서 8시쪽에도 멀티시도.
03/08/29 19:29
서지훈 선수 김현진 선수의 본진에 4탱크 재드랍하면서 자신의 본진 왼쪽 12시 멀티에서 자원채취중.
김현진 선수 본진드랍 막아내고 다수 병력으로 서지훈 선수 입구 봉쇄중.
03/08/29 19:36
김현진 선수 맵의 좌측 자원지역을 모두 장악한 상태.
서지훈 선수 언덕지형에 탱크를 이용 멀티를 공략하나 별피해없이 막아냅니다.
03/08/29 19:43
아..김현진 선수// 승리해서 기쁘네요. 이번 경기까지 졌다면 온겜넷에서 나락없는 추락을 할거 같았는데, 자신의 힘으로 이 난관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보기 좋네요 ㅎㅎ <- 지금 이건 비아냥 같은게 아니니 문제 없겠죠? ^^;
03/08/29 19:44
아~ 다음 경기 정말 기대되네요.
Big Match~!! 이윤열 선수와 강민 선수의 경기~!! 아~! 이번 마이큐브 스타리그 완전 대박인거 같네요 +_+
03/08/29 19:50
이윤열 선수는 백영민 선수, 박정석 선수와 스파링을 했다고 하네요.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있습니다'라고 말했다는 엄재경 해설위원의 전언.^^
03/08/29 19:51
허걱... 테란대 플토 패러독스 맵 전적 2:2
두 선수의 명승부를 조장(?)하는 듯 박정석 선수와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하는 군요 이윤열 선수;;;
03/08/29 19:52
몽상가의 황당무계하면서도 강력한 전략이 나오길 바랍니다. ^^;
(그러고보니 저도 Daydreamer, 몽상가네요. ^_^)
03/08/29 19:52
강민 선수 이번에 왠지 엽기 전략을 쓸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강민이기에 기대되는 이 설레임. 그리고 나다의 물량 폭발도 기대되네요.
03/08/29 19:52
Today's Big Match
B조 5경기 Paradoxxx 강 민 선수 VS 이윤열 선수 드디어 시작됩니다. 강 민 선수 7시, 이윤열 선수 1시
03/08/29 19:56
긴장 안하고 싶어도 긴장되는..ㅠ_ㅠ 제가보면 응원하는 사람들이 다 지기 때문에 이제는 오프도 잘 안가고 문장중계를 애용하는..ㅠ.ㅠ;; 너무 궁금하네요..
03/08/29 19:58
이윤열 선수 2번째 팩토리 건설하며 스타포트에서 드랍쉽 확보하는 중.
강 민 선수 1프로브, 1드라군, 1질럿 이윤열 선수 본진 좌측에 몰래 드랍. 프로브 파일런 소환중.
03/08/29 19:59
이윤열 선수 2팩토리에 모두 애드온 달고 드랍쉽에 2탱크 실어서 8시 멀티에 소환중인 파일런만 파괴.
강민 선수 본진에 몰래 드랍한 곳에서 게이트, 캐논 건설.
03/08/29 19:59
이윤열 선수 본진에 몰래 건물 전혀 모르는 상태.
강민 선수 이윤열 선수 본진에 캐논, 게이트웨이 완성 후 게이트웨이 추가 건설.
03/08/29 20:00
이윤열 선수 2드랍쉽에 탱크싣고 맵을 정찰중이나 전혀 모르는 상태.
강민 선수 본진 몰래 아둔 밑에 템플러 어카이브도 건설되어 있는 상태.
03/08/29 20:01
이윤열 선수 3드랍쉽 에서 탱크 6기 드랍으로 강민 선수 본진타격.
다크템플러와 드라군으로 방어에 나서나 일꾼 제법 타격 받음.
03/08/29 20:03
강민 선수 자원채취에 상당한 영향을 받은 상태.
이윤열 선수 본진에 3다크, 4드라군으로 견제에 나서나 다수 탱크와 골리앗 방어중.
03/08/29 20:03
강민 선수 자원채취에 상당한 영향을 받은 상태.
이윤열 선수 본진에 3다크, 4드라군으로 견제에 나서나 다수 탱크와 골리앗 방어중.
03/08/29 20:07
혹시 이윤열 선수 처음에 다크 올 때부터 눈치챘지만
그냥 자원투입하게 놓아둔 거 아닙니까? '강민이 패러독스에서 조용해? 보나마나 몰래시리즈야!!' 식으로;;
03/08/29 20:08
2중 몰래 건물 필살기....발상의 전환은 정말 강민스럽게 멋졌는데 이윤열은 역시 다르네요....아쉽습니다 하지만 홍진호 선수의 부활때문에 즐겁군요
03/08/29 20:11
음....아쉽네요....강민선수가 무언가를 보여주려했으나 이윤열선수가 잘했네요....탱크와 골리앗조합이 이 맵에서 유행할 듯 하네요
문자중계 해주셔서 정말 모두 고맙습니다...
03/08/29 20:12
과연 실수 였을까요?
이윤열 선수도 만일을 대비해 본진에 병력을 배치해뒀던것 같구요.. 나중에 한번 몰아친 병력도 막을만한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03/08/29 20:14
끝나고 나서 얘기이지만 참 이윤열답게 탱크를 좋아하는군요 패러독스에서 온리 골리앗을 많이 선호하는데 역시 그는 탱크 마니아네요 ^^
03/08/29 20:16
Narnia_narA 님 / 그렇습니다.
홍진호 선수가 지면 이윤열 선수가 1위, 강민 선수가 2위 진출 홍진호 선수가 이기면 이윤열, 강민, 홍진호 선수가 2승 1패로 재경기
03/08/29 20:16
기왕 필살엽기 하는거.. 모든 게이트에서 다크만 뽑는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벌처업이 안되어있다는것을 알았을 것을 감안해서요
03/08/29 20:18
2경기 감상. 슬램덩크에서 해남과 능남이 경기할 때 능남의 감독이 윤대협을 PG로 내세웁니다. 그러자 해남의 감독이 말하죠.
"묘책인가...? 하지만 그 시점에서 이미 당신의 패배다." 웬지, 그 말이 떠올랐습니다. 원래 묘책이라는 게 양날의 검 같은 면이 없잖아 있잖습니까. ^^;
03/08/29 20:18
C조 5경기 Nostalgia
임요환 선수 VS 박상익 선수 'Yohwantalgia'로 불리울 만큼 임요환 선수가 강한 Map인데...박상익 선수의 대처가 궁금해집니다.
03/08/29 20:19
정말 잘못하다간 세종족 대표강자끼리 재경기라는 최악의 결과가 나오겠네요0_0;; 하지만 조용호 선수도 프로고, 자신의 자존심도 있으니까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습니다.
03/08/29 20:21
임요환 선수 Nostalgia에서 VS저그전 3전승(박경락, 조용호, 박경락)
박상익 선수 Nostalgia에서 VS테란전 1승(베르트랑)
03/08/29 20:21
음.. 그러고 보니 홍진호 선수 mbc게임 목요일 경기도 저저전, 온겜넷 금요일 경기도 저저전.. 아무래도 홍진호 선수 1주일동안 저저전만 연습할 거 같네요.
03/08/29 20:23
조용호 선수가 3패로 탈락하기엔 조용호 선수 자존심이 허락해주지 않을 듯 싶네요// 그러나 전 홍진호 선수가 승리해서 세종족 끼리 재대결을 했음 하는 소망이..-_-
03/08/29 20:26
보는 우리야 좋은 경기를 또 보니까 좋겠습니다만....당사자들은....정말 죽을 맛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사실 4강이나 결승카드여야 하는데....)
03/08/29 20:26
온겜넷 아이디에는 개인정보가 있으므로 남에게 함부로 알려드릴수가 없으니 본인이 직접 가입하시길. 1일 900원 한달 3000원으로 알고있습니다
03/08/29 20:30
C조 5경기 Nostalgia 임요환 선수 VS 박상익 선수 시작됩니다.
임요환 선수 1시, 박상익 선수 7시 대각선 방향.
03/08/29 20:31
그런데 자꾸보다보니깐 엄전김 세 해설위원의 옷이 넥타이랑 와이셔츠색깔이 딱딱 맞춰져있네요..MyCube협찬인가요??ㅡ_ㅡ MyCube마크가 있기는 하네요~ 보기조아요~ ^^
03/08/29 20:32
조용호선수가 박상익선수의 인피면구를 착용하고 게임에 출전...
오늘따라 박상익선수의 경기전 준비동작이 조용호 선수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03/08/29 20:32
불가사의한 3강 테란의 승률에 대해 엄재경 위원이 설명중^^
박상익 선수 오버로드는 위로 날렸으나 드론이 정확히 1시로 정찰 성공하며 앞마당에 해처리 폅니다. 임요환 선수 투배럭.
03/08/29 20:32
그러고 보니.. 게임 시작하기 전에 나가는 사진(임요환, 박정석, 서지훈 선수 사진이 지나간후 다른 선수들 사진이 주욱 나오는 그 문제의 모습..--;) 임요환, 박정석, 서지훈 순서로 나오는데 이윤열 선수가 빠진 대신 이윤열 선수가 쓰는 마우스인 미니휠이 나오는군요.. 역시 이윤열 선수가 들어가야 하는데 촬영을 못한게 맞는듯 싶습니다..
03/08/29 20:34
경기시작전 엄재경 해설위원께서 임요환 선수의 컨트롤이 좋다고 말씀하시고 다음에 무슨 멘트를 했나요? VOD 오류로 못들었습니다... 멘트하나도 놓치고싶지 않아서요...;;
03/08/29 20:34
임요환 선수 SCV 11시 정찰 후 7시쪽 정찰중.
박상익 선수 앞마당에 3번재 해처리 건설. 임요환 선수 2배럭 이후 엔지니어링 건설하며 SCV 벙커링. 마린 5기 내려가는 중.
03/08/29 20:36
박상익 선수 럴커체제. 앞마당에 성큰 1기, 클립 1기 건설.
임요환 선수 마린 1부대, 메딕 1기, 파벳2기 러쉬... 박상익 선수 성큰 4개로 증원.
03/08/29 20:37
10마린, 2파벳, 2메딕으로 앞마당 성큰 1개만 파괴하며 앞마당 미네랄 필드에 홀드.
박상익 선수 히드라덴은 본진에 두고 앞마당에 스파이어 건설 후 뮤탈체제.
03/08/29 20:40
박상익 선수 저글링+뮤탈 체제.
임요한 선수 공1업 다수 마린+메딕+파벳으로 병력 내려온 가운데 박상익 선수 저글링+뮤탈 빈집털이 시도.
03/08/29 20:42
임요환 선수 앞마당 멀티 돌리면서 벙커짓고 수비라인 갖추는 상황.
박상익 선수 뮤탈 게릴라를 통해 진출 타이밍 계속 늦추며 6시 가스멀티에 성큰 4개 두르고 본진 하이브 변태.
03/08/29 20:43
박상익 선수 12시 멀티에도 다수 성큰 지으며 활성화 준비.
임요환 선수 앞마당에 벙커 2개, 터렛 2개 건설후 병력 진출.
03/08/29 20:48
막는 것보다 후속 멀티 저지에 있어서 손을 못 쓰는 상황이 힘들어 보입니다. 저그 후속 멀티 2가스... 임요환 3시 멀티 시도...임요환 선수가 약한 물량전 양상으로 진행됩니다.
03/08/29 20:51
박상익 선수 11시 본진도 멀티 가져간 상태.
임요환 선수 본진 커맨드 띄워서 앞마당 자원 채취중이나 가디언 다수 앞마당 난입.
03/08/29 20:53
황제의 가뿐한 8강 진출은 언제...? ㅠ.ㅠ
(뭐 모든 선수들이 가뿐하게 올라가는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매번 너무 힘들게 올라가는것 같네요...ㅠㅠ 이번에도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박상익 선수 오늘 진짜 완벽했네요;
03/08/29 20:55
이로써 박정석 선수도 진출 확정이군요. 와~~ 프로토스가 8강에 3명이 올라갔던 적이 있었나요?(임요환 선수 팬들께는 죄송^^;)
03/08/29 20:57
그러고 보니 테란 3강의 이번 시즌 성적이 총 4승 5패군요. 승률 1,2,3위를 달리고 있는 그들이라는 걸 생각하면, 테란 3강에 대한 견제가 상당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03/08/29 20:58
저그의 한을 풀었군요 대단하네요 퀸까지 -_-;; 인페스티드휴먼의 폭발력을 볼수있을것 같았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박상익 선수 멋졌습니다!
03/08/29 21:00
괜히 핵을 준비했겠습니까;
오늘 경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상하게 요환탤지어에서의 대저그전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불안했더랬습니다; (자리 깔아야 할까요? -,.-)
03/08/29 21:05
아까 임요환선수 본진으로 빈집왔을때 SCV를 앞마당 미네랄로
보내지 않았습니까? 그때 다수의 SCV가 미네랄 뒤쪽으로 넘어가서 다시 나오질 못하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봐야할지도 모르겠는데 뒤로넘어간게 다수인지; 아니면 단 2기뿐인지..
03/08/29 21:06
D조 5경기 신 개마고원 박경락 선수 VS 베르트랑 선수.
승자가 8강에 가는 간결한 구도. 경기시작합니다. 박경락 선수 8시, 베르트랑 선수 2시
03/08/29 21:07
흠...에엠디 선수는 천적 관계가 존재하는건가요??
진남선수가 요환선수에게.. 정현선수가 진호선수에게 뜨랑선수 경락에게??? 저런...
03/08/29 21:12
베르트랑 선수 2배럭 후에 아카데미 건설한 뒤 엔지니어링 베이, 팩토리 건설.
아카데미 업그레이드 중. 박경락 선수 앞마당 뒷언덕 해처리 레어 변태하며 앞마당 성큰 3기, 언덕위 성큰 2기 건설.
03/08/29 21:13
흠 그런가요?? 마법과 멋진 공격수비가 난무하는 화려한 경기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이번 리그는 재미는 있지만 필살기가 난무하고 있다는 느낌이.. (머.. 반만년만에 인페센터를 보긴 했지만서도..)
03/08/29 21:14
베르트랑 선수 2배럭에서 병력 꾸준히 생산하며 스타포트 건설.
마린 1부대+파벳1기+메딕 4기 진출 시도하나 앞마당에 성큰 3기, 클립 2기 있는 상황.
03/08/29 21:16
베트르랑 선수 배럭 3개 모두 띄워서 수비라인 뒤로 갖추는 상황.
박경락 선수 스파이어 확보하며 하이브 변태중. 퀸 2기 확보.
03/08/29 21:18
베르트랑 선수 본진 난입 럴커 막아냄.
박경락 선수 다수 럴커, 저글링, 스컬지로 테란 입구 조이고 11시 본진에 멀티시도.
03/08/29 21:20
박경락 선수 5시 앞마당에 멀티 재시도.
베르트랑 선수 거의 모든 병력 모아서 박경락 선수 앞마당 멀티 공략하나 다수 가디언, 저글링에 병력 거의 잃음.
03/08/29 21:22
베르트랑 선수 앞마당 윗쪽 미네랄 멀티에 커맨드 센터 건설 시도.
박경락 선수 스컬지로 베슬 잡으며 다수 가디언, 저글링으로 본진 난입. 퀸으로 인스네어 까지 사용하는 모습 보여줍니다. 경기 박경락 선수가 잡아갈 듯...
03/08/29 21:23
베르트랑 선수 앞마당 언덕 윗쪽 미네랄 멀티 가디언 1기와 저글링에 견제당하고
레이스 1기로 가디언 잡아내며 처절하게 버텨보지만... 박경락 선수 저글링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 완료된 상황에서 테란 본진 유린.
03/08/29 21:35
오늘 엔딩 영상 재밌네요~
김동수 해설 위원.. 자기 돌아올때를 봐서라도 너무 잘하면 안된다는데..(토스가) 다시 게이머로 돌아오실 생각은 하고 계시나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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