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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373 결국은 각자의 주관이 다른 것이 ... [5] 애청자1143 03/05/17 1143
9372 다시 돌아온 PgR에서. [13] Normal1036 03/05/17 1036
9371 주진철선수... [13] kakaru-_-v1239 03/05/17 1239
9370 물빛노을님께 감사드리며... [56] i_random1537 03/05/17 1537
9368 스타크래프트의 종족들의 상황을 보면 참 재미난것 같습니다. [9] 삭제됨1355 03/05/17 1355
9366 4강무적임요환. [9] La_Storia2066 03/05/17 2066
9365 프로게이머..... 그리고 관중..... [9] 떠나가라~1378 03/05/17 1378
9364 부활을 꿈꾸며 [4] 해원1335 03/05/17 1335
9363 프로게이머의 이름이 붙은 전술들과 별명 정리1,2 [13] 플토매냐3571 03/05/17 3571
9361 프로선수들의 호칭에 대하여 [8] 임재일1460 03/05/17 1460
9360 반갑습니다. [5] 허브메드1500 03/05/17 1500
9358 PgR21은 PgR21일 뿐입니다.. (아래 임요환 선수에 대한 글과 그 논쟁을 보고..) [22] Canna1940 03/05/17 1940
9357 황지우 - 뼈아픈 후회 [2] 사랑의사막2319 03/05/17 2319
9356 예전 글들을 쭉 읽어보다가... [1] CnC.ME1155 03/05/17 1155
9355 정들었던 공간이.. [11] 낭천1342 03/05/17 1342
9354 이윤열의 착각? [17] wook982591 03/05/16 2591
9353 저그 게이머의 착각 [6] wook981741 03/05/16 1741
9352 오래된 친구처럼.... [1] Withinae1183 03/05/16 1183
9351 [나도 프로게임팀 감독]내일 KTF Ever 프로리그 대진은? [6] Dabeeforever1737 03/05/16 1737
9349 임요환은 광개토대왕, 이윤열은 장수왕 [41] 만달라2415 03/05/16 2415
9348 프로게이머 판이여 영원하라.... 유아은1340 03/05/16 1340
9347 참 연승하기 힘드네요... [1] 信主NISSI1104 03/05/16 1104
9346 여기서 HP 워3리그 보시는분~~~ [10] 초보랜덤1211 03/05/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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