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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17 18:04
권력과 돈이라는 정도는 아닌 그냥 김영삼에 묻어간 흔하디 흔한 정당 정치인 정도이네요 그렇다고 양아들 도리는 저버리지 않았다라고 기술되어 있고...
오히려 86운동권 주축들보다 잘살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네요
24/04/17 20:00
나중에 우상호 전의원이 한 말이.. 자기랑 박종운은 이때 이미 박종철열사 유가족을 거스르는 삶은 살 수 없다고 운명이 정해졌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죠.. 그리고 박종운이 한나라당 입당시에 유가족께서 반대하셨던걸로 기억하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의지는 반드시 잊지 않겠습니다
24/04/17 19:08
그모진 세월 다 이겨내시고 이제 아드님 만나러 가시는군요. 그곳에서는 아드님과 행복하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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