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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04 16:21
40대의 투표 의향이 많이 올랐네요. 그 세대가 화력 발휘하면 국힘 진짜 망할텐데요. 그나저나 70대 이상 투표 의향은 무시무시하네요. 노인분들이라 투표할 여건도 상대적으로 열악할텐데 대단하긴 합니다.
24/04/04 16:24
대선때는 투표를 포기했습니다만 이번엔 투표장에 갈 생각입니다. 다만 비례표를 어디 줘야할지는 아직도 고민되는군요. 찍지 않을 당은 있습니다만...
24/04/04 16:27
100분 토론 실언이 나온 이후 조사였으면 2030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긴 한데..
나중에 실제 세대별 투표율 나오고나서 이 조사랑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24/04/04 16:31
국회의원 총선거를 총선으로 줄여부르는것은 거의 사전에도 올라있을정도로 정례화된 단어인데, 여전히 선관위는 꿋꿋이 '국선'이라 부르고 있군요 크크 언어의 사회성 따위는 신경쓰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24/04/04 17:03
21대 실제 투표율을 찾아봤는데요
20대 전반 60% 20대 후반 56% 30대 전반 49% 30대 후반 57% 40대 63% 50대 71% 60대 80% 70대 78% 80대 이상 51%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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