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3/30 16:30:20
Name Ace of Base
Subject [일반] 최강욱 '윤석열, 공수처 수사대상 1호가 될 것' 등.

최강욱 "윤석열 부부가 공수처 수사대상 1호 될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9148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최강욱후보가 오늘 대놓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직격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저렇게 소스를 먹잇감처럼 던져주니 조선일보다운 제목으로 헤드라인을 뽑았는데,
공수처의 존재가 마치, '당신네들에게 불리한 인사들 갈아 넣는 곳'처럼 느껴지네요.

참고로 최강욱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 비서관  현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무려 2번입니다)이며
현재 조국 아들 인턴허위 발급으로 기소된 상태입니다.(자녀품앗이+인사검증품앗이 의혹은 덤)

국회입성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총선 이후 향후 검찰을 향한 발자취가 궁금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 와중에, 총선 15일을 앞두고 오늘, 검찰쪽에서 속보가 올라왔습니다.

'[단독] 檢, ‘靑 하명수사 의혹’ 숨진 수사관 아이폰 잠금 해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51739
-애플 엔지니어팀 당분간 야근이요.

어려울것 같았던 고인의 휴대폰을 잠금해제를 하였는데 과연 이 결과안에서 울산하명수사 의혹에서 진전이 있을 지,
라고 쓰고 '검찰vs청와대&법무부' 케삭빵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별 거 없으면 검찰은 오히려 윗글에 쓰여진 최강욱 후보의 말처럼
윤석열 등, 공수처 수사 정당성에 힘을 실어줄 만큼 난관에 봉착할 것 같군요. 
선거 역시 여당의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총선 끝나면 더 이상 여론 눈치를 볼 여당이 아니죠.


참고로 울산시장수사 의혹에 관련된 인물들의 공천 현황을 보면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 대전 중구,
임동호 전 최고위원 울산 중구,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전북 익산을에 무난히 안착.
(조국님께서는 트위터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울산 남구을에 각각 공천되었습니다.

한편 청와대에 김기현 측근 비리를 제보한 송병기는 공천에서 탈락하였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클랜드에이스
20/03/30 16:32
수정 아이콘
아이폰 잠금해제... 어케한거냐
Ace of Base
20/03/30 16:33
수정 아이콘
이스라엘 정보업체가 대단한건지.. 그걸 사용한 검찰의 끈기가 대단한건지
기다리다
20/03/30 17:40
수정 아이콘
이스라엘에 풀어주는곳이 있습니다. 전세계의

중요범죄 관련 아이폰은 다 저기로 모인다고 보면

되는지라..
20/03/30 19:12
수정 아이콘
이번 사건을 떠나서, ios 구버전들은 이런저런 보안 구멍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이군
20/03/30 16:48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이런저런 의혹이 있는 건 별개로,

저런 소리는 하면 안되죠. 자기가 공수처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요새 민주당 지지율 오른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그게 뭐 자기가 잘 한 것도 아니고
까놓고 말해서 질본사람 갈아넣어서 오른 지지율인데
자기가 입 놀려서 까먹는게 무슨 자랑인가..

정말 다채롭게 욕하고 싶네요.
20/03/30 17:19
수정 아이콘
최강욱 민주당 아닌데요?
안철수가 실언한다고 통합당 욕하나요?
20/03/30 17:23
수정 아이콘
통합당 입장에서 열린민주당은 안철수보단 태극기계열 정당에 가깝지 않을까요?
20/03/30 17:34
수정 아이콘
(열린)민주당입니다 크크
knock knock
20/03/30 20:09
수정 아이콘
민주당 맞습니다. 열려서 그렇지.
아이군
20/03/30 20:54
수정 아이콘
열린민주당이었군요... 어쩐지 막 던지더라니......

민주장계의 태극기부대네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0/03/30 17:01
수정 아이콘
조국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던 어느 한쪽은 처절하게 피를 보는 방향으로 가는군요.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미뉴잇
20/03/30 17:02
수정 아이콘
공수처 저런 의도로 만든거 다 알고 있지 않았나요?
그런데 최강욱 저 사람은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네요
20/03/30 18:06
수정 아이콘
저사람은 청와대 비서관 시절부터 저 주장을 일관적으로 해오던 사람이죠. 차라리 지금은 공수처법 위반은 안하니 나아진 겁니다 크크크
StayAway
20/03/30 17:18
수정 아이콘
그게 과연 현 정부에 도움이 될까?
Darkmental
20/03/30 17:19
수정 아이콘
잘못이 있다면 털어야죠..
조국이 되었든 윤석열이 되었든
니가가라하와��
20/03/30 17:23
수정 아이콘
공수처 원래 목적이 저거긴 한데 너무 대놓고 그렇다고 하니 오히려 당황스럽네요.
직장안다녀!
20/03/30 17:36
수정 아이콘
윤석열을 누가 임명했는지 잊으셨나..
20/03/30 17:47
수정 아이콘
임명직은 다 대통령이 임염합니다. 그게 문제는 아니죠.
조국 전 장관이 문제가 있다면 검찰에서 털었듯이 윤총장이 문제가 있다면 공수처에서 못 털 이유는 없죠.
홍대갈포
20/03/30 17:57
수정 아이콘
그전에 본인 재판부터
결국 공수처가 문정부의 고문과 감금이 없는 중정임을 스스로 밝히네요 언젠가 본인도 공수처에 잡혀갈지 누가 아나요 정치는 생물인데‥
LightBringer
20/03/30 18:05
수정 아이콘
(정권에 반항하는)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 크크
추적왕스토킹
20/03/30 17:59
수정 아이콘
대놓고 안기부 티내냐?
20/03/30 18:02
수정 아이콘
놀랍지 않습니다. 저 사람은 청와대 비서관 사퇴 전부터 같은 주장을 했었는데요 뭐.
Sardaukar
20/03/30 18:04
수정 아이콘
윤석열 잘못이 있다면 공수처가 털어야 되는 건 맞는데

최강욱이 뭐라고 입을 털죠?
대놓고 사적 권력이라고 선언하는건가? 수사 가이드라인 설정? 하명수사? 아니면 진짜로 자유당이 말한대로 공수처는 대통령의 사냥개?
20/03/30 18:16
수정 아이콘
전부터 이야기하지만 김의겸 최강욱 둘만으로 열린민주당 거를만한 아주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대놓고 공수처를 청와대 권력기관화시킬려는 양반이에요 저양반은
20/03/30 18:19
수정 아이콘
공수처법 진짜 맘에 안드는데 아오 진짜 누구찍어야되나... 저딴소리하는놈 당선권이라 찍어주고 싶지가 않은데...
이찌미찌
20/03/30 18:29
수정 아이콘
김기현은 미래통합당으로 공천받았는데요.
Ace of Base
20/03/30 18:34
수정 아이콘
그걸 모르는 사람은 저포함 여기 선게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아무도 없을겁니다.
사마의사소
20/03/30 19:31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구분할 필요가 있죠
Ace of Base
20/03/31 02:16
수정 아이콘
뭘 구분하라는거죠?
김기현 황운하 등 하명수사 관련자들 공천 근황이라고만 적었는데요.
Contax_Aria
20/03/31 01:08
수정 아이콘
헷갈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꺄르르뭥미
20/03/31 01:44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만 저는 몰랐네요. 본문만 읽고 민주당 욕했어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Ace of Base
20/03/31 02:04
수정 아이콘
어떤 부분에서 본문읽고 민주당 욕했는지 설명해주세요.
저는 '참고로 울산시장수사 의혹에 관련된 인물들의 공천 현황을 보면' 이라고 썼지
밑에 나열된 공천자들이 민주당이라고 미통당이라고 적은적도 없는데
공통적으로 위에 세분이 헷갈리시다니 저도 궁금하네요.
아스날
20/03/30 18:32
수정 아이콘
공수처 만든 이유가 명확하죠..안좋은 의미로요.
20/03/30 18:33
수정 아이콘
뭐 저러려고 통과시킨 공수처이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삶은 고해
20/03/30 18:40
수정 아이콘
지가 뭔데;
20060828
20/03/30 18:44
수정 아이콘
저사람이 공수처장인가요?
아모르
20/03/30 18:53
수정 아이콘
아아 조선의 게슈타포 인것입니까
Houndmaster
20/03/30 19:06
수정 아이콘
이래도 뽑아주는 사람이 있겠죠.
20/03/30 19:52
수정 아이콘
문통한테 똥물 튀기지 말고 얌전히좀..
knock knock
20/03/30 20:11
수정 아이콘
결국 공수처는 정부 여당의 정적을 제거하고 아군을 보호하는게 목적이죠. 만들때부터 병맛이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군요.
20/03/30 20:15
수정 아이콘
열린민주당 지지율도 요즘 잘 나오는데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할까요 참...

열린민주당 표 줄 생각하고 있는데
한 번만 더 쓸데없는 소리하면 그냥 더불어시민당으로 갈랍니다
20/03/30 20:19
수정 아이콘
근데 국회의원 되도 입법부 소속일 뿐이지 공수처(행정부)에 관해 왈가왈부 할 수 있는 건가요

국정감사 같은 간접적인 방법은 있겠으나 당장 1/300이 된것도 아닌데 오만방자 하네요
호느님
20/03/30 20:25
수정 아이콘
최근 열린민주당 후보들의 발언을 보면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은 진리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카바라스
20/03/30 21:50
수정 아이콘
근데 역으로 열린민주당은 민주당 강성지지자 모으는데 집중한 당이라(후보들 면면만 봐도) 저런 발언할 토양이 되있다고보네요.
Ace of Base
20/03/30 22:23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열린쪽은 지지층 집결쪽이죠. 본당은 부동층을 대통령 여론에 힘받고 최대한 흡수하는 당이구요.
세상을보고올게
20/03/30 20:50
수정 아이콘
최강욱은 이번 정부 들어서기 전부터 꾸준히 일관적으로 검찰을 견제하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해왔죠.
호머심슨
20/03/30 21:05
수정 아이콘
시민당으로 가야겠군요.정치검찰과 정치검찰발바닥 햝는 수구언론과 윤석열,누구보다 싫어 하지만 그치들 상대하려면 좀 영리하게 굴어야죠.
무지개송아지
20/03/30 22:04
수정 아이콘
여긴 뭔데 벌써부터 기분을 내나요..
스웨트
20/03/30 23:47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 하자고 만든다더니
이럴려고 만든거 절대 아니라더니
코드읽는아조씨
20/03/30 23:57
수정 아이콘
롯데올해는다르다
20/03/31 00: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걸 보고 '윤석열 망할 놈한테 속시원하게 한방 먹여줬네 크크'라고 생각하는 분을 위한 정당이니까요.
조원진이나 김진태가 막말하는게 본인 지지층을 위한 언사인거랑 마찬가지로.
라라 안티포바
20/03/31 01:16
수정 아이콘
저는 열린민주당 꽤 선전할거라 보는게,
민주당계열 정당중 제일 작아서 비례표 효율이 높거든요. 무조건 민주당 지지 + 표효율높이는 전략적 투표가 있으리라 봅니다.
20/03/31 03:28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미통당,정의당,민생당,국민의당으로 표갈바에 차라리 저기가 그나마 낫긴하네요.
저는 14번이 아쉬워도 시민당 뽑을거지만
ThreeAndOut
20/03/31 06:53
수정 아이콘
근데 공수처 아니면 윤석열과 검찰은 누가 견제하나요? 검찰총장과 검사들 (혹은 측근) 의 법위반은 지금까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아왔습니다.
카바라스
20/03/31 11:04
수정 아이콘
법위반해서 견제하는게 아니고 정권에 개겨서 조지겠다는거죠. 윤석열이 총장되기전에 비리하나없는 깨끗한사람이고 총장되고 더러워진건가요? 설사 공수처만든게 옳은일이고 좋은의도였다 해도 저딴식으로 쓸거면 무슨의미가 있는지
ThreeAndOut
20/03/31 12:42
수정 아이콘
정권에 개겨서 조지겠다고 실제로 맘먹었다면 과거처럼 청와대 불러서 쪼인트 까고 국정원 동원해서 공작하고 어용 언론에 뿌리고 끌어 내리면 됩니다. 이 정권이 왜 안그러는 지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공수처 수사건은 장모와 아내 건입니다. 그 건에 대해 검찰에서 지금 은근 슬쩍 덮으려 하기 때문에 최강욱 변호사가 검찰이 덮으면 공수처 갈수 있다는 원론적인 말을 한 겁니다. 아내는 아예 수사도 안하고 있죠.
윤석열 임명은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정부의 실책입니다. 과거 부터 구리구리한 냄새 풍기고 있었는데 아무도 몰랐고.. 설영 알았어도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본 것 같습니다. 그것을 바로 잡을 적법한 방법이 현재는 없다고 봐야 할듯하네요. 대통령이 임명은 할수 있어도 면직은 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어쨌건 공수처 생기면 그동안 석연치 않게 덮였던 많은 사건들이 조사 될것으로 보이고요, 그중 윤석열 장모/아내 건이 들어가리라는 것은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카바라스
20/03/31 1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쪼인트까고 국정원 동원하면 딱 박근혜인데 그정도 수준보단 나은거죠. 사실 이걸 긍정적으로 봐야할지도 의문인게 정권이 바뀌면 이제 채동욱처럼 비열하게 쳐낼 필요도 없이 그냥 공수처 휘두르면 되는데 이게 개혁입니까 개악이지
knock knock
20/03/31 16:35
수정 아이콘
그러라고 표준거 아닙니다. 기껏 뽑았더니 쪼인트나 까면 찍은 제 손목을 자르고 싶지 않을까요?
카이레스
20/03/31 08:56
수정 아이콘
최강욱씨가 1호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고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가 그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꿈트리
20/03/31 11:18
수정 아이콘
기레기께서 제목뽑는데 큰 일 하셨죠. 인터뷰 실제로 보면 기사의 뉘앙스와는 다릅니다.
호머심슨
20/03/31 11:42
수정 아이콘
기레기들 진짜 신물난다
지피지기
20/03/31 12:42
수정 아이콘
최강욱이 저러는 이유....
이젠 명확해졌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07 [일반] 유승민 원조 친박에 버금가는 시민당 비례 1번' 조국 딸 논문 문제 판단한적 없어' [24] 시니스터6611 20/03/31 6611
4606 [일반] 대충 현재의 북한이 생각하는 문재인 정부. [27] kien7438 20/03/31 7438
4605 [일반] 신기한 광경이 아닌가 싶습니다(서울 강남갑) [57] 카스가 미라이11698 20/03/30 11698
4604 [일반] 총선 전체적 판도 부족하지만 예측해보았습니다.jpg [41] 불굴의토스7302 20/03/30 7302
4603 [일반] (스압,데이터주의) KBS 정치합시다, 총선 최대 격전지 PK로 가다. [25] 렌야5568 20/03/30 5568
4602 [일반] 28~30일 여론조사 입니다.(초스압, 데이터주의)#2 업데이트 완료 [56] DownTeamisDown10701 20/03/30 10701
4601 [일반] 최강욱 '윤석열, 공수처 수사대상 1호가 될 것' 등. [62] Ace of Base7823 20/03/30 7823
4599 [일반] 20대 남자들만 다른 세대 남자들과 구분되는가? [206] kien12447 20/03/30 12447
4598 [일반] 강원도 4개 지역구 여론조사 [32] 물멱7047 20/03/30 7047
4597 [일반] 부산일보 의뢰 7개 지역구 여론조사(민주당 전패?) [110] 청자켓12091 20/03/29 12091
4596 [일반] 유승민 "제가 원조친박…계파 따지지 않고 어떤 후보든 돕겠다" [88] 독수리의습격9899 20/03/29 9899
4595 [일반] 미래한국당이 국고보조금을 위해 교섭단체를 만드는 모양입니다 [22] SaiNT5970 20/03/29 5970
4594 [일반] 여성 원이슈정당 여성의당 [6] 나디아 연대기5018 20/03/29 5018
4593 [일반] 홍준표 "당선되면 文과 협상해 朴 석방시킬 것" [56] 렌야7771 20/03/29 7771
4592 [일반] 민식이법과 선거법+공수처법, 그리고 자유당의 필리버스터 이야기 [127] Sardaukar7114 20/03/29 7114
4591 [일반] 3월 26일자 재미있는 YTN뉴스.jpg [15] 삭제됨7360 20/03/29 7360
4590 [일반] 미래통합당의 중국 때리기는 립서비스 였나? [11] 나디아 연대기6030 20/03/29 6030
4589 [일반] 20대는 정말 제일 투표 안하는 세대일까? [25] VictoryFood4910 20/03/28 4910
4588 [일반] 미래통합당은 정권을 가져 올 자격이 없습니다 [38] 관상송7746 20/03/28 7746
4587 [일반] 재난국민소득.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9] Demanon8488 20/03/28 8488
4586 [일반] 선거 앞두고 확진자수 주작하려는 짤방은 팩트일까? [64] 삭제됨10725 20/03/28 10725
4585 [일반] 포스트총선, 보수 주도권은 어느 방향으로 흐르게 될까? [32] oneK6220 20/03/28 6220
4584 [일반] 20대 남성은 정치적 효능감을 잃었습니다. [164] 삭제됨13016 20/03/28 130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