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5/26 21:48:32
Name 좋아요
Link #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26_0000319083
Subject [일반] "韓, 운전대 잡기는커녕 중재자 역할도 못 해"
안철수 "韓, 운전대 잡기는커녕 중재자 역할도 못 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26_0000319083

--

음 이 발언을 한 날짜가 바로 오늘입니다. 동대문구서 오전 11시에 이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남북정상회담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렸다고 하죠.(실제 조율은 오전에 진행됐을 터이고)

그렇다면 저 발언한 시각에 이미 청와대와 북한에서는 얘기 다 마치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봐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r.Doctor
18/05/26 21:50
수정 아이콘
찰스형도 이제 슬슬 만덕산 올라가는걸 생각해 보셔야...
마바라
18/05/26 21:52
수정 아이콘
손학규는 안철수의 미래다
트리키
18/05/26 21:53
수정 아이콘
안크나이트 당신은 대체....
Lord Be Goja
18/05/26 21:57
수정 아이콘
오바마가 트롬프에게 당신 출신성분이 의심스러워! 라는 공격을 당하고 있을때 응답을 안하다가 오사마를 사살하고는 빈라덴 잡느라 바빴다.여기 내 출생증명서~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Go2Universe
18/05/26 21:58
수정 아이콘
철수형님은 바미당 운전대부터 잘 잡아주심이....
닭장군
18/05/26 21:59
수정 아이콘
mount son;
unmount son;
mount ahn;
소녀전선
18/05/26 22:00
수정 아이콘
손학규-안철수
영혼의 파트너
태엽감는새
18/05/26 22:05
수정 아이콘
자율주행이었던거임
강동원
18/05/26 22:05
수정 아이콘
추스형... 찰하다.
The xian
18/05/26 22:05
수정 아이콘
"安, 대통령 수준은커녕 일반인 수준도 안 돼"
덴드로븀
18/05/26 22:08
수정 아이콘
안철수에게 어울리는 산은 뭐가 있을까요? 브삼산...?
及時雨
18/05/26 22:09
수정 아이콘
만덕산 바이러스는 백신이 업나
18/05/26 22:19
수정 아이콘
v3로는 못잡겠죠.
사마의사소
18/05/26 22:21
수정 아이콘
내가 작년인가 그만두자고 할때 손절하지

이거 뭐 개가 짖는 소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들리니
지지율이 고따위지요 철수형
편두통
18/05/26 22:2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건 2차 회담 전이잖아요.
[한국당 "文, 한 나라 지도자로 너무 가벼워…남북정상회담 내용 즉각 밝혀라"]
자한당은 지금 당장 이런 공세 중인데요 허허..
이건 그냥 멍청한거 아닌가 한번 접을 타이밍도 못 잡다니..
루트에리노
18/05/26 22:40
수정 아이콘
안철수가 아무리 나락으로 갔어도 민족반역자들과 비교할 사람은 아니니까요
밤편지
18/05/26 23:54
수정 아이콘
급하다보니 앞 일을 생각안하고 지르고 보는 것 같아요.
라플비
18/05/26 22:27
수정 아이콘
http://oi64.tinypic.com/15hz75t.jpg

아, 그래서 김정은이가 설마 오늘 정상회담을?
내일은
18/05/26 22:40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대체 무슨 산의 정기를 받았는지...
아스날
18/05/26 22:49
수정 아이콘
한때 이분 지지했던걸 반성합니다..
18/05/26 23:16
수정 아이콘
22222
오늘이 대체 몇번째 반성인지 모르겠습니다..
18/05/26 2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철하다 추수야
그대의품에Dive
18/05/26 23:22
수정 아이콘
철하다 추수야가 맞겠죠?
18/05/26 23:36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18/05/27 00:56
수정 아이콘
그게 무슨 뜻인가요? 가끔 댓글로 보인던데;;
철하다 추수야?
이치죠 호타루
18/05/27 01:00
수정 아이콘
추와 철을 바꿔보세요.
가로쉬님이 살아계신다 → 살아쉬님이 가로계신다 같은 밈입니다.
18/05/27 01:43
수정 아이콘
아, 이제 이해가 되요.
정치인이 어느 임계점을 넘으면 욕도 아까워서 조롱이 대상이 되던데 크크
추락하는 것은 날개기 없다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18/05/27 00:48
수정 아이콘
김종인이 좋아요 인가 리트윗 한 내용도 문통의 외교참사, 운전대 어쩌고 하는걸 봤는데 저쪽은 원래 그런가 봐요. 나이도 있는 양반이 진득하니 참아보지 고새 그걸 못참아요
18/05/27 01:17
수정 아이콘
뭔 대선 치루나요. 한심 그 자체...
Lord Be Goja
18/05/27 02:06
수정 아이콘
안, 제3당 수장으로 자리잡기는 커녕 자유당에도 자리 없어.
엔조 골로미
18/05/27 02:12
수정 아이콘
서울시나 신경쓰시길 야당입장에서 비판을 받을지언정 아에 못할말은아니라고 보는데 님 지금 서울시장후보에요 초반에 비해서 지지율 작살났으면 반성하고 고쳐야되는데 대체 이게 뭐하는건지...
18/05/27 06:06
수정 아이콘
아직도 혼자 대선치루고 있다는 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이 양반은 도대체 얼마나 문재인이 싫으면 선거가 코앞인데도 서울얘긴 안하고 허구헌날 문재인 공격만;;;;;
강가딘
18/05/27 06:14
수정 아이콘
대선 나온줄 아나...서울시장 선거 나온건데....
이럴때일수록 야당후보들은 서울네에 문제들에 집중해야 그나마 살길이 있을건데...
이렇게 되면 같이 떠내려 갑니다
10조만들기
18/05/27 08:04
수정 아이콘
당신이 있는 당이나 운전 잘하시길.
빅타이거
18/05/27 08:58
수정 아이콘
개가 짖어도 기차는 매우 잘 가고 있군요
18/05/27 09:04
수정 아이콘
진짜 징글징글한 양반입니다. 저런 질떨어지는 사람이 왜 정치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순수한사랑
18/05/27 10:03
수정 아이콘
유승민 홍준표도 똑같죠
Frezzato
18/05/27 10:10
수정 아이콘
자기 바람을 간절하게 ....
매국노들
피카츄백만볼트
18/05/27 13:12
수정 아이콘
찰스형 이제 좀 쉬자... 대학다니던 시절 형 좋아했던게 요즘 막 부끄러워지잖어 ㅠㅠㅠ
불굴의토스
18/05/27 17:43
수정 아이콘
평소처럼 간 좀 보고 해야 되는데 문재인 관련된거면 아무거나 주워먹으니..
다람쥐룰루
18/05/27 19:0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아직 시작도 안했죠 지방선거가 끝나야 진짜 쇼타임인데
18/05/27 19:08
수정 아이콘
아조씨 울지 말고 얘기해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16 [일반]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질문에 “옛날에 만난 적 있다…여긴 청문회 아니다”  [212] Julia10557 18/05/30 10557
4115 [일반] 40대 중후반~60대 초반 남성의 문대통령/민주당 지지율에 대한 추측 [39] 안초비6462 18/05/30 6462
4114 [일반]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 지도부 백의종군 해라" [39] 치느7674 18/05/29 7674
4113 [일반] 청와대가 조선일보의 오보를 까는 논평을 냈습니다. [40] Lucifer7924 18/05/29 7924
4110 [일반] 북미회담에 대한 일본의 겐세이 그리고 일본의 역할 [35] 자전거도둑7230 18/05/29 7230
4109 [일반] 홍모님의 참 쓸데없는 짓 [17] Fin.8571 18/05/28 8571
4108 [일반] 다스뵈이다 20회 드루킹,대구,제주+북한주민 [13] 히야시7215 18/05/28 7215
4107 [일반] 기호 1번 박정희!! (후속) [2] 동굴곰5398 18/05/28 5398
4106 [일반] 왜 자한당은 여론조사를 믿지 않는다고 했을까요? [25] 린쥬7290 18/05/28 7290
4105 [일반] 자한당 , 판문점선언 지지결의안 보이콧 선언 [140] 후추통14025 18/05/28 14025
4104 [일반] [뉴스 모음] No.175. 지방선거 관련 각종 이야기 외 [14] The xian6565 18/05/27 6565
4103 [일반] 홍준표, 기자회견서 남북정상회담 평가절하 "문 대통령 구해주려는 김정은의 배려" [60] 삭제됨10375 18/05/27 10375
4102 [일반] [이명박의 잔변] 당선인과 당선자 [17] 삭제됨4999 18/05/27 4999
4101 [일반] "韓, 운전대 잡기는커녕 중재자 역할도 못 해" [42] 좋아요13147 18/05/26 13147
4100 [일반] 남북 정상회담을 하게 된 계기를 찾아봤습니다 [26] 틀림과 다름7947 18/05/26 7947
4099 [일반] 오늘 2차 남북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사진수정) [87] 김티모10367 18/05/26 10367
4098 [일반] [뉴스 모음] No.174.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 무산 입장 외 [19] The xian7140 18/05/26 7140
4097 [일반] 북미회담 캔슬 통보에 대한 개인적 견해(펌) [11] 틀림과 다름6072 18/05/25 6072
4096 [일반] 이제 트럼프고 자시고 간에, 북한이 변해야 합니다. [29] 삭제됨5508 18/05/25 5508
4095 [일반] 외교 관련 몇가지 푸념 [45] Jun9115995 18/05/25 5995
4093 [일반] 손학규, 송파을 재선거 불출마 [51] 그러지말자8398 18/05/25 8398
4092 [일반] 이 와중 놀라운 야당 인터뷰.news [47] 피카츄백만볼트8325 18/05/25 8325
4090 [일반] 타이밍의 귀재 손학규 [68] 태연이10169 18/05/24 1016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