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4/11 14:20:11
Name Lv3
File #1 R658x0.jpg (112.3 KB), Download : 5
File #2 R658x01.jpg (89.7 KB), Download : 1
Subject [일반] 방금 나온 조원씨앤아이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




방금 나온 쿠키뉴스 의뢰 조원 여론 조사입니다.

생각보다 문재인 후보는 상황이 호전되는 것 같고 안철수 후보는 정체 내지 약간 후퇴로 보입니다.,

특히 유선 비율이 높다는 점이 주목되고

양자 대결에서 다른 유선조사들 보다 차이가 줄었습니다.

저번주 부터 터지기 시작한 검증 공세와 각종 의혹과 비리들.

차떼기 사건과 안철수 개인에 대한 여러 말들이 이제 누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지금 정도에 유선이 절반인 조사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무조건 앞서고 봐야 희망이 있는데 여기서 이정도 차이로 진다면

생각보다 문재인 후보가 꽤 앞선다고 봐야  하지 싶습니다.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1.7%,
자유한국당 12.6%,
국민의당 22.2%,
바른정당 6.9%,
정의당 6.0%,
지지정당 없거나 잘 모르겠음 10.6%

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대한민국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여론조사(유선전화49%+휴대전화51%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1046명(총 통화시도 1만8120명, 응답률 5.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0%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4/11 14:21
수정 아이콘
KBS 의뢰 조사는 역시 조작 수준에 쓰레기 앙케이트 였네요.
무선 50%인데 이정도면 문재인이 한발짝 정도 앞섰다고 생각됩니다.
박용택
17/04/11 14:30
수정 아이콘
소중한 수신료가 똥이 되었네요 ㅠㅠ
㈜스틸야드
17/04/11 14:21
수정 아이콘
여기도 샘플 비율이 유선49/무선51 인거보니 아직 문재인쪽이 한참 앞선다고 봐야할것 같네요.
17/04/11 14:22
수정 아이콘
양자가 참 안뒤집어지네요
영원이란
17/04/11 14:22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이제 조정기에 들어갔나 보네요
New)Type
17/04/11 14:22
수정 아이콘
유선 49% 인데도 불구하고 저정도 격차라면
안철수에게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서 그로인한 정체가 시작되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Liberalist
17/04/11 14:22
수정 아이콘
유선 비중이 49프로인데 저 정도면 문재인 전 대표 입장에서는 엄청난 선방인듯 합니다;;
17/04/11 14:22
수정 아이콘
슬슬 모르겠다는 응답이 줄어들고 있군요.
양자대결이 실현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추세대로라면 나머지 후보는 있으니 마나한 것으로 흘러갈 것 같네요.
복타르
17/04/11 14:22
수정 아이콘
양자대결할거면 문재인vs유재석 하라고...
순수한사랑
17/04/11 14:22
수정 아이콘
양자야 뭐 할일도없고..

더민주지지율이랑 같이가네요
대보름
17/04/11 14:22
수정 아이콘
보수성향이지만 전통의 갤럽과 무선100% 알앤써치가 기대됩니다.
VinnyDaddy
17/04/11 14:23
수정 아이콘
안철수 후보의 상승세가 한 풀 꺾이는 모양새네요. 조정국면이 온다고 봐야 할까요?
journeyman
17/04/11 14:24
수정 아이콘
유선 비중이 높은 조사여서 오차범위 내 접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의외네요.
파이몬
17/04/11 14:24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율을 문후보가 확실하게 먹는군요. 문후보 40퍼는 그냥 고정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안의원은 레드준표에게서 지지율을 뺏어먹어야 할텐데 가능할지..
동굴곰
17/04/11 14:25
수정 아이콘
양자야 할일도 없을텐데 열심히 펌프질하네요.
현호아빠
17/04/11 14:26
수정 아이콘
그래야 행복회로를 돌릴수있고
지더라도 니들이 양보안해서 진거임 흐흥
바다코끼리
17/04/11 14:31
수정 아이콘
양자로 해야 반문정서가 더 높아보이니까요. 흐흐
Chandler
17/04/11 14:25
수정 아이콘
이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해vs이사람이 되는걸 막아야해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전자의 지지층이 더 견고할겁니다. 후자의 지지층은 약간의 이슈에도 또 다시 바람처럼 흔들려서 다른 대안이나 투표포기로 돌아가기 쉽죠.
17/04/11 14:26
수정 아이콘
안철수 - 문재인 지지는 5%안으로 안철수 열세 정도로 생각되는데, 이 5%가 마지막 고비겠네요. 지금까지의 35%보다 어려운 +5%...
17/04/11 14:26
수정 아이콘
앞에서는 의석수로 안정감을 피력하고, 뒤에서는 안찍박만 해도 못따라잡을겁니다.
트와이스 나연
17/04/11 14:29
수정 아이콘
진짜 kbs 연합 코리아리서치의 작품이 쓰레기라는걸 보여주네요
SwordDancer
17/04/11 14:29
수정 아이콘
며칠 조용하던 박지원이 왜 아침부터 입을 터나 했더니 조짐을 알았나봅니다.
어리버리
17/04/11 14:29
수정 아이콘
양자대결이야 어짜피 환상 속에만 존재하는 쓸모 없는 결과라고 생각하니 다자대결의 결과가 중요한데, 유선 49%로 저 정도 차이 벌렸다면 지난 주말부터의 따라잡힘 정도가 어느 정도 둔화되었다고 봐도 되겠네요.
독수리의습격
17/04/11 14:30
수정 아이콘
딱 위 짤방대로 대선결과 나왔으면 좋겠네요.
홍준표는 개평 쳐서 9.9프로 받고
엔조 골로미
17/04/11 14:48
수정 아이콘
22
17/04/11 14:31
수정 아이콘
양자대결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수면왕 김수면
17/04/11 15:07
수정 아이콘
말하자면 불지피우기죠. 지들(?) 딴에서도 홍, 유 양후보 표가 사표가 되는 것보다는 단일화해서 어쨌든 안을 당선시키는게 사후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을테니...
이상 그 막연함
17/04/11 14:31
수정 아이콘
참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
준표야 힘을내 10 프로는 넘겨야 보수당 자존심이 살지 않겠냐
힘내고 10 프로 못 넘기면 다시는 나오지마라
현호아빠
17/04/11 14:32
수정 아이콘
유선49에서 이정도면 안 상승세 마감 으로 봐도 되렜군요..
그리움 그 뒤
17/04/11 14:32
수정 아이콘
요 이틀 사이 안철수씨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놀라는 분들이 꽤 많아서 오히려 제가 놀라네요.
민주당 경선 이후 안희정 표가 안철수 쪽으로 많이 이동할 것이고 보수표도 어느 정도 이동할 것이라는 예측은 거의 하지 않았나요?
안철수 지지율 30~35% 정도는 어느정도 예측되어진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아마도 안철수 지지율은 앞으로도 30~35%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겁니다.
자한당이나 바른정당과 연대를 하게 되면 오히려 지지율이 더 떨어질 가능성도 꽤 크구요.
제 예상은 결국 대선때 문재인 42~45%, 안철수 35~38% 안팎, 홍준표 10% 안팎, 유승민 3%, 심상정 3% 정도가 아닐까 예측해봅니다.

- 지난 4월 5일 안철수 지지율 급등했을때 제가 댓글로 쓴 글인데 거의 이대로 가고 있지 않나 싶네요.
17/04/11 14:34
수정 아이콘
그런데 쓰레기 같은 조작에 가까운 조사들이 나왔고, 그 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꽤 유리하게 흘러가서
다들 멘붕을 했죠. 다행이 리얼미터 결과와 JTBC의 보도로 인해서 수습이 되기는 했지만...
그리움 그 뒤
17/04/11 14:44
수정 아이콘
저는 그때 안철수 지지율 상승이 어느 정도 예측되어진 정도라고 봤고, 조정기 지나면 윗댓글처럼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워낙 많은 분들이 멘붕을 하길래 이게 뭔일인가 싶었어요.
뭐 제 예측이 틀릴 수도 있겠죠. 정치는 생물이니...
17/04/11 14:47
수정 아이콘
저도 그리움 그 뒤 님의 의견에는 찬성합니다.
그런데 이성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여론 조사가 심각하게 나오니 감정은 또 그렇지 않더라구요.
저도 저번 글에서 35% 정도는 간다고 예상은 했습니다.
17/04/11 14:48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투표율 문재인 45%내외, 안철수 40%내외 라고 댓글 남기고 했었는데,
아마 한달도 안남았는데 이쯤으로 굳어질듯 하네요.
엔조 골로미
17/04/11 14:49
수정 아이콘
30퍼까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언론 뽐뿌질이 너무 컸죠
17/04/11 15:42
수정 아이콘
예상은 했지만 경선이 끝나자 마자 그렇게 바로 그렇게 많이 이동할줄은 몰랐죠.

뭐 여론조사의 문제도 있어보이는데 어쨋든 안철수가 1위로 나오는 것도 있었으니 놀란만하죠.
신의와배신
17/04/11 16:52
수정 아이콘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놀란겁니다.
25퍼센트 정도 찍고 조금씩 오를줄 알았는데 전주에 10퍼센트이던 후보가 단번에 35퍼센트를 찍으니까 깜짝 놀란것이죠
바다코끼리
17/04/11 14:32
수정 아이콘
유무선 5:5면 문재인 입장에서 잘 나온듯? 흐흐
17/04/11 14:33
수정 아이콘
문후보님이 다시 앞서가는 추세네요..

근런데 느낌은 안후보님이 역전을 했다고 보여지는데..

당일 결집상황이 아무래도 문후보님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

~_~;
사자포월
17/04/11 14:34
수정 아이콘
나라 팔아도 1번 찍는 분들덕에 자유당에 빠지는 표로 인한 결과군요.
이게 진정한 아이러니일까.
뭐 어찌 될진 아직 두고 봐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보수가 안철수로 완벽하게 결집되면 단일화 안 해도 양자대결 비슷한 효과가 날거라.
진보표 안 빠지게 하면서 안철수로 보수를 결집시키는게 포인트가 될듯 싶습니다.
지난번 조갑제처럼 대놓고 하면 아무래도 위험하겠죠.
사실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만 이런건 홍보가 얼마나 어떻게 되느냐의 문제라서.....
말로야 반문 깃발로 모이면 안 된다고 하지만 사실상 반문 연합인거 알 사람은 다 알고 있고 어떻게 눈치껏 찍을 사람이 많느냐의 미묘한 문제라고 봅니다.
종편이 얼마나 힘을 내느냐가 중요할거 같군요.
트와이스 나연
17/04/11 14:36
수정 아이콘
조갑제나 윤상현이 약을 너무 쳤죠
Neanderthal
17/04/11 14:37
수정 아이콘
안후보는 저 홍준표 8.7%와 유승민 2.9%가 타는 목마름으로 다가오겠네요...
저것만 확보하면 대세를 굳힐 수 있다는...--;;...저 표는 어차피 문후보에게는 절대 가지 않을 표라...--;;
17/04/11 14:47
수정 아이콘
진짜 악마의 유혹이네요 크크크
홍과 유는 계속 안을 유혹하겠죠. 갈수록 절박해지는건 어차피 안일테고, 이 둘은 시간 질질 끌면서 최대한 많이 얻어내려고 협상할텐데 그러다 결국 그걸 받는 순간 대통령이 되더라도 죽도 밥도 아닌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호남쪽에서 이탈표가 발생해서 대통령이 못 될 수도 있는거고..
방향성
17/04/11 14:42
수정 아이콘
유선 50%면, 실제로는 보수가 과대 집계 되는게 있으니,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이미 다자에서 오차 범위 밖이네요.
17/04/11 14:43
수정 아이콘
위 조사에서 주목해 보야할 게 계속 지지와 바꿀 수 있다의 비율인 것 같네요...

계속 지지/ 바꿀 수 있다
문재인 79.7 / 19.5
안철수 72.5 / 25.2
홍준표 65.9 / 33.2
유승민 57.3 / 42.7
심상정 37.1 / 58.5

그리고 스윙보터 70.5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네요...
스윙보터 중에 가장 많은 세대가 20대 인데 43.4가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했고
30대가 31.8, 40대가 28.6, 50대가 19.3, 60세 이상이 25.6으로 조사가 됐네요...

대강 이 정도로 굳어지는 것 같네요...

이제 TV토론회에서 어떤 후보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에 따라서 스윙보터의 표심의 향방이 결정되겠네요...

그나저나 심상정은 문재인이 확실하게 굳어지지 않게 되면 표가 상당히 이동할 것 같고, 유승민도 유동성이 많네요...
김테란
17/04/11 14:45
수정 아이콘
유무선 각 50%비율임에도 저렇게 나오는게 가장 최근의 또 다른 추세인건지 오차에 의한 것인지는 더 두고봐야하는 것인데요,
일단 경선직후의 부동층들이 점점 더 자리잡아가고 있을테고, 한쪽의 바람이 불면 다른쪽의 결집도 생기긴 하는거죠.
물푸레나무
17/04/11 14:51
수정 아이콘
무선으로 하면 문안 양자간 격차는 10퍼이상난다고 봐야겠죠
애초 유선을 절반으로 잡아버린 조사자체가
뻔하디 뻔한 의도를 깔고 한거니
빠독이
17/04/11 14:53
수정 아이콘
다른 조사들도 봐야겠지만... 앞으로도 안 후보의 불안-하락 요소가 더 많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남은 4주 간 무슨 일이 터질지 알 수 없으니 어떻게 흘러갈지 보면서 주변에도 투표 독려해야겠습니다.
홍준표가 아직은 생각보다 지지부진한데 그냥 10% 못 넘겼으면 좋겠네요.
9.9% 나오면 자유당이라고 사사오입 드립 치진 않겠지...
레일리
17/04/11 14:57
수정 아이콘
유선50에 이정도면 문쪽이 엄청 잘나온 결과네요.
카바라스
17/04/11 15:01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쏟아진 의혹들이 많긴했죠. 다만 4주나 남았기때문에 추이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지난주까지의 상승폭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기 때문에
17/04/11 15:02
수정 아이콘
유선 비중이 50인데 이정도면 문이 잘나왔네요. 유선 20-30정도가 적당할텐데
BakkyFan
17/04/11 15:14
수정 아이콘
언론이 다 합심해서 몰아가고 사기치는데도 이 정도 나오면 안철수는 거의 못 이긴다고 봐야죠.
정세균 vs 오세훈 급으로 몰아가는데도 결과가 이러면 실제 대선은 48 vs 37 정도로 10%이상 차이난다고 봅니다.
지르콘
17/04/11 15:14
수정 아이콘
양자도 사실 제게 말이 되냐는 생각이 들긴하죠.
유선의 위력인가...
포켓토이
17/04/11 15:42
수정 아이콘
제발 홍준표에 대한 대통령 후보 자격 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야 하는데 말이죠..
바다코끼리
17/04/11 15:44
수정 아이콘
홍준표 도지사도 사퇴했는데 이제 양자대결은 안 해야 하지 않나요?
타테이아
17/04/11 16:36
수정 아이콘
지난주 같은 기관의 조사결과와 따져봐야죠. 역시 추세를 봐야 합니다.
문재인 35.3 - 40.6
안철수 21.6 - 34.4
홍준표 13.6 - 8.7
심상정 1.7 - 3.5
유승민 3.2 - 2.9

보면 역시 안철수 후보가 보수주자 표를 흡수하고 있는 모양새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아무래도 이재명 후보 표를 약간 흡수한 것으로 보이구요.
문재인 후보가 안희정-이재명 후보 표를 약간 잡았지만 다 흡수하지는 못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관건은 문재인 후보가 다자대결구도에서 안철수 후보의 추격을 뿌리치고 확고하게 굳혀갈 수 있느냐 여부라 봅니다.

재미있는건 이 여론조사 조사기간이 지난번 여론조사들과 같은데도 문재인에게 좋게 나오니 뭐 벌써 반응이 온다느니 이러고 있네요.
이래서 여론조사는 추세를 봐야 하는데 일희일비 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544 [일반] 국민의당 부대변인이 손석희를 저격했네요... [53] 로빈7233 17/04/11 7233
2543 [일반] 안철수를 언론이 지켜주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뉴스 [22] 블랙번 록6096 17/04/11 6096
2542 [일반] 문재인 "저의 모든 것을 걸고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막겠습니다" [6] 영원한초보2649 17/04/11 2649
2541 [일반] 오늘 안철수가 저지른 또 하나의 실수 [88] SwordDancer8634 17/04/11 8634
2540 [일반] KBS, 안철수 후보 "정치활동에 안랩 임직원 동원 의혹" [102] 닭, Chicken, 鷄10291 17/04/11 10291
2539 [일반] 문재인 "한반도 참화 시 나부터 총 들고 나서겠다" [68] 로빈7214 17/04/11 7214
2538 [일반] 안철수 발언 영상입니다 [238] galaxy15484 17/04/11 15484
2537 [일반] 안철수가 대표발의했던 재산공개법안에 대한 팩트체크 [54] 삭제됨6085 17/04/11 6085
2536 [일반] 더민주 보고있나? [24] 원시제5712 17/04/11 5712
2535 [일반] 2012년 문재인 후보 사립 유치원 교육자의 날 연설 [63] 트와이스 나연8734 17/04/11 8734
2534 [일반] 안철수 의원의 발언을 보도한 것은 오보인가? [237] Go2Universe13800 17/04/11 13800
2533 [일반] 심상정이 사퇴해도 진보표 문재인에게 다 못가는 이유 [42] 안다나 6460 17/04/11 6460
2532 [일반] 안철수 후보..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는 실책을 한것같습니다. [512] 동네형27909 17/04/11 27909
2531 [일반] 민주당이 하태경을 고발했네요... [37] 로빈6718 17/04/11 6718
2530 [일반] 문재인과 안철수의 정책적 색깔 [37] Clear4893 17/04/11 4893
2529 [일반] 안철수 후보 딸 재산에 대한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132] 어리버리10450 17/04/11 10450
2528 [일반] 安 "대형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사립유치원 독립운영 보장" [172] 여망10692 17/04/11 10692
2527 [일반]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로 대선 출마 확정..새누리, 추대로 [25] 한길순례자4150 17/04/11 4150
2526 [일반] 박범계 "안철수, 포스코 성진지오텍 특혜인수 알았을 가능성 커" [44] galaxy6340 17/04/11 6340
2525 [일반] 문재인 “4대강, 혈세 낭비 여부 재조사..책임 묻겠다” [36] 어리버리4936 17/04/11 4936
2524 [일반] 방금 나온 조원씨앤아이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 [56] Lv36853 17/04/11 6853
2523 [일반] 문재인 후보가 거지갑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44] Lv36759 17/04/11 6759
2522 [일반] 오늘 오후 2시, 안철수 후보의 딸 재산 내역을 공개합니다. [116] 마징가Z11861 17/04/11 1186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