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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3 [일반] 원희룡은 영리병원의 선구자인가? [47] 아이n7458 22/03/11 7458
5882 [일반] 흥미로워 보이는 민주당 당원 가입 폭증 [98] 치느11737 22/03/11 11737
5881 [일반] 이번 대선후기 왜 2번을 선택했는가? [15] TAEYEON6643 22/03/11 6643
5880 [일반] 20대 초선의원 전용기가 민주당에서 살아남는 법 [54] 난포7528 22/03/11 7528
5879 [일반] 개그 원고로 끝나버린 취임사… 이미지가 ‘문재인 보유국’ 만들었다 [92] 미뉴잇9466 22/03/11 9466
5878 [일반] 대통령 당선자를 디스하는 다큐(MBC)는 처음보네요. [50] Alan_Baxter9746 22/03/11 9746
5877 [일반] 이재명이 서울시장에 도전한다면?? [93] 느조스7548 22/03/11 7548
5876 [일반] 피바람이 예상되는 여론조사 업계.. [31] Darkmental7169 22/03/11 7169
5875 [일반] 호남 지역은 어째서 민주당이 압도적인 우세일까? [140] 지나가던S8782 22/03/11 8782
5874 [일반] 0.7%가 지선으로 가면 142:84가 됩니다. [54] Leeka10347 22/03/11 10347
5873 [일반] 틀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향후 선거 예측. [86] Crochen8061 22/03/11 8061
5872 [일반] 부동산은 서울 표심에 얼마나 영향을 줬을까? [35] Leeka5760 22/03/11 5760
5871 [일반] 다음 대선을 예상해 보자 [122] 퇴사자8655 22/03/11 8655
5870 [일반] 윤석열이 정권교체 열망을 가장 못담은 세대는 어디일까? [21] 사이먼도미닉9423 22/03/11 9423
5869 [일반] 이재명을 지지하는 20대 남자 [135] 봄날엔11013 22/03/11 11013
5868 [일반] 지극히 개인적인 19대 대선까지, 그리고 이번 20대 대선의 기억 [3] 행복을 찾아서4685 22/03/11 4685
5867 [일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144] 설탕가루인형형12806 22/03/11 12806
5866 [일반] 야당 지지 입장에서 정말 분노를 느끼게 했던 여당 집단, 인물들 [84] Alan_Baxter12954 22/03/11 12954
5865 [일반] 정치 그리고 리더와 책임 [15] 한사영우5944 22/03/11 5944
5864 [일반] 21세기 이후로 20대의 투표 경향를 봤습니다 [31] 사이먼도미닉8693 22/03/11 8693
5863 [일반] 의료민영화) 하루만에 시작된 가짜뉴스 공세 [156] 25cm12586 22/03/11 12586
5862 [일반] 주 52시간제 이야기와 주 120시간 공약 [55] 딸기8635 22/03/11 8635
5861 [일반] 문재인 민주당 정권 까보기 [80] 제3지대9777 22/03/11 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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