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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8 18:37
케스파컵은 작년 롤부문 케스파컵도 이변의 연속이더니..
올해 스타2 부문에서도 계속해서 이변이 계속 만들어지나요.. 박남규선수가 한세트를 따내네요.
16/09/28 18:41
김준호 선수 부담감이 심한가요.. 이번에 우승해야지 블리즈컨 막차를 탄다는 거에 대해 부담감이 심해서 경기력이 안좋은 것 같애요.. ㅜ.ㅜ
16/09/28 18:51
참고로 MVP의 감독이었던 이형섭 감독님께서 군입대 때문에 감독직을 물러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 오늘 김준호 선수가 떨어지면 김도우 선수와 조지현 선수는 일단 안도하겠네요..
16/09/28 18:56
이거.... 케스파컵 때문에라도 대격변패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될듯요 크크크 예측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네요
16/09/28 20:02
전태양과 주성욱은 이상하게 자주만나네요
2015 SSL 시즌3 8강에서 만나서 전태양 선수가 이기고 2016 GSL S1 결승전에서 만나서 주성욱선수가 이기더니 이번에 벌써 3번째 만나네요
16/09/28 20:52
김준호 선수는 블리즈컨 탈락입니다..
이제 조지현 대 김도우 대 백동준의 3파전으로 좁혀졌네요.. 마지막 2자리를 걸고 3명이써 싸웁니다.
16/09/28 21:29
누가 예측했을까요.
1년 내내 이름도 보기 힘들었던 박남규가, WCS 포인트 9,400점 박령우를 누르고 16강에 올라오고, 스타리그 우승자 김준호, WCS 서킷 우승자 방태수를 제끼고 8강으로 올라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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