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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7 18:40
현재까지 4저그 3토스 0테란입니다.
오후조의 테란에선 이신형 정우용 정명훈 변현우 고병재 한이석 선수가 진출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15/12/17 18:40
현재 16강 대진표(3전 2선승제 싱글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신희범vsA2 A3vsA4 한지원vsB2 김민철vs강민수 C1vsC2 C3vsC4 김대엽vs남기웅 D3vs김준호
15/12/17 18:46
T1이
조중혁 김지성 박한솔 김준혁 선수가 이미 떨어지고 박령우 선수도 패자조 가있어서 진출자가 없는데 첫 진출자로 어윤수 선수가 진출할지.. 조성호선수가 진출하며 4토스 4저그 황밸을 맞출지
15/12/17 18:53
조성호 선수가 이번 경기는 쉽게 이기면서 1:1 맞추는 것 같습니다.
승자전 최종전이 죄다 3세트까지 가면서 오전조 진행이 많이 길어졌네요 실력들이 지금은 비슷해서 그런가요
15/12/17 19:00
한이석 선수가 2:1로 송병구 코치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합니다.
그리고 어윤수 선수가 거의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오전조는 5저그 3토스 0테란으로 마무리 되는 분위기입니다.
15/12/17 19:01
송병구 코치는 박령우 선수랑 패자조에서 경기를 하게 되네요.
상성상으로도 쉽지 않고 박령우 선수가 잘해서 과연 최종전을 갈 수 있을지
15/12/17 19:03
현재 16강 대진표(3전 2선승제 싱글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신희범vsA2 어윤수vsA4 한지원vsB2 김민철vs강민수 C1vsC2 C3vsC4 김대엽vs남기웅 D3vs김준호
15/12/17 19:08
오후조 현재 대진표
E조 4강 승자전 조지현 VS 정명훈 4강 패자전 이신형 VS 방태수 F조 4강 승자전 최성일 VS 김도우 4강 최종전 이병렬 VS 최성일vs김도우 패자 G조 4강 승자전 김명식vs황강호 승자 VS 변현우 4강 패자전 김명식vs황강호 패자 VS 고병재 H조 4강 승자전 한이석 VS 정우용 4강 패자전 송병구 VS 박령우
15/12/17 19:25
황강호 김명식 선수 4강전이 굉장히 오래 걸리네요
그나저나 박령우 선수는 최종전 하려면 한참 걸릴텐데 GSL 은 기권처리 되려나요
15/12/17 19:37
최성일 선수가 오후조 첫 진출자가 됩니다.
김도우 선수는 최종전에서 이병렬 선수와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힘겨운 길로 가게 되네요
15/12/17 19:39
현재 16강 대진표(3전 2선승제 싱글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신희범vsA2 어윤수vsA4 한지원vs최성일 김민철vs강민수 C1vsC2 C3vsC4 김대엽vs남기웅 D3vs김준호
15/12/17 19:56
현재 16강 대진표(3전 2선승제 싱글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신희범vsA2 어윤수vsA4 한지원vs최성일 김민철vs강민수 C1vsC2 C3vsC4 김대엽vs남기웅 조지현vs김준호
15/12/17 19:56
지금은 모선핵의 광자과충전이 너무 사기라서 테란이 초반에 공격적으로 하는 게 안 좋아 보이는데, 정명훈의 초반 빌드 선택이 아쉽습니다.
물론 조지현의 대처는 완벽했고요.
15/12/17 20:02
GSL도 시작 되었네요. 박상현 캐스터가 반트 스타리그중계 때문이지만 공교롭게 문규리 VS 이현경 양대리그 리포터가 리그 중계를 합니다.
15/12/17 20:03
아직 오피셜은 아니지만 스타리그가 규모도 축소된 상태에서 리그 횟수까지 1회 줄인다는 말이 나왔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겨우 두 번의 리그 중 한 번의 16강 진출자들이 여기서 결정되는 건데 밸런스는 완망이고, 떠도는 WCS 루머도 암울하고,...
공유가 게임이 잘 뽑혀서 리그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물론 아직 블리자드의 발표가 안 난 상태라서 기다려 봐야 한다는 건 익히 알고 있지만, 참 스투충으로서 힘 빠지고 화딱지 나는 하루네요...
15/12/17 20:23
현재 16강 대진표(3전 2선승제 싱글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신희범vsA2 어윤수vsA4 한지원vs최성일 김민철vs강민수 C1vsC2 C3vs한이석 김대엽vs남기웅 조지현vs김준호
15/12/17 20:41
현재 16강 대진표(3전 2선승제 싱글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신희범vsA2 어윤수vsA4 한지원vs최성일 김민철vs강민수 박령우vsC2 C3vs한이석 김대엽vs남기웅 조지현vs김준호
15/12/17 20:53
테란은 3명에서 끝났네요. 딱 4명만 올라가 줬으면 했는데.
저그는 토스를 잡고, 토스는 테란을 잡았는데, 테란이 저그를 잘 못 잡아서 황밸에 실패했네요.
15/12/17 21:02
프리시즌에서는 한지원 선수가 김기용 선수의 돌풍을 제지하면서
김준호 대 한지원의 4강 대진이 완성되었습니다. 김기현 선수 떨어지면 4강에 테란은 없겠네요
15/12/17 21:06
근데 변현우선수 올라간거 맞나요;; 올라갔으면 인터뷰와 추첨 같이 해야할텐데.. 전적 사이트에서도 변현우선수와 김명식선수 경기 결과 업데이트 안되어있고
15/12/17 21:13
안 한 게 맞는 거 같아요. 오늘 스타리그 예선은 승자전 최종전은 어떻게든 보여주는데 아직 안 나온 거 보면 대기중인 거 같습니다.
15/12/17 21:30
현재 16강 대진표(3전 2선승제 싱글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신희범vsA2 어윤수vsA4 한지원vs최성일 김민철vs강민수 박령우vsC2 김도우vs한이석 김대엽vs남기웅 조지현vs김준호
15/12/17 21:35
그런데 여담이지만 양방송사 여신들이 중계에 참여하고 있는데 문규리 아나운서 진짜 차분히 잘하네요.
물론 이현경 아나운서도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15/12/17 22:01
현재 16강 대진표(3전 2선승제 싱글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신희범vsA2 어윤수vsA4 한지원vs최성일 김민철vs강민수 박령우vs김명식 김도우vs한이석 김대엽vs남기웅 조지현vs김준호
15/12/17 22:02
오늘 경기 계속 쭉 봐왔는데 유닛에 대한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맵 자체가 너무 엉망입니다. 본진은 엄청 크고, 언덕은 많으며, 더블과 트리플의 동선이 멀고 맵사이즈 자체가 엄청 크네요. 이러니 당연히 견제일변도의 플레이가 나올수밖에 없고 아케이드 중심의 플레이만 주구장창 나올수밖에 없죠. 그 과정에서 사도나 사신이 엄청난 효율을 보여주는 거고요. 만발의 정원 같은 맵만 있었어도 솔직히 이정도 밸런스는 안나왔을것 같습니다.
15/12/17 22:07
이게 공유 베타때부터 자주 나왔던 얘기인데 블리자드 측에서 너무 견제형 플레이로 게임을 만들기를 원하는 거 같아요. 제발 부탁인데 각 리그에 맵 자유도좀 주어주면 좋겠어요
15/12/17 22:04
이신형은 올라가더라도 팀킬 아니면 8강 팀킬이네요? 그래도 같은 블록에 토스가 한명이라 저그전만 잘한다면 높이 올라가는게 불가능은 아닐것 같지만요
15/12/17 22:13
정명훈 선수가 별그마가 아닌 걸로 아는데 이번엔 아직 준비가 조금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다음리그 기대해봅니다.
15/12/17 22:13
이신형은 공유에서도 잘하네요 ;;
정명훈 선수 문턱에서 또다시 무너지나요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군단의 심장 암울했던 테란의 거의 전부를 책임졌던 이신형과 조성주였는데 조성주는 결국 탈락했고 이신형이 테란의 희망으로 또다시 책임져야 할 것 같습니다.
15/12/17 22:15
T1은 최종전까진 다 가는데 그래도 4명이나 통과시키면서 엄살에도 불구하고 최고 진출률을 보여주었습니다.
내년 프로리그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네요. CJ도 3명으로 좋았고 진에어는 의외로 한명도 진출을 못 시켰네요
15/12/17 22:16
현재 16강 대진표(3전 2선승제 싱글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신희범vs이신형 어윤수vsA4 한지원vs최성일 김민철vs강민수 박령우vs김명식 김도우vs한이석 김대엽vs남기웅 조지현vs김준호
15/12/17 22:16
[GSL] 주성욱 선수가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4강 대진 이승현 vs 주성욱 김준호 vs 한지원 Kt CJ 각자 팀킬대전이 성사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동족전 결승만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흐흐
15/12/17 22:19
확실히 이신형이 스타1-스타2 병행시절 초창기에 계속 질때도 STX가 계속 스타 2 에결에서 밀어주길래 어떤 재능이 있길래 했는데.... 결국 방송적응하고 제대로 터진;;
물론 그 방송적응 못하고 사라져간 선수들 정말 많죠
15/12/17 22:37
그래도 고인규해설이면 그 수많은 프로게이머들중 최소 상위 5%는 들어가는듯... 일단 방송경기에서 많이 나왔던것도 그렇고 프로리그 결승 MVP도 탔고 게이머 생활 끝난이후의 일이지만 스타 2에서 해설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15/12/17 22:52
변현우 선수 살 안빠졌다고하는데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던게 자날시절인걸 고려하면 그 때에 비해서 확실히 수척해지긴 했네요;;
15/12/17 23:02
이번 예선은
테>저>프>테라는 보통의 밸런스 인식과 달리 프테와 프저는 팽팽했으나 테저에서 저그가 일방적으로 압살하면서(경기전적 12:4) 테란이 우루루 무너진게 밸런스 붕괴의 원인이 되었네요. GSL에서도 테란이 전멸했는데 나중에 본리그 예선때도 어떤 양상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60명 뽑는거면 사실 거의 다 뽑히는거라 의미가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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