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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2 18:49
LCK나 LPL이나 고인물 천국인건 똑같고 (그나마 LPL이 조금 나은 정도?)
그 아래 리그는 그냥 기존 선수들이 꼬라박고 나간 자리를 다른 선수들이 채우는 느낌
25/04/02 18:49
일단 신인이 눈에 띄려면 본인 능력+팀 능력이 따라와야 하고, 그게 아니면 진짜 진에어 시절 테디처럼 해야하는데 제우스 제외하고 강팀 데뷔 신인은 돌림판 시절 T1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나요?
25/04/02 18:54
스타때를 생각해보면 임 - 이 - 최 - X - 택뱅리쌍
으로 이어지는 라인업 생각하면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존재가 곧 그 시대의 본좌라인 혹은 그에 준하는 라인에 속하는 선수들이었고 그로 인해 한번씩 판이 뒤바뀌었죠 임요환 처음 나왔을때도 그러했고 이윤열 처음 나올때 반발이 엄청나게 심했지만 (게임의 재미 관련 개드립들) 이후 최연성이 나와서 그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보여줬고 이후 그 주작러 나오면서 다시 한번 바뀌더니 드래프트 세대를 거쳐 아예 택뱅리쌍으로 고착화되었는데 지금 롤판이 딱 그 고착화된 시기가 아닌가 하는 뇌피셜을 어 근데 차이점은 아직도 임요환-이윤열 이쪽 라인업에 있는 선수들이 계속 우승해먹는크크크 그때는 패러다임 변할때마다 옛 선수들은 물갈이가 되어갔는데 롤판은 고인물들의 그 자잘한 노하우?이런것도 엄청 중요해서 고인물들을 쉽게 끌어내릴수가 없..
25/04/02 18:58
적응력 문제도 있고, 예전에 그 뭐지 아칼리 장막 무빙 너무 웃겼는데 그 주류 챔프 해봤던 선수들이 완전히 달라진 방향성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죠.
25/04/02 19:04
한화는 1패 하고 시작하든 여차하면 3패하고 시작해도 별 걱정없지만 이 두 팀은 첫 주차 성적 무지 중요합니다. 크크
경기력은 엉망이어도 되는데 일단 이기고 시작해야함
25/04/02 19:04
요새는 워낙 메타가 휙휙 바뀌다보니 예전 다데나 꿍 같은 장인형 미드라이너도 사실상 위 두 선수 끝으로 명맥이 끊겼죠.
어찌보면 스타일리스트의 시대는 한참전에 끝났고, 상향평준화가 된 셈인데, 문제는 스타일리스트 끝즈음에 나타난 선수들이 너무 세다는 게 아닐까 크크
25/04/02 19:07
불독보니 생각난건데, LCK에서 사실상 자리 없어서 쫓겨났단느 평가 받았던 카리스와 태윤은 LPL에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크크크크크
특히 태윤은 팀 테스트에서 다른 원딜 다 제끼고 "태윤이 무조건 뽑힐거다" 라는 평가 받으며 입단하고 지금 팀 내 에이스격이더라구요.
25/04/02 19:07
소위 말하는 극한이 비디디고
발산의 최강이 쵸비라고 생각. 페이커는 그 위치 중앙의 슈타인즈 게이트를 타시는 분이고... 그런점에서 기인이 제일 변태같음.
25/04/02 19:41
아아.. 불독이지는것만 같다 마음이 아프다 정말 불독의 아무거나 뽑아서 쓰던 그시절 그이후 폼 올라와서 좋아질랑말랑 하던 그시절마저 지나가니 프로 포텐이 거의 다나온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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