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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3/03/20 16:30
애매한문제네요. 지금 국내가 투수진이 워낙 부실해서 -_-... 2010년이전까지만 되도 타자에 손을 들어주겠지만 요즘 투수진 성한데가 거의 없죠. 새로운 피가 수혈이 안되니 기존 투수들만 죽어나고... 우승을 노리는 강팀이라면 투수, 4강을 노리는 중하위권 팀이라면 타자 선택하겠습니다.
질문에 이은 질문인데 요즘 고교야구에서 1군에 바로 투입되는 선수가 대폭 줄은 이유가 뭘까요? 오히려 국내야구는 하향평준화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왜 고교야구는 더 추락했는지 -_-;;
13/03/20 16:54
과거에도 고졸 이후 바로 프로로 와서 1군무대 정착하는 경우는 적지 않았나요? 옛날로 가면 보통 대학에 진학하는 편이였고....
13/03/20 20:39
월드컵 때문일까요?
야구, 농구 다 하향 평준화입니다... 기술적으로 진보한 무언가는 있지만 뛰어난 선수가 너무 줄어버렸어요.
13/03/20 16:31
저라면 우리나라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싶은 마음도 있고해서 타자를 선택하겠지만..팀입장에선 투수를 할것 같네요.. 아무리 잘했어도 나이도 있고하니
잘해봐야 1~2시즌 뛸수 있을텐데...
13/03/20 16:50
당장 외국인투수 2명 빼면 로테이션 돌리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죠...
저도 시원한 외국인타자 보고 싶지만 현실은 투수 2명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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