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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3/03/17 01:23
바이헨슈테판은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는 사실 지금 마시고 있어서;
정말 밸런스 좋은 느낌이네요. 부드럽기만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막 두드러지는 것도 아니고, 맥주의 정석을 맛보는 기분이에요. 맛있어서 계속 마시는 바람에 취하게 되는 맥주는 처음이네요.
13/03/17 01:33
5.0 바이젠도 많이들 찾으시던데요.
윌리암브러는 둘마트에서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이구요.(500ml 기준 천삼백얼마) 저는 알콜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그래서 술도 별로 안하지만... 가끔 회식자리에서는 뉴케슬. 스미딕스. 산미구엘 정도 마십니다.
13/03/17 01:53
웨팅어 헤페 좋아하시면 파울러너 추천합니다. 같은 밀맥주이고 웨팅어보다 맛은 진한 편입니다. 게다가 홈플에서 5병 1만원 행사도 하고 있습니다.
칼스버그를 좋아하시면 오스트리아산 지퍼를 추천합니다만 현재 수입되지는 잘 모르겠네요.
13/03/17 01:56
에델바이스, 스미딕스 정도에, 산미구엘 니그라도 괜찮았었네요 저는...
스텔라도 나름 괜찮구요... 생각나는게 없네요 새벽이라 그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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