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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3/03/15 11:49
예전 가수들까지 다 합치면 범위가 너무 넓고
최근 왕성한 활동을 하는 가수로 범위를 좁힌다면 전 비욘세입니다. 고음도 고음이지만 리듬을 너무 잘타서 들을 때 몰입하게 됩니다.
13/03/15 12:05
전 머라이어 캐리로 하겠습니다만...
아무도 PRG에 대해선..말이 없으시네요. 큭 아무도 못알아차리는 오타였던것이었던것인가...
13/03/15 12:19
레지엔님의 스티비 원더랑 휘트니 휴스턴에 동감하면서
개인적으로 표현력과 음색도 친다면 마이클 잭슨이랑 프레디 머큐리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13/03/15 12:40
라이브만 따지면 머라이어캐리보단 비욘세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남자는 ...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임재범류의 보이스를 좋아해서 마이클 볼튼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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