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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8/01/23 22:41
이제동 ▶ 8.0 : 날카로운 초반 저글링러시가 일품이었다.
이영호 ▶ 3.5 : 언덕아래라 못볼줄 알았을까? 파일런도 프로토스의 것인데... 김택용 ▶ 3.0 : 정찰이 안되면 4캐논 타이밍을 좀더 앞당겨야 했다. 박명수 ▶ 7.8 : 초반 부유하게 시작해서 중반부터 무조건 몰아치는 자신만의 토스전 스타일을 정립한듯. 박성준 ▶ 8.6 : 정찰 끊어준 뒤, 커세어타이밍에 저글링 히드라 러쉬가 일품이었다. 손찬웅 ▶ 3.2 : 저그전의 꼼꼼한 정찰은 필수인 것을... 안기효 ▶ 8.5 : 일꾼이 파일런을 깨려는 찰나의 순간에 치고들어간 판단이 일품이었다. 그 뒤로는 무난한 관광. 염보성 ▶ 3.0 : 너무 기복이 심하다. 잘 할때는 본좌급인데 못할때는 그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08/01/24 10:52
오늘 평점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 4경기의 경기스타일은 모두가 한 합, 빈틈찌르기 승부였습니다. 오늘 경기를 ome로 판단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주 좋은 경기로 판단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평점위원의 선호스타일이 극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08/01/24 16:50
예상대로 한합승부는 피지알유저들이 썩 좋아하는것 같지 않군요. 좀 더 운영싸움,중기전으로 가야 되나봅니다.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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