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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되었던 공지사항들을 모아놓은 게시판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4/01/08 04:39
내가 언제 PgR을 알게 됐었나.. 하고 생각해 봤더니 지금 글은 봤던거네..(기억 나는게 더 신기한..)
그럼 2001년에 알았단 얘기..?
02/01/22 00:36
결승선수가 정해지기 전에 포스터를 만드느라 그랬겠죠. 현실이 그런게 아니라-_-a 좀 성급한 생각인듯... 물론 임요환 선수의 인기는 그만큼 대단합니다.
02/01/24 02:15
전 내일 웬만하면 갈려고 합니다. 울 운영진분들은 핸드폰 다 켜놓으세요. 캐노피님도 오실꺼죠? ^_^ 먼저 도착하신 운영진분들은 장피디님부터 꼭 찾으세요, 그날 물주입니다. ^_^, 그리고 Gold님 죄송한데요, 단체 정모는 없을것 같습니다. 사람 많은 것 싫어하는 편이라서요. 우리 pgr21은 점조직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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