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유머 게시판 플러스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체 유머 스포츠 연예인 기타 텍스트 LOL 스타1 게임 서브컬쳐 방송 동물&귀욤 음식
Date 2021/11/06 10:15:09
Name 파랑파랑
File #1 208a595cc6e85a03912ae9daf4fc73d4.jpg (113.6 KB), Download : 49
출처 개드립
Subject [텍스트] 여친 "보고싶어" 한마디에...
https://pgr21.co.kr/humor/438905 삭게로!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에이치블루
해시 아이콘
21/11/06 10:19
수정 아이콘
병신이냐 여친이냐...

상상을 초월하네요 아이고
단맛
해시 아이콘
21/11/06 10:19
수정 아이콘
집행유예인게 뭔가 웃기네요. 또 할리가 없잖아.
트리거
해시 아이콘
21/11/06 10:28
수정 아이콘
보고싶다고했는데 십자인대를 끊었다고? 우리 헤어져
유유할때유
해시 아이콘
21/11/06 10:32
수정 아이콘
여친 무서워서 헤어지자고 할듯 크크
정암
해시 아이콘
21/11/06 10:35
수정 아이콘
수틀리면 여친 것도 끊을 기세네요 덜덜
퍼블레인
해시 아이콘
21/11/06 10:35
수정 아이콘
결혼까지 안가면 얼마나 억울할까…
강동원
해시 아이콘
21/11/06 10:36
수정 아이콘
여친 하나 때문에 그랬겠나요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게 여친 한 마디에 끊어진거겠죠.
Bar Sur
해시 아이콘
21/11/06 10:44
수정 아이콘
한표 더 합니다 이런 기사들 더 깊이 들여다보면 90%의 앞뒤사정은 다 자르고 여친 한마디가 모든 원인인 것처럼 쓰는거 너무 많이 봐서...
단맛
해시 아이콘
21/11/06 10:51
수정 아이콘
듣고 보니 그럴수 있겠네요.
지수
해시 아이콘
21/11/06 10:54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끊으려고 생난리친놈이 있었는데 십자인대는 안전하고 다른부위만 작설났습니다..
윤석열
해시 아이콘
21/11/06 10:55
수정 아이콘
동의
모아
해시 아이콘
21/11/06 10:41
수정 아이콘
"강제징용의 슬픔"
파핀폐인
해시 아이콘
21/11/06 10:59
수정 아이콘
아우....생각만 해도 아프다 ㅠ
아몬
해시 아이콘
21/11/06 11:32
수정 아이콘
일단 저정도 정신상태면 군대 안 보내는게 맞긴 하죠;;;
Swtsxtn
해시 아이콘
21/11/06 11:47
수정 아이콘
노예제가 만든 시대의 아픔이네요
앓아누워
해시 아이콘
21/11/06 12:26
수정 아이콘
여친은 다리가 망가진 남친은 싫다며 이별을 선언하는데...
경정
해시 아이콘
21/11/06 12:33
수정 아이콘
죄는 국가가 독박강제징병을 행하며 짓고 있는거고 저 행동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Tratoss
해시 아이콘
21/11/06 14:44
수정 아이콘
군대가 힘들다지만 저렇게까지 하진않죠…보통이 아닌자는 맞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0049 [텍스트] 경제학자와 관련된 농담들.txt [12] 너9443 21/11/17 9443
439981 [텍스트] 한글이라 읽어볼 수 있는 아주 위화감 있는 내용 [18] Farce9738 21/11/16 9738
439925 [텍스트] (고전) 뷔페 빌런 [5] Rain#17869 21/11/16 7869
439888 [텍스트] 두줄로... [5] 메롱약오르징까꿍7819 21/11/15 7819
439859 [텍스트] 19살에 아빠가 되고 이혼한 남자의 인생 후기.txt [16] Rain#111384 21/11/15 11384
439556 [텍스트] 혹시나 예비 아빠 되는 사람 있으면 태아 보험 꼭 들으셈.txt [23] 너10303 21/11/12 10303
439427 [텍스트] 나는 왕따였다 [5] KOS-MOS7276 21/11/11 7276
439206 [텍스트] 붕어를 도와줬던 일본 여성.txt [19] Rain#19914 21/11/09 9914
439115 [텍스트] "누나는 왜 다리를 안 먹어" [64] 너14663 21/11/08 14663
438977 [텍스트] 재미로 보는 아시아 각국의 1인당 예산 비교 [9] 너8528 21/11/06 8528
438905 [텍스트] 여친 "보고싶어" 한마디에... [18] 파랑파랑10137 21/11/06 10137
438868 [텍스트] 우리부서 난리 났다... 내가 꼰댄가..?.txt [168] 너16216 21/11/05 16216
438851 [텍스트] 디씨인의 주물공장 후기.txt [22] 너11824 21/11/05 11824
438394 [텍스트] . [23] 삭제됨11318 21/10/31 11318
438153 [텍스트] 딸이 배고프다고 집에 왔어요 [15] KOS-MOS10840 21/10/29 10840
438092 [텍스트] 중국이 요즘 미소년이 싫다고 주장하는 이유 [27] Farce11336 21/10/28 11336
438084 [텍스트] 님들 그 소문 들었나요? [8] 파랑파랑7973 21/10/28 7973
438052 [텍스트] 군 장병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 [12] Pika488210 21/10/28 8210
437965 [텍스트] 70년대 감성.txt [21] Rain#18948 21/10/27 8948
437797 [텍스트] 도인비 너구리 타 팀 접촉 허가났다네요. [17] League of Legend8003 21/10/26 8003
437446 [텍스트] "팀장님이 게이인 것 같다" 회식중 허위사실 떠벌린 후배의 최후 [6] Rain#19942 21/10/23 9942
437036 [텍스트] "그럼 OO대 의대 출신 부정 안 하는 거죠" [86] Rain#114193 21/10/19 14193
436741 [텍스트] 이영도 소설의 이런저런 문장들.moum [47] KOS-MOS14130 21/10/16 1413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