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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기타] 오늘꺼 제대로 사이다. 시즌3와 다른것은 김경훈과 이준석의 존재였다. [112] 하고싶은대로8560 15/07/18 8560
2029 [기타] pgr에선 스포 안올리는 켐페인 어떨까요? [36] Tad4573 15/07/18 4573
2028 [분석] 404 소감 : 혼돈의 세계 [38] NoAnswer7981 15/07/18 7981
2025 [소식] [스포주의] 혹시나 싶은 스포가 올라왔습니다. [70] 삭제됨11138 15/07/17 11138
2024 [유머] 지니어스 4회차 오프닝 예상 [5] 하고싶은대로5909 15/07/17 5909
2023 [소식] 3회전 두번째 비하인드 영상 [9] 1일3똥6219 15/07/17 6219
2022 [소식] 3회전 비하인드 영상 [41] 1일3똥11591 15/07/15 11591
2020 [유머] 경훈세끼 [10] 시베리안 개10264 15/07/14 10264
2018 [유머] 진짜 403을 캐리한 인물 이야기 [14] Leeka9169 15/07/14 9169
2017 [유머] 당신이 지지하는 지니어스는 누구입니까? [30] 싸우지마세요7479 15/07/14 7479
2016 [질문]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결승 매치업은 어떤게 있나요? [43] 눈물고기6144 15/07/14 6144
2015 [기타] 이쯤에서 다시보는 제작발표회. [11] 라라 안티포바7361 15/07/14 7361
2014 [기타] 장오 콤비의 케미를 지지합니다! [31] purun5533 15/07/13 5533
2013 [기타] 장-오 연합이 싫으신가요? [114] 은때까치8768 15/07/13 8768
2012 [유머] 김경훈이 이상민을 속일 수 있었던 이유 [10] 은하관제7171 15/07/13 7171
2011 [분석] 지니어스 탈락자 예상 [14] 하고싶은대로7928 15/07/13 7928
2010 [기타] 다음화에서 김경훈의 운명은 어찌 될것인가.. [13] 피스5073 15/07/13 5073
2009 [기타] 꽃병풍 최정문의 반전을 기대하는 이유... [19] 다사모6210 15/07/13 6210
2008 [기타] 만약에 [7] 삭제됨4224 15/07/13 4224
2007 [유머] 지니어스 출연진들이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11] 포메라니안8244 15/07/12 8244
2006 [질문] 데스매치 때 김유현은 왜 김경훈을 도왔을까요? [19] Winterspring7011 15/07/12 7011
2005 [유머] 403에피 딩요갓의 비중.jpg [18] 光海6940 15/07/12 6940
2004 [유머] 재평가가 시급합니다.jpg [3] 光海6721 15/07/12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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