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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00	[일반] 예전 닷컴버블때와는 달리 지금은 AI버블이 일어나기 힘든 이유 [19]	보리야밥먹자4782	24/05/04	4782	1
101399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0) [4]	계층방정984	24/05/04	984	2
101398	[일반] (미국주식)간략하게 보는 2분기 유동성 방향 [14]	기다리다2204	24/05/04	2204	0
101397	[일반] 못생겨서 그렇지 제기준 데일리 러닝용으로 최고의 러닝화.JPG [13]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3328	24/05/04	3328	0
101396	[정치] 채수근 상병 순직 특검법 21대 회기 중 본회의 통과 [49]	사브리자나2620	24/05/04	2620	0
101395	[정치] 국민연금 재추계 고갈시점 비공개 검토 [27]	mvww1341381	24/05/03	1381	0
101394	[일반] 최근 내 삶을 바꾼 제품들 총 6선 - 전구, AI에서 태블릿 pc까지 [24]	Kaestro3549	24/05/04	3549	7
101392	[일반] 수학은 커녕 산수도 헷갈리는 나, 정상인가요? [66]	만렙법사6797	24/05/03	6797	4
101391	[일반] 가정의 달 5월이네요 [8]	피알엘5354	24/05/03	5354	4
101390	[일반] 키타큐슈의 등나무 정원, 카와치후지엔 (河内藤園) [4]	及時雨4784	24/05/02	4784	4
101388	[일반] 영화 스턴트맨 보고(스포 미량) [9]	PENTAX3095	24/05/02	3095	1
101387	[일반] 소장하고 있는 영화들을 다시 꺼내어 볼때면 [16]	머스테인3705	24/05/02	3705	0
101386	[일반] MV의 유튜브 조회수는 믿을 수 없다: 유튜브 프로모션 [99]	최적화9586	24/05/02	9586	10
101385	[일반] 비트코인, 미국 재정적자, hard asset, 투자, 장기적 관점 [145]	lexial7658	24/05/02	7658	7
101384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2]	Kaestro2366	24/05/02	2366	3
101383	[일반] 최근 읽은 책 이야기(교양서 셋, 소설 둘) [6]	수금지화목토천해2596	24/05/02	2596	3
101382	[정치] 오늘(2024.5.1.)부터 온라인상에 병역 면탈을 조장하는 글을 쓰면 형사처벌 [21]	Regentag2807	24/05/01	2807	0
101381	댓글잠금 [일반] [후원]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기부 동참 이벤트 [1]	及時雨4609	24/05/01	4609	0
101380	[일반] 떡락하는 4차 산업혁명 [135]	차은우12401	24/05/01	12401	2
101378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21]	Kaestro4000	24/05/01	4000	7
101377	[정치] 매우매우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유통업체 회장 [20]	매번같은5001	24/05/01	5001	0
101376	[일반] 뉴욕타임스 4.21. 일자 기사 번역(사기가 급증한 디지털 시대) [5]	오후2시5198	24/04/30	5198	4
101375	[일반] 맴찔이가 외국 나가면서 느끼는 점 [27]	성야무인7440	24/04/30	74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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