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월드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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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31	[기타] 심판 칭찬하는 설기현 [8]	토아T.oA3663	06/06/24	3663
1130	[기타] 아이러니한 상황? [5]	손가락바보2277	06/06/24	2277
1129	[기타] 앞으로 한국 축구 감독은 누가 해야 될까요? [17]	GongBang2705	06/06/24	2705
1128	[기타] 오늘의 패배.. 잊지않겠다. [1]	紅2108	06/06/24	2108
1127	[기타] 16강을 못가서 울지 않았습니다. [4]	백승2215	06/06/24	2215
1126	[기타] 스위스의 든든한 맏형 블레터.. [7]	GongBang2591	06/06/24	2591
1124	[기타] 23명의 태극전사...그리고 아드복감독과 코치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	Slayers jotang2029	06/06/24	2029
1122	[기타] 심판 판정에 대해서 [41]	storm2866	06/06/24	2866
1121	[기타] 오늘경기를 보고 느낀 의문점들.. [5]	영웅의등짝2235	06/06/24	2235
1119	[기타] 프랑스.. 힘들게 16강행에 성공했지만.. [11]	불타는오징어2870	06/06/24	2870
1118	[기타] 이천수 선수의 눈물을 기억하라. [9]	The xian2965	06/06/24	2965
1117	[기타] 기뻐하는 스위스에 드리워진 그림자 [17]	kamille_2785	06/06/24	2785
1115	[기타] 옵사이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18]	nting3781	06/06/24	3781
1114	[기타] 모든 것을 얻은 아드보카트,모든 것을 잃은 한국 축구 [42]	happyend3049	06/06/24	3049
1113	[기타] 우린 언제까지 당해야만 하나요? [14]	Rainny2259	06/06/24	2259
1112	[기타] 2010년 나는 다시 꿈을꾸겠다 [9]	난이겨낼수있2057	06/06/24	2057
1111	[기타] 오늘 우리가 도둑 맞은것 [6]	PuzzleR2433	06/06/24	2433
1110	[기타] 오늘 축구가 죽었답니다.. [5]	iSterion2362	06/06/24	2362
1109	[기타] 설마 설마 했는데... 그렇지만 이미 끝난 일. [5]	고길동2024	06/06/24	2024
1107	[기타] 문제는 부심의 판정입니다. [29]	박준영2373	06/06/24	2373
1105	[기타] 어제 이미 오늘의 결과를 예측한 기자가 있었습니다. [6]	TicTacToe2814	06/06/24	2814
1104	[기타] 이건또 뭔가요 .. [23]	Mr.L군2344	06/06/24	2344
1103	[기타] 우리의 월드컵은 끝났다..(And) [7]	CroS.SexuaL2074	06/06/24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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